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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Entire Family Was Reborn, But I Renounced Them

My Entire Family Was Reborn, But I Renounced Them

By:  Alluring FishCompleted
Language: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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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the real daughter of the Sinclair family, yet I was the one abandoned when their fake daughter and I were kidnapped and taken to the top of a building. They were given a choice between the two of us, and they chose to save the fake daughter, letting me be pushed off from the eighteenth-floor balcony. Even though I survived, I was completely disappointed in them. Then, their attitudes changed overnight. My parents, who despised me, started asking me about my likes and dislikes. My brother who wished me dead, started suddenly giving me precious jewelry. Even my fiancé, who always claimed I was nothing compared to the fake daughter, started to prepare for our wedding. To say I was confused was an under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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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Chapter 1

[맙소사, 그 허영심 많은 괴물 심연주가 내일 결혼식에 참석한다고? 진짜야?]

[당시 심연주가 송진아를 사칭하면서 굳이 학교 강의실 건물을 자기 아빠가 기부한 거라고 했잖아.]

[심지어 자기가 재벌 집 딸이라면서 말이야. 다들 안 잊었지?]

[그러니까 말이야! 애초에 송진아가 착하니 심연주와 따지지 않은 거였지, 만약 나였으면 진작에 무릎 끓고 사과하게 하고 전학 보냈을 거야!]

...

내가 결혼식에 참석하겠다고 말한 뒤, 반 단톡방에서는 다시 수군대기 시작했다.

모든 사람들의 화살은 나를 겨누고 있었고 고등학교 때처럼 내가 신분을 사칭한 촌뜨기이고 진아야말로 진짜 재벌 집 딸이라고 인정해주고 있었다.

그때의 나는 매우 겸손했고 공부에만 시간을 투자했으며 겉치레도 하지 않고 친구도 사귀지 않았다.

외모로만 보면 정말로 촌뜨기 같았다.

그러나 진아는 아주 예뻤고 상류사회의 일들에 대해 잘 꿰뚫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그녀가 진짜 재벌 집 딸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때문에 지금처럼 나에 대해 온갖 냉소와 비웃음을 퍼부었다.

그러나 내일이 되어서도 그들이 지금의 이 얼굴들을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여기까지 생각하니 난 저도 모르게 냉소를 터뜨렸다.

다음날, 별장.

진아가 결혼식을 올리는 날이었고 그녀는 자신의 신분을 과시하기 위해 위세를 부렸다.

비어 있던 별장도 오늘은 아주 화려하게 꾸며져 있었다.

눈앞의 크게 변한 별장을 보면서 난 집사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보려 했다.

이때 진아의 껌딱지들이 그녀를 에워싸고 아부하기 시작했다.

“진아야, 이 결혼식 정말 너무 호화로워. 별장도 엄청 크잖아! 게다가 네 이 웨딩드레스 딱 봐도 값비싸 보이는데 네 남편 엄청나게 돈이 많나 봐?”

“당연하지, 진아의 남편은 SH그룹의 육 회장인걸! 그분은 정말 엄청난 사람이야. 연봉만 몇 억에 달하는 부자니까!”

“진아는 어릴 때부터 공주로 크더니 커서도 이렇게 멋진 왕자를 찾네. 정말 우리는 부러워 죽겠어!”

그 껌딱지들은 모두 사탕 발린 말을 늘어놓았고 득의양양한 진아는 기분이 하늘까지 솟아오르는 것 같았다.

그런데 내 남편의 SH그룹이 언제 육씨네 것으로 성이 바뀐 건지 알 수 없는 노릇이었다.

나는 저도 모르게 앞으로 나가 조롱하듯 입을 열었다.

“네 남편은 돈이 그렇게 많다면서 왜 남의 집 별장을 빌려다 결혼식을 올리는 거야?”

내가 한마디 뱉자 진아와 그녀의 껌딱지들은 모두 나를 쳐다보았다.

그들은 나를 보자마다 안색이 확 변했고 곧바로 비웃기 시작했다.

“심연주! 너 무슨 낯짝으로 결혼식에 온 거야? 정말 수치스러움이라는 걸 모르는구나!”

“게다가 이 별장은 분명 진아의 남편네 꺼야. 뭘 비꼬는 거야? 부럽고 질투 나서 그래?”

“허영심에 찬 괴물 같으니라고! 어디서 짝퉁 에르메스를 메고 와서는? 그 로고가 얼마나 허접한지 좀 봐.”

“어릴 때부터 허영심만 부리던 그 버릇은 도대체 언제 고칠래!”

그들은 예전처럼 똑같이 나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난 속으로 냉소했다.

당시 내 아빠는 학교에 강의실 건물을 몇 채 기부하셨다.

선생님은 이 때문에, 게다가 난 성적 또한 우수했기에 일찍이 나를 서운대학에 추천해 보내기로 내정했다.

그러나 진아가 나서서 내가 그녀의 신분을 사칭했다며 나를 모함했다.

당시 진아는 울면서 수영장, 개인 영화관, 그리고 주차장에 세워진 내 아빠의 10여 대에 달하는 스포츠카를 포함한 우리 집 별장 사진을 꺼냈다.

심지어 내 아빠와 함께 찍은 사진까지 들이밀며 나를 모함했다.

이 사진들이 폭로되자 난 전교생들에게 재벌 집 딸조차도 사칭하는 관종이라고 욕을 먹었다.

원래 서운대학으로 가기로 내정되어 있던 것도 전부 취소되었다.

난 아빠에게 학교에 한번 와달라고 연락하고 싶었지만 그 당시 아빠는 갑자기 심장병 때문에 수술을 받아야 했다.

이로 하여 난 아빠에게 충격을 주지 않기 위해 학교에서 있었던 일은 말하지 않았다.

그 후, 아빠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고 나도 해외 유명한 대학의 요청을 받았다.

그리고 해외에서 공부를 하는 중 지금의 남편인 하선호를 만난 것이다.

결혼 후 나와 선호는 나란히 귀국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진아는 내가 출국한 그 몇 년 동안 끊임없이 연기를 해왔고 심지어 우리 집까지 쳐들어와 소란을 피우고 있었다.

내가 앞으로 다가가 이 별장은 우리 집 거라고 말하려고 했지만 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진아는 내 뺨을 세게 내리쳤다.

“심연주, 이 따귀는 네가 10년 전 나에게 빚진 거야! 지금 갚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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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RMg7055
RMg7055
creatively written
2025-07-26 17:50:57
0
0
Cris Land
Cris Land
..........
2024-10-16 09:28:53
0
0
Seft Chan
Seft Chan
nice story shows to choose yourself if others are terrible to you
2025-04-20 15:08:18
1
0
Monique
Monique
Terrible confusing story… doesn’t even make sense.
2025-08-19 21: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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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hap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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