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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화

Author: 진해랑
last update Petsa ng paglalathala: 2026-05-30 08:03:23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별말씀을요.”

나는 도영을 향해 싱긋, 미소를 지어보였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시작이었다.

“안으로 모시겠습니다.”

안내를 받아 들어간 곳은 3층짜리 고급 레스토랑이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우리가 들어간 곳은 창가 쪽 프라이빗 룸.

VIP에 한해 당일 예약이 가능한 자리였다.

도영은 자연스럽게 의자를 빼주었다.

“앉으세요.”

“고마워요.”

앉는 속도에 맞춰 의자가 부드럽게 밀려 들어갔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요리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와인도 한 병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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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joa
이중적인 남자인가? 미스테리네. 사랑하지 않기로 계약서 썼지만 여자쪽이 먼저 사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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