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 출간일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어. 그의 이전 작품들이 보통 2년에서 3년 사이 간격으로 나왔던 걸 생각하면, 아마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이 아닐까 추측해. 그런데 작가의 페이스북에서 최근에 원고 작업 중이라고 언급한 걸 보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겠어.
팬으로서 기대되는 건, 이번 신작도 그의 시그니처인 복잡한 캐릭터 관계와 예측불가능한 플롯 전개가 담길 거라는 점이야. '밀실 게임' 시리즈 이후로 계속 이어온 스릴러물의 연장선일 가능성이 높아서 더 설레지.
요즘 데이비드 베컴을 보면 정말 다양한 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특히 최근에는 인터마이애미 FC의 공동 구단주로 활동하면서 축구계에 여전히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어요. 그런가 하면 유니세프 친선대사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고, 자신의 패션 브랜드 'House 99'도 운영 중이죠.
사실 그를 보면 은퇴한 선수임에도 여전히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는 게 정말 놀랍더라고요. 최근에는 아마존 프라임에 자신의 다큐멘터리도 공개했는데, 그 안에서 가족과의 모습이나 개인적인 고민들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 팬들에게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