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의 팬이라면 누구나 후속작 소식을 간절히 기다릴 거예요. 특히 첫 권의 열린 결말은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죠. 출판사 측에 문의해본 결과, 현재 편집 단계에 있다는 모호한 답변만 돌아왔더라고요. 하지만 작가의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는 힌트를 던진 걸 보면, 예상보다 빠르게 만나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스토리라면 주인공 둘의 대학 생활과 성장 과정이 주요 소재가 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전편의 따뜻하면서도 현실감 있는 연출 방식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또 한 번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아요. 주변 지인들 사이에서도 후속작 발매일이 가장 핫한 토픽 중 하나더군요.
2026-06-17 06:27:35
21
Dominic
장르통
운전사
같은 작품의 팬으로서 후속작 기다림의 설렘을 잘 이해해요. 요근래 서점가에서는 비슷한 장르의 신작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손끝과 연연'만의 특별한 감성은 따라올 수 없더라고요. 출간 일정에 대해 출판사에서 공식 입장을 밝히기 전까지는 구체적인 정보를 알 길 없지만, 작품 퀄리티를 생각하면 기다릴 가치가 충분해요. 첫 권에서 다소 미흡했던 부분들을 보완한 더 성숙한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2026-06-19 02:01:25
18
Valerie
정보통
경찰
손끝과 연연'의 후속작 소식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작가의 SNS를 통해 간간히 작업 진행 상황을 엿볼 수 있어요. 지난 인터뷰에서 작가는 두 번째 권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체화 중이라고 언급했었죠. 팬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위해 시간을 들이고 있는 것 같아요. 만화 연재 주기에 따르면 내년 초쯤이 될 거라는 추측도 있지만, 정확한 일정은 기다려봐야 할 것 같네요.
작품의 첫 번째 권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후속작에 대한 압박감도 클 테죠. 주인공들의 관계 발전과 새로운 에피소드 구성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대목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좀 더 깊이 있는 캐릭터 분석과 감성적인 장면들이 추가되길 바라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2026-06-20 20:17:05
2
すべての回答を見る
コードをスキャンしてアプリをダウンロード
関連書籍
겹연꽃 여인의 환생
치즈
0
4.8K
도사는 승상부에서 반드시 미래를 예지하는 딸이 태어날 것이라 예언했다.
나는 이마에 타고난 겹연꽃 문양를 감췄으나 동생은 날마다 이마에 꽃 문양을 그려 넣었다.
폐하의 어명 하나로 동생은 태자비가 되었고 나는 원하던 대로 서왕과 혼인을 했다.
그 후 5년 동안, 나는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으로 강경헌이 황위에 오르도록 도왔다.
그가 즉위하던 밤, 나는 이마를 덮고 있던 두꺼운 분을 지우고 강경헌에게 비밀을 털어놓았다.
그런데 그가 화를 버럭 낼 줄이야.
그는 내 이마의 살점을 도려내고 나를 거열형에 처해 처참히 죽였다.
“서정연, 네가 감히 지운이 이마에 있는 꽃 문양을 흉내 냈단 말이냐?”
“네가 먼저 짐을 택하는 바람에 지운이가 강림연과 혼인을 할 수밖에 없다. 지운이야말로 진정 내 황후가 될 사람이었다!”
“지난 5년 동안 너와 몸을 맞댈 때마다 난 역겨워 견딜 수가 없었다! 이젠 네 목숨으로 지운이에게 속죄하거라.”
...
다시 눈을 떴을 때, 강경헌은 대전 안으로 들어와 도사의 말을 끊었다.
“이마의 꽃 문양 하나만으로 어찌 하늘의 뜻을 지니고 태어났다고 할 수...”
“소자는 부황께서 전에 내려 주신 백지 조서를 바쳐 승상부의 둘째 딸, 서지운을 아내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첨성대(瞻星臺)에서 칠 일 밤낮을 보냈으나, 한상운은 김소윤을 단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다.
그는 그녀를 삼 년 동안 가둬 두고, 매달 초사흘과 초이렛날이면 어김없이 그녀의 피를 석 잔씩 받아 갔다. 그러나 그녀는 단 한 번도 아프다 말하지 않았다.
그가 그녀를 궁으로 들여보내 임나연 대신 죽게 하겠다고 했을 때도, 김소윤은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한상운은 그녀가 마침내 마음을 꺾었다고 생각했다. 자신에게 굴복했고, 끝내 길들여졌다고 믿었다.
하지만 한상운은 알지 못했다.
김소윤은 그저 더 이상 그 때문에 아프고 싶지 않았을 뿐이었다.
입궁하던 밤, 김소윤은 한상운이 건네준 죽음을 위장하는 약을 꺼내 들었다. 그러나 임나연은 오래전에 이미 그 약을 진짜 독약으로 바꿔 놓은 뒤였다.
김소윤이 약을 입에 털어 넣으려는 찰나, 어좌에 앉아 있던 이연이 손을 뻗어 그녀의 손목을 움켜쥐었다.
그는 아무 말 없이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붉게 충혈된 눈에는 차마 감추지 못한 아픔이 어려 있었다.
뒤늦게 북쪽 변경에서 승전하고 돌아온 한상운은 미친 듯이 궁궐로 달려와 그녀를 찾았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혼인 조서가 내려진 뒤였다.
...
김소윤은 직접 술을 따라 한상운 앞에 잔을 내려놓았다.
그는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눈가에서 뜨거운 눈물 한 줄기가 흘러내렸으나, 끝내 웃으며 술잔을 비웠다.
“다음 생에는...”
한상운이 말했다.
“소신이 반드시 누구보다 먼저 마마를 알아볼 것입니다.”
그 말과 함께 그의 몸이 천천히 기울어졌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의 입가에는 희미한 미소가 남아 있었다.
잠시 후, 김소윤은 손을 뻗었다. 더는 닿을 수 없는 그의 얼굴을 허공에 그리듯, 한 번, 또 한 번 더듬었다.
그리고 조용히 눈물을 훔쳤다.
‘다음 생에는 부디, 너무 서둘러 오지 마세요, 한상운.’
6년 전-- 조유진은 손에 물을 묻혀본 적이 없는 부잣집 따님이었고 버릇없고 제멋대로였다. 배현수는 값이 싼 흰색 셔츠를 입고 있는 가난한 집안의 외로운 천재였다.
6년 후-- 조유진은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혼모로 비참하고 외로웠다; 배현수는 포브스 선정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고귀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시대의 인물이 되었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두 눈이 시뻘게진 채로 그녀의 귓가에 대고 증오 가득한 목소리로 말했다. “조유진, 네 덕분에 지금의 배현수가 있게 되었어.” 그녀는 고개를 들고 눈물을 참으며 무심한 듯 미소를 지었다. “그럼 배 대표님은 나한테 고마워해야겠네요. 나 조유진이 아니었다면 배 대표님은 여전히 그때처럼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남자였을 테니까요!”
나중에 배현수는 그녀를 구석으로 밀쳐 아프게 하고 화를 내며 말했다. “조유진, 네가 감히 어떻게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어?”
그리고 또 나중에 그녀는 끝이 보이지 않고 깊은 바다로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 그녀가 말했다. “배현수, 이 목숨으로 갚을게. 난 이제 당신한테 빚진 거 없어.”
그리고 또 또 나중에는, 배현수는 미친 사람처럼 조유진이라는 여자를 찾아다녔다. 목소리만 닮아서도 안 되고, 생김새만 닮아서도 안 된다. 성격이 비슷한 사람도 안 된다. 무조건 그녀여야만 한다. 그녀밖에 다른 사람은 있을 수 없다. 배현수가 말했다. “유진아, 돌아와. 난 차라리 처음으로 돌아갈래. 이번에는 나를 죽여도 돼.”
【내용이 상상 이상으로 막장이고, 남주가 여주를 증오하다가 뒤늦게 사랑을 확인하면서 헤어진 커플이 다시 결합하게 되는 달콤하면서도 가슴이 찢어지는 남녀 주인공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
열녀문 아래, 젊은 과부는 밤마다 다른 남자를 골랐다. 낮에는 정절을 강요받고 밤에는 욕망을 숨기지 않는 윤해원. 거친 목수 돌쇠는 그녀의 흔적을 훔쳐 품고, 의원 허담은 예법 뒤에 집착을 감춘 채 차례를 기다린다. 한 번 열린 문 앞에서 사랑은 질투로, 질투는 소유욕으로 변한다. 마을은 해원을 색귀라 손가락질하지만 그녀는 누구에게도 길들여지지 않는다. 안길 남자도, 밀어낼 남자도, 끝내 버릴 남자도 오직 해원이 정한다.
어린 시절 때부터 친했던 하윤설이 죽은 뒤, 강안형은 무려 10년 동안 나를 증오했다.
결혼한 지 이틀째 되던 날, 강안형은 곧바로 국경지대로 발령 신청을 냈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나는 셀 수 없이 많은 편지를 보냈고, 어떻게든 관계를 풀어 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언제나 같았다.
[정말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차라리 빨리 죽어 줘.]
하지만 정작 내가 납치범들에게 붙잡혔을 때, 강안형은 혼자 범인들의 소굴로 뛰어들었다.
온몸에 총을 맞아 가면서까지 나를 구해 냈다.
죽음을 앞둔 마지막 찰나에, 강안형은 남은 힘을 모두 짜내 내 손을 거칠게 뿌리쳤다.
“이번 생에서 내가 가장 후회하는 일이...바로 너랑 결혼한 거야...”
“다음 생이 있다면 제발... 다시는 나를 찾아오지 말아 줘...”
장례식장에서 한서라는 흐느끼며 거듭 후회했다.
“안형아...다 엄마 잘못이야...”
“엄마가 널 억지로 몰아붙이지 말았어야 했는데...”
강준철은 나를 노려보며 이를 갈았다.
“네가 윤설이를 죽이더니 이제는 내 아들까지 죽게 만들었구나. 이 재수 없는 년아.”
“왜 네가 안 죽고 우리 안형이 죽어야 하냐고!”
심지어 우리 결혼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였던 연대장마저도 고개를 저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내가 괜히 두 사람을 갈라놓았어. 안형에게 정말 미안하게 됐군.”
모든 사람이 강안형을 안타까워했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후 나는 몸을 담갔던 조직에서 제명당했고, 그날 밤 농약을 마시고 황량한 밭 한가운데서 죽음을 맞았다.
그러다가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결혼식 전날로 돌아와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모두의 바람을 이루어 주기로 했다.
열 살 때부터 10년 동안 강유형을 사랑했지만 돌아온 건 ‘관심 없어’라는 한마디뿐이었다. 그리고 그는 돌아서서 다른 여자와 밤낮으로 함께 지냈다...
10년 동안 이어온 죽마고우의 사랑은 꽃을 피웠지만 열매를 맺지 못했다. 나는 더 이상 세컨드가 되길 거부했고, 그 후 나는 다른 사람과 결혼하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밤 강유형이 내 침실 문을 두드렸다.
“지원아...”
“무슨 일인데?”
내가 입을 열자마자 침실에서 남자의 섹시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보, 내 속옷 어디 뒀어?”
강유형은 비틀거리더니 내 앞에서 피를 한 모금 토해냈다...
얼마 뒤 나는 강유형의 SNS 게시물을 보게 됐다.
그는 이렇게 썼다.
‘어떤 사람들은 놓치면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지금 사랑한다고 해서 영원히 사랑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니 사랑할 때 소중히 여기라.’
이런 기대작의 후속 이야기를 기다리는 마음은 정말 간절하죠. '손끝과 연연' 1화의 마지막 장면이 너무 강렬해서 다음 화가 벌써부터 궁금해 죽겠어요. 제가 알기로는 제작사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일정은 아직 없지만, 보통 이런 경우 1~2개월 사이에 새로운 화가 공개되는 편이더라구요. 팬들이 만들어놓은 커뮤니티를 보면 제작진의 SNS를 열심히 캐치하는 분들도 많던데, 아마 거기서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작업 속도가 빠른 편은 아니라서 조금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네요. 하지만 그만큼 퀄리티는 보장될 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1화에서 보여준 섬세한 작화와 감성적인 연출이 다음 화에서도 계속될 거라 생각하니 기다림도 즐거워지네요.
지금까지 '괴물사변'의 후속작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작가의 SNS나 출판사 공지를 꾸준히 확인 중인데, 아직 뚜렷한 소식은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이런 경우 보통 작가의 건강 상태나 창작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잖아요. 이전 작품들도 생각보다 오랜 기간 준비 후에 나온 경우가 많았으니까,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게 좋을 듯합니다. 후속작이 나오기 전까지는 팬아트나 동인지 활동으로 기대감을 달래보는 건 어때요?
손끝과 연연'은 정말로 아름다운 작품이죠. 그림체부터 스토리까지 섬세하게 표현된 순정만화라서 드라마나 영화화 소식이 나온다면 정말 기대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린 작품들이 많았던 만큼, 이 작품도 그런 기대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거라 믿어요. 특히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얼마나 잘 표현할지, 원작 팬들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만약 영화화된다면, 아마도 원작의 따스한 느낌을 최대한 살린 멜로물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드라마로 제작된다면 좀 더 긴 호흡으로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을 테니, 원작의 디테일을 더욱 풍부하게 담아낼 수 있겠죠. 어느 쪽이든, 원작의 매력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제작진과 배우들이 함께한다면 성공적인 작품이 될 거예요.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서 '손끝과 연연' 2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데요, 아직 공식적인 제작 발표가 나오지 않아 정확한 방영일은 알려지지 않았어요. 제작사 측에서도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1기의 인기와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고려하면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다른 작품들의 경우를 보면, 보통 1기 종영 후 1~2년 내에 후속 시리즈가 나오는 편이니까 조금 더 기다려볼 필요가 있겠네요.
물론, 애니메이션 제작은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어요. 특히 작화 퀄리티나 스토리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도 많죠. '손끝과 연연'처럼 디테일한 작화와 감성적인 스토리를 자랑하는 작품이라면 더 신경 써서 만들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팬으로서는 기대 반, 걱정 반이지만, 언젠간 반드시 만나볼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품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하이스쿨 DxD의 다음 권 발매일을 기다리는 마음은 정말 간절하죠. 공식 발표가 나올 때까지 팬들의 기대감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아쉽게도 아직 정확한 날짜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작가의 건강 상태나 출판사의 사정 등 여러 변수가 있을 수 있어서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이런 기다림의 시간은 오히려 이전 권을 다시 읽어보거나 애니메이션을 리마인드하기 좋은 기회일지도 몰라요. '하이스쿨 DxD'의 매력은 단순히 스토리만이 아니라 캐릭터들의 성장과 역동적인 액션에 있으니까요. 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팬 커뮤니티나 공식 SNS를 통해 빠르게 알려질 거예요.
이런 질문은 정말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네요. '먼작귀'는 독특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죠. 후속작에 대한 소식이 궁금한 건 당연한 일이에요. 현재까지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작가의 SNS나 공식 커뮤니티에서 가끔씩 힌트를 주곤 하더라구요. 예전 인터뷰에서 작가가 후속작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상 중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었어요. 아마도 기존 팬들의 반응을 고려하면서 철저히 준비하고 있을 거예요.
제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내년 초쯤에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지 않을까 싶어요. '먼작귀'의 세계관이 워낙 방대해서 후속작을 준비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동안 팬아트나 동인 활동으로라도 기다림을 달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이 만화의 세계관과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후속작에 대한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생기네요. 작품 속에서 미처 다 풀어내지 못한 복선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특히 주인공의 과거사와 악역들의 뒷이야기가 더 깊게 다뤄진다면 정말 흥미로울 것 같아요.
작가님의 인터뷰를 보니 새로운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계신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팬들의 기대를 무시하지는 않을 거라는 믿음이 들어요. 아마도 충분한 준비期間을 거쳐 더 완성度 높은 후속작을 선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SNS에서 '너에게 닿기를' 후속작에 대한 루머가 자주 올라오더라구요. 작가님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아직 완결 후 새로운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계신 것 같아서 당장은 어려울 듯해요.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주인공들의 대학 생활이나 성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스핀오프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후속작보다 외전 형태의 단편집이 나온다면 정말 좋겠어요. 원작에서 비중이 적었던 조연들의 이야기나 미공개 에피소드가 담기면 더 풍성한 세계관을 즐길 수 있을 테니까요. 특히 유즈와 사오리의 우정 이야기는 꼭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