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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産後、私は女友達と一緒に離婚した

流産後、私は女友達と一緒に離婚した

By:  堀 真心Completed
Language: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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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親友と共に離婚

復讐

御曹司

切ない恋

家族もの

私は女友達とトップお金持ちの家に嫁いだ。 私は天才医師の兄と結婚し、彼女はクールでエレガントな弟と結婚した。 結婚式の日、西園寺潤は突然、酒々井春の犬を見つけるのを手伝うために姿を消した。 おばあちゃんは心臓発作を起こすほど怒り、私は彼を助けに戻ってくるよう懇願した。 彼は、「モリ、あなたは狂っているか、俺を取り戻すために、唯一の家族を呪うとは何事だ、春の犬が行方不明になっているから、私は見つけるのを助けている、結婚式はいつでもやり直すことができるじゃないか」とイライラした。 その日、彼女の犬が見つかり、私はおばあちゃんを永遠に失った。 私は泣きすぎて気を失い、目が覚めると女友達に尋ねた。「真由美、私は離婚するつもりだけど、あなたは?」 真由美は私を抱きしめ、「私も離婚する!」と泣いた。 西園寺家の二人の兄弟は離婚協議書を受け取り、目を真っ赤にして泣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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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第1話

나는 이른 아침부터 낚시하던 한 중년남성에 의해 발견되었다.

남자가 휘두른 낚싯대가 어쩌다 내 몸에 걸리자, 아무리 잡아당겨도 낚싯바늘은 빠지지 않았다.

낚싯바늘이 있는 곳으로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내가 물속에 떠 있었고, 남자는 혼비백산하여 낚싯대도 내동댕이치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나를 물 밖으로 끌어 올렸을 때, 나는 겨우 숨만 붙어 있는 상태였다.

응급처치에 참여한 의사들은 내가 살아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판단했다. 가족들도 희망이 없다고 생각해 나의 마지막을 준비하러 왔다.

하지만 나는 생각보다 최악의 상황을 잘 버텨냈고, 결국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 추락하는 순간의 고통보다, 병실에서 깨어난 후의 고통이 훨씬 더 끔찍했다.

인간의 뼈는 총 206개인데, 내 경우에는 그중 108개가 부러졌고, 일부는 산산조각이 나 있었다. 크고 작은 상처들이 온몸을 덮고 있었고, 살아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었지만, 동시에 끔찍한 고통의 연속이었다.

움직이는 것은커녕, 누군가 내 몸을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감전된 듯한 통증이 온몸을 타고 흘렀다.

간호사가 링거를 꽂기 위해 내 손등을 가볍게 눌러 혈관을 찾기만 해도, 온몸에서 식은땀이 흘러내려 환자복이 다 젖을 정도였다.

겨우 링거 여섯 병을 맞고 나서야, 나는 겨우 잠들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때, 심사언의 비서 김은빈이 병실로 들어왔다.

“사모님, 대표님께서 아연 아가씨께 사과드려야 하니, 지금 사모님을 모셔 오라고 하셨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저와 함께 가주시죠.”

나는 침대에 누운 채 미동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김은빈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머리를 심하게 다쳐서인지, 순간적으로 사고가 멈춘 듯했다. 내가 제대로 들은 게 맞나 싶었다.

“사모님, 빨리 정리하고 일어나 주세요. 괜히 또 대표님 눈 밖에 나지 마시고요. 이번에 아연 아가씨까지 납치된 게 사모님 때문이다 보니, 대표님께서 많이 화나 계십니다. 대표님에게 아연 아가씨가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아시잖아요.”

조용한 목소리였지만, 그 안에는 분명한 조바심과 경멸이 묻어 있었다.

그제야 정신을 차린 나는 피식 웃음을 터뜨렸다.

‘참, 남편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뒀네.’

납치범이 벼랑 끝에서 한 명만 살릴 수 있다고 했을 때, 그는 단 한 순간의 망설이지 않고 자신의 첫사랑을 선택했다.

그리고 나는 끝이 보이지 않는 심연으로 내던져졌다.

그런데 이제 막 죽음에서 살아 돌아와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도 없는 상태인 나에게, 그는 자신의 첫사랑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하고 있었다.

나는 겨우 입을 열었다. 쉰 목소리가 듣기 거북할 정도로 갈라졌다.

“김 비서님, 가서 심 대표님께 전해줘요. 사과는 못 하겠다고요. 대신, 이제 심 대표님을 아연이에게 선물로 줄게요. 두 사람,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고, 예쁜 자식도 많이 낳길 바랄게요.”

그 말을 끝으로 나는 눈을 감았다. 더 이상 말할 힘도 없었다.

‘아파, 너무 아파...’

온몸의 상처가 마치 수십 개의 입을 벌려 나를 갉아먹는 듯한 고통이 밀려왔다. 도저히 견딜 수 없어, 나는 그저 빨리 잠들고 싶었다.

다행히 링거에 포함된 진정제 덕분에 나는 금방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얼마나 잠들어 있었을까?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심사언의 싸늘한 시선을 마주했다.

원래부터 오만하고 냉정한 이 남자는, 화가 나면 더더욱 위압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그 시선에 나는 본능적으로 몸을 움츠렸다.

“왜 아연이에게 사과하지 않은 거야? 당신때문에 아연이까지 납치된 거잖아. 아연이가 감기에 걸렸다는 걸 몰라?”

“그리고 내가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겠어? 나와 아연이 사이엔 아무것도 없다고! 그런데 왜 그런 말로 아연이를 모욕하는 거야?”

“당신, 도대체 언제까지 그 망상 속에서 살 거야? 세상이 다 당신 생각대로만 돌아간다고 착각하지 마.”

나는 멍하니 이 남자를 바라보았다.

지금 이 사람이 정말 내가 알던 심사언이 맞나?

과거의 그는 내 손에 작은 생채기라도 나면 눈가가 붉어지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온몸을 붕대로 감아 움직일 수도 없는 나를 외며한 채, 오로지 아연이 감기에 걸린 것만 신경 쓰고 있었다.

더는 견딜 수 없어, 나지막이 말했다.

“나... 많이 다쳤어. 정말 심하게.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도 없다고.”

나는 심사언이 이 말을 듣고서라도 나를 한 번쯤은 봐주길 바랐다. 적어도 나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에 대해, 아주 조금이라도 죄책감을 가질 줄 알았다.

그러나 그는 비웃듯 차갑게 입꼬리를 올렸다.

“진짜 다친 거 아니잖아. 설령 정말로 다쳤다 해도, 그건 다 당신이 자초한 일 아닌가?”

나는 멍하니 그를 바라보았다.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해야 할까.

허탈한 웃음이 새어 나왔다.

‘7년이라는 세월의 결과가 고작 이거라니.'

내 웃음이 너무 자조적이었을까?

순간 심사언의 눈빛이 아주 조금 흔들리는 듯했다.

하지만 그것도 한순간, 그는 다시 원래의 냉소적인 표정으로 돌아왔다.

“고이설, 연기력이 점점 늘었네.”

“이 붕대도 참 실감 나게 잘 감았어.”

그는 그렇게 말하며 내 몸에 감긴 붕대를 툭 잡아당겼다.

나는 본능적으로 숨이 턱 막혔다. 가벼운 터치도 견디기 어려운 몸 상태인데, 붕대를 억지로 잡아당기다니.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 몰아쳤다.

그런데도 그는 멈추지 않고, 이번에는 내 팔을 강하게 눌렀다.

“이건 뭐야? 피야? 색깔이 아주 진한데, 설마 가짜 피를 사서 묻힌 건 아니겠지?”

“당신, 진짜 병원까지 동원해서 연극을 하는 재주가 남다르다.”

방금 맞춰 놓은 내 뼈가 다시 부서지는 것 같았다. 순간 심장이 멎을 듯한 통증이 밀려왔다.

그야말로 순식간이었다.

하지만 그 짧은 순간 동안 내 온몸은 식은땀으로 흠뻑 젖어버렸다.

마치 물에 빠졌다가 갓 건져 올려진 사람처럼 축축하게 젖은 채, 나는 피가 다 빠진 듯 창백한 얼굴로 겨우 입을 열었다.

심사언에게 놓아달라고, 제발 그만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너무 아파서 입을 여는 것조차 힘겨웠다.

그제야 심사언이 내 얼굴을 내려다보며 뭔가 이상함을 감지했다.

“당신...”

그가 무언가를 말하려던 찰나, 익숙한 벨소리가 울렸다.

그는 나를 바라보던 시선을 거두고 전화를 받았다.

“겁먹지 마, 지금 바로 갈게.”

그 한마디를 남긴 채, 그는 서둘러 병실을 나섰다. 분명 뭔가 이상하다는 걸 눈치챘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나를 돌아보지 않은 채.

급히 뛰어나가던 그는 내 몸에 연결된 링거 줄을 무심히 발로 건드려 바닥에 떨어뜨렸다.

그 순간, 내 호흡이 갑자기 멎을 것처럼 가빠졌다.

필사적으로 심사언을 불러 세우고 싶었다.

제발, 제발 나 좀 살려 달라고. 의사라도 불러 달라고.

하지만 아무리 목을 써도, 내 입에서는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다.

숨을 들이쉬려고 해도, 마치 누군가가 내 목을 세게 조르는 것처럼 공기가 폐로 들어오지 않았다.

숨이 막혀 몸이 떨리기 시작했고, 시야가 점점 어두워졌다.

‘정말...이렇게 죽는 거야?'

믿을 수가 없었다.

납치범의 손에서도 살아남았고, 절벽 아래로 떨어져 암초에 부딪히고도 살아남았는데.

그런데 결국...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게 되다니.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인데...'

순간, 가슴 한가운데서 밀려오는 통증은 지금까지의 모든 고통을 압도했다.

너무 아파서, 나는 내 사랑을 후회했다.

...

하늘이 나를 특별히 아끼는 걸까, 아니면 더 괴롭히고 싶은 걸까.

이번에도 나는 죽지 않았다.

의사들은 또 한 번, 내 끈질긴 목숨에 혀를 내둘렀다.

퇴근하기 전, 우연히 내 상태를 확인하러 왔던 수간호사가 이상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바로 응급실로 옮겨지지 않았다면...

불과 몇 분만 더 늦었어도, 나는 이미 싸늘한 주검이 되어 있었을 거라고 했다.

의사는 감탄스럽다는 듯 나를 보며 말했다.

“지금까지 제가 본 환자 중 가장 운이 좋은 분이세요.”

나는 그 말을 들으며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한 채, 그저 힘없이 웃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깨어났을 때는 이상하게도 가슴 한쪽이 텅빈 듯한 느낌이 들었다. 마치 뭔가 아주 중요한 걸 잊어버린 것만 같았다.

어린 시절부터 기억을 더듬어 봤지만, 특별히 떠오르지 않는 기억은 없었다.

다만, 내 몸에 연결되어 있던 의료용 관이 왜 빠졌는지... 그것만이 어렴풋하고 희미했다.

의사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일부 기억이 흐려질 수 있다며,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지금 가장 중요한 건 회복이라고.

나는 의사의 말이 맞다고 생각했다. 괜히 깊이 생각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었다.

...

하지만 두 번째 사고를 겪은 이후, 내 몸 상태는 더욱 악화되었다.

침대에서 무려 두 달 넘게 누워 있어야 했고, 겨우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된 것도 그 이후였다.

오랜만에 몸을 움직이려 했지만, 팔다리는 내 뜻대로 따라주지 않았다. 목이 타들어 갈 듯 말라 물을 마시고 싶었지만, 탁자 위의 컵조차 손으로 제대로 잡을 수 없었다.

나는 간신히 힘을 짜내 손을 뻗었다.

땀을 뻘뻘 흘리며 겨우 컵을 잡았지만... 손이 말을 듣지 않았다.

결국, 힘없이 놓친 컵이 바닥에 떨어졌고, 물이 사방으로 튀었다.

바닥에 쏟아진 물을 바라보니 갈증이 더욱 심해졌다.

‘다시 한 번만...’

나는 다시 물을 따르려 손을 뻗었지만—

그 순간, 병실 문이 거칠게 열리며 커다란 실루엣의 한 남자가 성큼성큼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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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グルケルシタイつむじ風
*ナグルケルシタイつむじ風
読んでてずっとモヤモヤで、のらりくらりとぬるぬるしたような感じでした。 手応えと言うか何もかもがスッキリもしなければハッキリもしなくて何をどうしたいのか気持ちが悪いままでした。 あ!暖簾に腕押し!って感じ!
2026-01-15 00: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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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hapters
第1話
「西園寺潤、離婚しよう」メッセージを送ったところで彼から電話があった。「モリ、あなたの策略は本当に果てしないね、昨日はおばあちゃんが死ぬと嘘をつき、今日も離婚すると脅すなんて、結婚式がただの儀式であることがそんなに重要なことなのか?」「もう話しただろ、昨日春の犬がいなくなって、彼女はとても心配していたんだ、あの犬は長年彼女に寄り添ってきた、彼女にとってとても大切な犬なんだよ、それに犬も命なんだ、何を嫉妬しているか、もう少し愛情を持ったほうがいいぞ」彼が私を非難する言葉を聞きながら、私の心は悲しくなった。昨日は潤との結婚式だったが、潤はあの場の電話を取って帰ってしまった。おばあちゃんは怒って心臓発作を起こしたので、私はおばあちゃんを病院にすぐ運んだが、医師は潤でなければ手術はできないと言ったので、私は彼を呼んだ。彼が出るまでに10回電話をかけた。「潤、おばあちゃんが心臓発作を起こしているの、早く病院に来て助けてあげてください」「俺を取り戻すために、唯一の家族を呪うとは何事だ!」と潤はイライラした。「春の犬が行方不明で、今探すのを手伝っているんだ、だからもう電話しないで」私は泣いた。「嘘じゃないわよ。おばあちゃんが本当に病院であなたを待っているのよ。彼女を救う手術ができるのはあなただけ。どうか、早く病院に来てください」潤は私の泣きじゃくる声を聞きながら、焦ったように言った。「もういい、芝居はやめろ、ただの結婚式だろう。春の犬を見つけたらすぐに戻ってやり直すから、ほっといてくれ」そう言って彼は電話を切った。おばあちゃんの心電図が一直線になったのを見て、もう一度電話しようと思ったところだった。おばあちゃんは死んだ。私は両親なしで育ち、おばあちゃんに苦労して育てられた。おばあちゃんがいなかったら、今の私はいない。私は泣きすぎて気を失った。真由美が私のそばにずっと居てくれた。目が覚めたとき、離婚したいと思った。酒々井春が戻ってきて以来、潤の心は彼女に傾いていた。何度か、残業があると言ったとき、彼は実際に春に会いに行った。彼は私が投稿するタイムラインにコメントや「いいね」をすることはなく、たまに私がそうするように頼むと、子供っぽいと言った。しかし、春がタイムラインに投稿すると、彼はす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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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話
潤はしばらく黙っていた。「モリは狂っている、俺を取り戻すために、家族を呪うとは何事だ、ほどほどにやめなさい、俺は落ち着いたらすぐ帰るから」彼は真由美の返事を待たずに電話を切った。真由美は私に電話を返し、私は春が投稿したタイムラインにスワイプした。 彼女は愛犬を抱いて浜辺に立ち、満面の笑みを浮かべていた。投稿文には、豆ちゃんは危うく行方不明になるところだった!幸いに彼のお父さんが間に合った、私たちは幸せだ!そのタイムラインを見ながら、私は唇を引きつらせ、抑えきれずに涙を流した。 なんとも皮肉なものだ。おばあちゃんを助ける代わりに、春を犬と一緒に連れ回した。潤と結婚したのは偶然だった。彼は私のおばあちゃんの主治医で、当時、おばあちゃんは多額の医療費が必要だった。私はそれほどお金を持っておらず、急いでいた。潤は、私が彼の彼女になることを条件にお金を払うと言った。彼は両親から厳しく追い詰められ、家族に対応するために私に恋人のふりをする必要があった。私はイエスと答え、一緒に過ごすうちに彼を愛するようになった。真由美が彼の弟と結婚したので、彼女と義理の姉妹になるのもいいかなと思って、率先して追いかけ、正式に付き合うことになった。泣いている私を見て、真由美が抱きしめてくれた。「モリ、悲しがらないで、クズには未練を持つ価値がないわ」おばあちゃんが永遠に私のもとを去ると思うと、耐えられなかった。私は声を詰まらせながら言った。「真由美、私にはもうおばあちゃんがいない」真由美は私の背中を叩いて慰めてくれた。「モリ、私はいつもあなたのそばにいるよ」私はうなずいた。神保真由美と私は子供の頃からの知り合いで、姉妹よりも親しい、なんでも話せる親友だ。突然、真由美の携帯電話が鳴った。西園寺豊だった。真由美と豊はビジネス結婚で、結婚後、豊のゴシップが途切れていなくて、豊は彼女を裏切ることを信じていなかったが、昨夜まで、メディアは、彼が海外旅行に女性有名人を連れて行ったことが勃発し、様々なあいまいな写真が流出した。真由美が電話を取ると、豊の不愉快そうな声が聞こえた。「真由美、飛行機を降りたばかりなのに、ケンカを始めるのか」「あの女優と僕はレストランでたまたま会っただけで、マスコミが言っているようなこと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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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話
前にも潤に離婚することを言い出したことがあるが、彼が本当に怒っているのを見るたびに、私は心を和らげずにはいられなくて、すぐ後悔して仲直りしようとしたから、彼は私がいつものように癇癪を起こしているだけだと思っていた。「潤、今回は本気よ、離婚しよう、明日の朝9時半に区役所の前で会おう」と私は言い返した。潤はすぐに返事した。「よし、そんなに離婚したいのなら、俺が叶えてあげよう」私は彼に返事をしなかった。翌朝、私と真由美が到着して間もなく、潤が春を連れてやってきた。潤と春は大学時代に付き合い、誤解から別れたが、何年経っても潤は春のことが忘れられなかった。春の腕の中にいる犬を見て、おばあちゃんの生前の姿を思い浮かべると、心臓の先に強烈な痛みが走った。潤は近くまで歩いてきて、私を一瞥し、足を上げて入ろうとした。私はかすかに言った。「ちょっと待って、真由美も離婚するんだ、豊はまだ来てない」潤は顔をしかめた。「モリ、自己満足するためには、家族全員をかき乱すつもりなの?」それを聞いた真由美は怒って彼に叱った。「離婚したいのは私のほうだよ、モリには関係ない、自分の弟がどんなモラルを持っているのか、心当たりはないの、あなたたち兄弟は二人ともダメなのよ!」春はかすかに微笑んだ。「神保さん、私たちは悪気がないから、罵る必要がないでしょう」彼女は私に顔を向けた。「潤は、あなたが西村さんの影響を受けて、腹いせに豊と離婚することを望んでいないだけだよ」私は春を睨みつけた。「あなたが潤のかわりに話す立場があるの?」春は悔しそうに潤を見た。「すみません、潤、私が失言して西村さんを怒らせたんだ」潤は深い声で言った。「モリ、もう十分だろ」私は彼を白目でみた。潤は私に腹を立てたようで、叱責した。「春のどこか悪いんだ、最初にあなたは、彼女が犬を見つけるのを手伝うのを止めて、今はわざと彼女を狙っている」春はそっと言った。「西村さん、誤解しないでください。あの日、潤は豆ちゃんを探すのを手伝ってくれただけで、私たちの間には何もありませんよ」「でも、潤を取り戻すために、おばあさんを呪い殺すのはよくないですよ。とても不運だし、何しろ年寄りだからね」潤は軽蔑した目で言った。「おばあちゃんがそんなにあなたを愛しているのに、モリ、本当に恩知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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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話
目が覚めたら病院のベッドだった。平らになったお腹を触っていると、赤ちゃんが私から離れていったのがわかった。心臓が刺されたように痛み、目尻から涙がこぼれ落ちた。病院のベッドのそばに立っていた潤は、かすれた声で尋ねた。「どうして妊娠していることは教えてくれなかったの?」私は首をかしげて彼を冷ややかに見た。おばあちゃんが亡くなった日、私は気を失い、真由美は私の体の異変を心配し、医者に全身検査を頼んで、妊娠していることを発覚した。潤には妊娠のことを話すつもりはなかったし、彼は私を愛していなかったし、当然、私が産んだ子供を愛することもなかっただろう。ほんの数日の間に、私は立て続けに2人の愛する人を失った。息が詰まるような感覚に襲われ、息をするのもやっとだった。涙ぐむ私を見て、潤は悲痛な口調で言った。「モリ、悲しまないで、私たちはまだ若いんだから、将来子供ができるチャンスがある。流産したばかりなのに、泣いちゃダメだよ」私は拳を握りしめた。「潤、あなたが私を押さなければ、赤ちゃんは死ななかったのよ!」潤は後ろめたい顔で私を見た。「本当にごめん、悪かった、そんなつもりじゃなかったんだ」「それに、おばあちゃんが本当に亡くなったなんて知らなかったんだ。おばあちゃんが心臓発作を起こしているなんて知っていたら、急いで病院に戻って手術していたのに…」潤は同僚に尋ねて、おばあちゃんの死が事実であることを知っていた。私はさげすみ笑った。もし彼が本当におばあちゃんのことを気にかけているのなら、当時の同僚に電話して、おばあちゃんが病院で手術を待っているかどうか、はっきりさせることができたはずだ。彼はここ数日、おばあちゃんの健康状態も気にしていなかった。「潤、偽るのをやめて認めなさい。あなたはただ、春の犬がおばあちゃんの命より大事だと思っているだけだろ!」潤はそれを否定した。「そんなことないよ、おばあちゃんの方が大事なんだ」彼は私の手を握り、感慨深く言った。「モリ、許してくれないか、埋め合わせのチャンスをくれないか、おばあちゃんも俺にあなたの面倒をよく見てほしいと望んでいると思う、私たちは復縁しよう」私は手を強く引き抜き、一語一語言った。「おばあちゃんの遺志は、あなたと離婚して二度と会わないことだ」実は、おば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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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話
潤は黙った。彼女は優しく思いやりのある表情を見せ、彼の腕を引っ張った。「潤、自分を責めないで、あなたのせいじゃないわよ。彼女が妊娠していることを知っているわけでもないし、押し倒すつもりもなかった。彼女のおばあさんは高齢で、いつ死んでもおかしくなかったから」潤は春の手を振り払い、芯から冷えた目で彼女を見つめた。春は彼の目に驚いたが、無理やりに微笑を浮かべて尋ねた。「潤、なぜそんな目で私を見ているの?」潤は冷たい声で聞いた。「あの日、犬は自分で飛び出したのか、それともあなたが外に出したのか」春は無邪気な表情で返事した。「私がわざと豆ちゃんを出したのは、あなたが見つけるのを手伝ってくれるためだと疑っているの?」潤は彼女の質問には答えず、淡々と言った。「もう連絡を取り合うのはやめよう」春は目から涙をこぼした。「どういう意味なの、長年知り合っているのに、私がどんな人間かはっきりしないの?」潤は探るような目で彼女を見た。「何年もその犬を飼っていたのに、どうして俺が結婚式を挙げた時にいなくなったの?」春はパニックになり、潤に説明したかったが、彼は聞く忍耐がなかった。潤は振り返って去ろうとしたとき、春が後ろから彼を抱きしめた。「潤、私たちは別れるの?」「あの日別れてから毎日、潤のことを思っている。もし豆ちゃんが一緒にいてくれなかったら、私は持ちこた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私たち復縁してもいい?」潤は顔をしかめた。「俺はもう結婚しているよ」春はカッとなって、「あなたたちはもう離婚したよ!」と叫んだ。潤は彼女の手を離れ、確信に満ちた声で言った。「俺たちは復縁する」春は唖然とし、彼の遠い背中を見て、地面にしゃがみこみ、叫び声を上げた。私は腕まくりをして春に近づき、皮肉した。「酒々井さん、なぜそんなに泣いているんですか、お化粧が滲んでいますよ」春は立ち上がり、その目は私を死ぬほど睨みつけた。「モリ、偉そうに言うな!彼は心の中で私を愛している。あなたには何にもない!」私はぼんやりと言った。「さっきの話を聞き間違えなければ、あなたは復縁を望んだが、彼は拒否した。本当に厚かましいわね、下品な男には興味ないわ」春は激怒した。彼女はただキレようと思ったが、目の端に、行って戻ってきた潤がちらっと見えたから、す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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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話
彼が私に答えようとしたとき、ドアをノックする音がした。この家の家政婦が食事用の箱を持って入ってきた。潤はそれを受け取るとテーブルに置き、私に食べさせようとお粥を入れた。「これは、シェフに特別に作っててもらったお粥だから、今食べるとちょうどいいよ」私は冷たく言った。「潤、ここから出て行け」潤は怒ることなく、お粥を持って優しく言った。「このお粥を食べ終わったら、また出かけるからね」私は彼を無視した。潤はささやいた。「俺が間違っていることは分かっている。叱るのも殴るのもお好きにどうぞ。これからはもう春とは連絡しないから」目の前の潤は決してこんなに謙虚したことがなかったが、私の心は少しも浮き沈みしなかった。「何をやってもうまくいかないから、こんなことをする必要はない。おばあちゃんと赤ちゃんが生き返らない限り、あなたを許せることができない」彼は私にとって無意味な人だし、言うまでもなく、私たちの間には二人の命があるのだから、この生涯で一緒にいるのは不可能だ。潤は途方に暮れて目を伏せた。「本当にごめんなさい」彼は立ち上がり、お粥をテーブルに置いた。「お粥を食べるのを忘れないでね」私は何も答えなかった。しばらくして、彼は足を上げ、病室から出て行った。入院中、世話をしてくれたのは真由美だった。潤は毎日私に会いに来ていたが、病室には入ってこず自分の手で煮たスープを真由美に渡したら、1.2時間入り口に立っていただけだった。何も知らない看護師さんは私を羨ましがった。「西村さん、西園寺先生は優しくて、あなたをとても愛していますね」ただ、馬鹿げていると思った。 …...私は退院して、真由美と荷造りし、引っ越しの準備に家に戻った。真由美はいくつかの無駄なものを整理し、家政婦に処分を頼んだ。それらはすべて、彼女が豊のために買った日用品だったが、彼は使わなかったので、捨てた。私はすぐに真由美の感情を察し、彼女にハグをしようと近づいた。「遅かれ早かれ、すべては過ぎ去り、よくなるよ」真由美は微笑んでうなずいた。「そうだ、あの2人のクズ野郎に後悔させてやろう!私たちだけは輝いていこう!」真由美の離婚を知った真由美の両親は怒った。結局、結婚したわけだし、両家には利害関係があったわけだから、簡単に離婚とは言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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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話
真由美はさげすみ笑った。「豊、よく聞け!今生であなたと復縁することはない!諦めろ!」そう言って彼女は電話を切った。豊は再び電話をかけ、彼女は彼の番号をブロックした。潤も仕事を終えて、すぐに電話をかけてきた。私が引っ越したことを知ったのだろう。私は出なかった。そして彼は私にメッセージをくれた。「どこに引っ越したんだ、なぜ事前に言わなかったんだ、まだ弱っているんだから治さないと」「家に戻っていい?俺と話したくないのなら、それでも構わない。あなたが良くなってから、2人で話し合おう」ほんの数分の間に、潤は何十通ものメッセージを私に送り、携帯電話は止まることなく振動し続けていた。私たちは長い間一緒にいるのに、彼は私に3文以上のメッセージをくれることはなく、いつも私からメッセージを送っていた。彼は半日に1回しか返信しないし、しないこともあった。それどころか、彼はただ冷たいだけで、あんなふうになるには働きすぎなんだと勝手に自分を納得させようとした。春の扱い方を見て初めて、彼は性格的に冷たかったのではなく、私に対して冷たかったのだと気づいた。そう考えてみると、私は彼の番号をブロックした。やっと落ち着いたから、バラエティを見続けた。真由美はもう家族に頼りたくないということで、話し合って起業してスタジオを開くことにした。私もジュエリーデザインを勉強したし、彼女もこの分野に人脈があるから、スタジオを開けば間違いなくうまくいく。そして半月も経たないうちにスタジオは正式にオープンした。最初は注文が少なかったが、スタジオの経営は良くなると確信していた。その日の午後、設計図を描き終えてコーヒーブレイクをしていると、ドアの前で騒ぎ声が聞こえた。お客さんだと思って振り向くと、笑顔がこぼれた。潤は私の方に向かって歩いてきた。「今日は仕事のことで会いに来たんだ」「仕事とは?」潤は私の向かいに座り、その深い目がじっと私を見つめた。「妻が俺を許して一緒に帰ってくれることを願って、妻に贈る指輪を注文したいのだ」私は笑った。「潤、今なにをしているか分かっているの?」「無駄なことをするな!」私の皮肉に対して、潤はあまり反応を示さず、彼は言い続けた。「あなたが離れてから、俺はあなたのことで頭がいっぱ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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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話
しばらく間を置いて、彼は言い付け加えた。「ところで、明日の夜、パーティーがあるんだ、一緒に行かないか?」かつて豊は、真由美と同じ枠で人前に出ることに非常に抵抗があり、どんな宴会にも彼女を連れて行かなかった。今、彼が率先して真由美に同席を求めたということは、皆の前で真由美を認めたいということだ。真由美は、「何を紹介するんだ、元妻だと紹介するのか?」と冷たく笑った。豊は顔をしかめた。「真由美、僕はもうあなたを宥めるためにケーキを買ってきたよ。他に何が欲しいんだ?」まるで見下したような口調だった。真由美は不敵な笑みを浮かべ、彼が買ったケーキをゴミ箱に捨てようと手を伸ばした。「豊、私はもうブルーベリーケーキは好きじゃなくなったわよ、あなたのことも一緒」豊は固まった。真由美はそれ以上彼を見ずに、私を駐車場のほうに引っ張っていった。しかし、豊は、毎日諦めず真由美に高価な宝石や服などを送ってきた。去年まで彼女の誕生日、彼は贈り物を送らなかったが、今、彼らは非常に気配りだ。真由美は受け取りを拒否するか、そのまま従業員に渡していた。掃除のおばさんたちでさえ、LVのバッグを持っていた。それだけでなく、彼は真由美の両親を復縁するためにお願いし、真由美が怒りだすまで止めなかった。夜遅くまで仕事をしていたら、真由美から電話がかかってきた。レストランまで迎えに行ってほしいと頼まれた。実は、豊は真由美が他の男とデートしていると勘違いし、嫉妬のあまりその男性客を殴り、車を壊してしまったのだ。また、その車は男性客のものではなく、昨日引き取ったばかりの新車で、真由美の車が故障したときに私の車を使っていた。慌てて駆け寄ると、そこには潤もいて、無表情な顔をしてから豊を見た。「なぜ人を殴ったの、うちのお客様だよ、私の車を壊したんだから、新車を弁償して」豊の緋色の瞳は、私の言葉をまるで受け止めていないかのように、真由美をまっすぐに見つめた。「真由美、他の男と一緒にいるな!」こんな豊は見たことがなかった。彼は本当に真由美を惨めに愛しているようだ。「豊、あなたには私を干渉する資格はないわ。たとえ明日私が結婚しても、あなたには関係ないことなのよ!」真由美はもはや彼のことなど気にも留めず、唇を微笑にひっかけて言った。私は豊を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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