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사원은 날 좀 싫어하는 거 같았다. 난 민지 사원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잘되지 않았다.하지만 민지 사원은 날 너무 싫어해서 난 좀 힘들었다. 그녀는 날 싫어해서 사원들에게 나에 대한 나쁜 소문을 퍼트리는 거 같았다.그런 민지 사원이 좀 꺼려졌다. 그리고 그녀는 팀장님을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거 같았다.“쳇. 언니가 뭐가 좋다고? 내가 더 예뻐!”“민지 사원 왜 그러세요?”“아니. 솔직히 미숙씨가 인턴 주제에 왜 팀장님 눈에 들어야 하나요?”“네? 그게 무슨?”“솔직히 짜증 나요. 겨우 인턴인데, 눈에 띄우고.”“팀장님이 잘생기긴 했죠?”“근데 솔직히 인턴인데, 너무 잘난 척 하는 거 같아서 싫어요.”“아. 그렇군요.”팀장님과 난 눈이 서로 마주쳤다. 그러자 그는 내 눈을 피했다. 씩- 하고 웃었다.“왜 웃지?”팀장님이 이상했다.날 보고 왜 웃는 거지?“미숙씨. 잠시 와볼래요?”“네? 왜요?”“미숙씨는 왜 이리 보고서 작성을 못하십니까?”또 시작되었다. 깐깐징어. 오징어. 멍게. 잔소리. 으윽.... 잔소리 대마왕님.그의 잔소리를 흘려들었다. 난 그의 말을 듣고 그냥 귀를 파며 헛으로 들었다.그러자 그는 날 보며 화를 냈다.“지금 제 말을 헛으로 들으십니까?”“넷? 아뇨.”“맞잖아요?”“진짜 아니에요.”“음. 미숙씨 안되겠는데? 팀장님이랑 뽀뽀하세요!”그때 뒤에서 민기사원이 말을 했다. 그러자 팀장님의 얼굴과 볼은 붉어졌다.“민기형.. 무슨 말을 그렇게....? ”“하핫. 너 좋아하지 않아? 팀장님. 김창렬씨?”“넷? 그게.. 그게.”그러자 민지 사원은 뒤에서 화가 났는지 주먹을 쥐고 있었다.“뭐야? 민기오빠. 왜 언니랑 이어주려고 그래? 내가 이어달라고 말할 땐 이어주지도 않고...?”민지 사원은 씩씩댔다. 그러자 팀장님은 날 바라보더니 얼굴이 붉어지며 귀도 붉어졌다.“팀장님...왜?”“아닙니다. 하핫.”그는 얼굴이 붉어진 채 일을 했다. 난 복사를 하러 갔다.“이건. 이렇게 하는 겁니다.”
Last Updated : 2026-07-03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