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봐 또 집중 안하지?“ 서휘가 유두를 잘근잘근 씹어댔다. ”아흑, 아파아…흑“ ”저런 자기야.. 울어? 그러게 왜 나 말고 딴 생각을 해. 나한테만 집중해.“ 마치 다른 생각할 틈을 주지 않겠다는듯 느긋하게 굴던 서휘가 조급하게 느껴질 정도로 빠르게 아래로 향했다. ”!! 거기를 왜..?!” “말했잖아. 서하, 자기야. 기분 좋게 해주겠다고.” 그렇게 말하며 서히는 서하의 아래에 고개를 처박았다. 츔츔소리가 일부러 나도록 아래를 빨아대는 서휘에 일순간 머리가 새하얘진 서하는 입만 벙긋벙긋하며 신음도 내뱉지 못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서휘가 서하의 꽃잎의 위를 할짝이자 그 감각은 배가 되었다. “아그읏, 그마안..그만해..애” 과도한 감각에 오히려 괴로워진 서하가 그만하라며 애원하자 어림도 없다는 듯 곧바로 혀가 꽃잎의 안쪽을 간질이기 시작했다. “아읏.. 넣지마!” “기분좋아? 좋다고 말해.” 서하는 고개를 마구 저었다. “싫어..! 아니 좋아. 좋으니까 이제 그만해!!” 좋다고하면 혹시나 멈출까 싶었지만 어림도 없는 소리였다. 그래? “아흑!! 아! 아,파..!” 서하의 아래로 굵은 손가락 하나가 침범했다. 느릿하게 들어오는 소름끼치는 감각에 서하가 몸을 비틀며 몸부림치자 서휘가 아랫배를 꾹 눌러 고정시켰다. “저런, 가만히 있어야지 자기야, 오늘은. 이라고 했잖아.” 또다 저 경고. 가만히 있지 않으면 다른게 들어올 수도 있다는 말이다. 저를 봐주는 척하고 있지만 기분에 따라 수틀리면 언제든 제 맘대로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제서야 청령이 생각났다. 도긴개긴이긴하나 청령을 따라가는 편이 더 나았을뻔 했을지도 모르겠다. “흑, 청령을 따라가는 편이,” 그때 천천히 들어오던 손가락이 짖쳐들어왔다. “!!! 학!! 윽….” “내 앞에서 다른 사람 생각하지 말라고, 했잖아? 하- 손가락 잘릴 것 같아.. 자기야 힘 좀 빼봐.“ ”흑흐으.. 미친새끼…..“ ”응, 맞아 미친새끼니까 힘 좀 빼봐.“
Zuletzt aktualisiert : 2026-07-20 Mehr le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