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사방신/차원이동/역하렘/체격차이/착각계/집착남주들/감금/강압적관계/안돼안돼안돼/무심여주/발랄여주/도망여주/어딘가댕글돌은여주/미인여주/??? ※ 본 작품에는 트리거와 강압적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의 내용과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예쁘게 굴어봐..“ 명령하는 주제에.. 애원으로 들렸다. 사랑해 달라고. 그런 생각을 한 자신에게 놀라 순간 서휘의 혀끝을 저도 모르게 쪽빨아버렸다. 그것이 예쁜짓으로 보였는지 서휘가 눈을 크게 뜨며 얼굴을 붉혔다.
View More두 날개가 뜯어진 ‘천사였던 것’은 감히 신의 아이를 훔치고 눈과 귀를 가려 제게 품었다.
그녀는 주제넘게도 신의 것이었던 그녀를 불쌍히 여겼고 동정했으며 사랑해버렸고 부모로서의 정을 품어버렸고 끝내 자유를 주었다.
감히.
“엄마? 무슨 생각해요?”
하지만이걸봐이렇게나사랑스러운데어떻게지나칠수가있겠어이제나만의것이잖아
서하는 저를 바라보며 굳어버린 어여쁜 제 어머니를 바라보며 손등에 턱을 괴었다.
요즘들어 제 어머니는 이렇게 저를 두고 깊은 생각에 빠지곤 했다.
무슨 일인지 저에게 말해주지도 않고 치- 비밀 같은거 만들지 않기로 한게 누군데..
아주 사소한것까지도 알고싶어 하는게 제 엄마였다.
오늘 하루는 무얼했는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누굴 만났는지, 가끔은 지나치다싶을만큼 캐물어 당황스러울때도 있었다.
그치만 사랑하는 제 어머니니까 다 괜찮았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사랑하는 내 엄마. 내 세상.
모두 관심없었다.
길을 나설때마다 제게 쏟아지는 부담스러운 관심도 다짜고짜 들이미는 명함도 필요없다는데 내미는 부담스러운 선물도 전부.
엄마와 보내는 소소한 시간들이 훨씬 더 가치있고 소중했다.
역시 엄마가 제일 좋아.
베시시 웃으며 서하는 턱을 괴고있던 손을 풀어 제 어머니를 끌어안고 고양이마냥 제 어머니 품에 얼굴을 폭 파묻고 부비적거렸다.
“역시 난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오랜만에 아이처럼 서하가 애교를 피우자 그녀도 웃으며 서하를 그러안으며 귓가에 속삭였다.
“어머머, 우리 서하가 왠일이야? 엄마도 우리 서하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고 사랑스러워.. 언제나 사랑해.”
그 간질간질한 애정이 영원할것만같아 서하는 까르르 웃었다.
그래, 영원할것 같았다.
영원할것만 같았었다.
평소에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할 걸 그렇게 허무하게 잃을 줄 알았으면 더 사랑할걸 더 애정을 쏟을걸.
후회도 되지 않았다.
아니 후회됐다.
그저 멍청했을 뿐이다.
그 시간이 영원했을줄 알았다는게.
“이것 참 단란하군. 내가 방해한건가? 아우리엘?”
이상하다 우리둘만 있는집에 들릴리없는 낮은 목소리가, 익숙하게 느껴진다는게.
그것보다 싸늘하게 굳은 엄마의 얼굴이, 나를 안은 팔을 놓친 채 등을 감싸며 바닥을 구르는 엄마에게 달려가 껴안으며 울었다.
순식간이었다.
무슨일인지 알 수가 없었다.
뒤를 돌아볼 수가 없었다.
“서..하야.. 보지..마.”
죽을듯이 괴로워하면서도 엄마가 내 고개를 필사적으로 붙잡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엄마, 저게 뭔데요..? 도둑이에요? 엄마는 왜 아픈건데요? 총에 맞은것도 아니잖아요..
“엄마아… 일어나아아…..흐윽,흐”
눈물이 아롱져 떨어졌다.
등 뒤에서 기가 차다는 듯이 웃는 소리가 들렸다.
하-
“엄마? 아가야. 지금 저것을 엄마라 부른 것이니? 널 자그마치 내게서 22년을 빼돌린년을?”
아무래도 지옥불에서의 천년은 너무 가볍겠어… 뒷말은 거의 짓씹듯이 나왔다.
지옥불이란 말에 반사적으로 난 뒤를 돌아봤다.
그러자 험하게 찌푸리고 있던 미간을 활짝핀 거대한 백금발의 미남자가 내게 달려와 엄마에게서 날 빼앗듯이 안아들었다.
그리곤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듯 눈을 번뜩인 채로 내게 다짜고짜 입을 맞추려 들었다.
텁-
반사적으로 그 입을 막았다.
예상 못했다는듯 조금 커진 그의 눈에 나는 조금 많이 어이가 없었다.
아니 그럼 내가 가만히 당하고 있을 줄 알았나?
내가 병신도 아니고.
“서하한테.. 무슨 짓이야…”
“호오.. 아우리엘 날개와 함께 개념도 뜯긴 모양이지? 썩어도 준치라고 대천사이긴 한가봐? 찾느라 22년이 걸린걸 보면 말이야. 안그래?”
“이제 놔줄 때도 됐지않습니까.. 겨우 안정을 찾았다고요.. 눈에 드디어 빛이 돌아왔는데.”
남자는 그 말에 흐응하고 묘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고마워 아우리엘. 이제 소중히, 다시 해보려고.”
그 말에 엄마가 발작하듯이 외쳤다.
“그 아이에게 그 곳은 지옥이라는걸 모르십니까!! 쓰레기새끼..흑 서하야…“
내게 뻗는 손을 잡고싶어 같이 손을 뻗었으나 그 손을 짓밟는 남자의 발에 난 심장이 내려앉는듯한 쿵 소리를 들은 것만 같았다.
남자의 멱살을 붙잡았다.
전혀 겁먹는것 같지 않았지만 아르랑거리며 남자에게 말했다.
”내 엄마한테서 발치워. 개새끼야.“
”저런 부탁하는 자세가 아니잖니. 서하야. 정 그러면 내게 입맞춰주면 들어줄 수도 있고.“
능글거리며 말하는 남자의 반짝거리는 백금발을 다 쥐어 뜯어버리고 싶었다.
그러나 뒤에서 들리는 뿌드득 소리에 다급하게 눈을 질끈 감고 부들부들 떨리는 입을 웃고있는 남자의 입꼬리에 갖다댔다.
사방이 조용했다.
눈을 슬그머니 떴다.
그러다 나를 묘하게 내려다보고 있는 녹색눈과 마주쳤다.
움찔 몸을떨며 물리려하자 남은 팔로 내 뒷머리칼로 손가락을 밀어넣더니 물러나지 못하게 고정시키곤 할짝거리며 입술을 핥아왔다.
생소한 감각에 무어라 말하려는 순간.
”서하야 입열지마!!“
”하- 씹. 분위기 좋은데 왜 방해해. 응?“
”윽, 지랄 분위기가 아니라 위기겠죠..으윽…“
”엄마한테 발떼라고 미친놈아!!!“
총체적난국이었다.
”아.“
남자가 화난 표정을 지었다.
”너 떄문에 시간 다 됐잖아.“
”크큭 꼴좋네요.“
”응. 지옥불에서 타는 네 꼴도 좋을거야.“
엄마가 저렇게도 웃을 줄 아는 사람이었나?
비웃음을 담은 엄마의 얼굴이 낯설게 느껴졌다.
지옥불이란 말에 엄마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
난 도저히 이 대화의 흐름을 못 따라가겠어.
”저어기..“
모두의 시선이 내게 집중됐다.
그니까아..
”요약을..“
”풉.“
”내가 서하를 두고 어떻게 가…“
허망한 표정을 짓는 표정을 짓는 엄마와 재밌다는 듯 웃는 남자에 이제 나는 반쯤 해탈의 경지에 오른 것 같았다.
큼큼.
”잘들어. 아가. 내 서하. 너 원래 가야 될 세계로 갈거야. 그들이 나고 내가 그들이야. 사랑받으렴. 그리고 내게 다시 돌아와.”
그녀들이 나를 씻기고 모두 물러나고 임미만이 남았다.“임미, 나를 위해 무엇까지 해줄 수 있나요?”임미가 볼을 붉히며 말했다.“저,저는 서하님이 하시는 만큼 모든걸 해줄 수 있어요”어려운 대답이었다..내가 대체 임미를 위해 뭘 해줄 수 있단 말인가.“저는 많은걸 바라지 않아요. 그저, 입맟춤이면 충분해요..”나는 선택해야만 했다.불쾌감을 참을 것인가 아니면 서휘와의 관계를 참을 것인가, 답은 멀리 있지 않았다.나는 임미의 뺨을 붙잡고 입술을 맞대었다.맞닿은 몸뒤로 쿵쾅거리는 심장소리가 느껴졌다.감정없는 내가 느끼기에 죄책감이 아주 살짝 들었으나 지워버렸다.이 세계엔 내가 믿을 수 있는게 없었으니.부드러운 입맞춤이 오고갔다.적어도 서휘처럼 거칠지는 않구나싶어 안심되었다.동성끼리 이런 행위를 하는 것 자체가 어색했으나 워낙에 체구가 크고 여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 가능했다.아니 역시 이상해.짧은 입맞춤을 뒤로하고 고개를 뒤로 물렸다.“어떄요 임미? 나를 도와줄 수 있나요?”임미는 멍한 눈으로 내 입술을 응시하며 고개를 끄덕였다.“…물론이죠. 저는 서하님만을 위해 존재해요..”그러면..“내 탈출을 도와줘요.. 난 도저히 이곳에서 살아갈 수가 없어요.. 숨이막혀.”임미는 내 말에 조금 고민하는 듯 보였다.“미안해요 서하님, 그것만큼은 들어줄 수가 없어요… 미안해요.”미안하다는 말만 남기고 임미는 사라졌다.허어- 먹튀?어이가 없었다.입맞춤까지 가져가 놓고는 발뺌하는게 미웠다.이렇게 된 이상 마지막 플랜으로 가는 수 밖에 없지.방안의 큰창밖에 답이 없었다.하늘하늘한 옷이 입혀진 나는 어느새 어둑해진 밖을 바라보며 다시 그 끔찍한 방으로 올라갔다.“자기야, 무슨 얘기를 나눴길래 이렇게 늦었어. 도망이라도 가려던건 아니었지?”여기 내가 있는데 무슨 도망이야.코웃음치며 서휘가 마했다.재수없는 말이었지만 맞는말이라 대꾸할 틈을 찾지 못했다.침대에 올라가지 않으려 발끝에 힘을 꼭쥐고 버텼으나 서휘의 작은 손짓만으로
‘서하야, 그곳에서의 생활은 어떠니. 지난 밤에는 예쁜 목소리로 울더구나. 솔작하 다 때려치우고 아래로 내려가고 싶었어.’꿈속에서 누군가가 그렇게 속삭였다.누구야 당신은..?하지만 꿈은 오래가지 않았다.꿈이 흐려졌다.내가 미쳤지..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잠이 오냐..서휘의 품에 꽉 안긴채로 잠에서 깨어난 내가 한 첫 번째 생각이었다.그리고 도대체 언제부터 보고 있었던 것인지 서휘는 그 반짝이는 금색 눈동자로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도저히 부담스러워서 내가 먼저 눈을 피해버렸더니 뭐가 웃긴지 크게 웃어댔다.저 입을 언젠가 내가 꼬매버리리..험한 생각을 하며 눈을 뾰족하게 뜨자 또 귀여워 죽겠다며 서휘가 내볼을 마구 주물거리기 시작했다.“정말이지.. 귀여워 죽겠다. 내 서하.”“그러니까,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난 누구의 서하가 아니야.”“으응, 그렇지. 나만의 서하지.”에휴, 도저히 말이 통해야지..“서하님 목욕하실 시간입니다~”똑똑 문을 두들기는 소리와 함께 그녀들이 들어왔다.“혼자 할 수 있어ㅇ..헙”나는 급히 입을 틀어막았지만 이미 쏟아진 말들에 서휘와 그녀들의 얼굴에 싱긋 웃음이 서렸다.“알아, 들었네..?”“아니, 이건..그러니까, 그게 아니라..”나는 숫제 당황하여 울먹였다.그럴리가 없잖아.. 알아들을 수 있게되면 이곳에 머물겠다는 말을 지켜야만 하잖아.안되겠어. 하루라도 빨리 탈출하는 수밖엔 답이 없겠어.나는 울음을 멈추고 당당하게 고개를 치켜 올렸다.“뭐 할 수 없지. 여기에 머무를게.”그런 나를 수상하다는 듯 가늘게 뜬 눈으로 서휘가 바라봤지만 설렌다는 기색을 감추지는 못했는지 볼이 달아올라 있었다.바보같기는.. 사랑에 빠지면 다들 저런 바보가되는건가?속이 안좋아졌다.그녀들을 따라 나섰다.당신들만 아니였어도… 아니지, 내가 바보였던거잖아.책임전가하지 말자.하지만 눈을 세모꼴로 뜨는걸 막을 수는 없었는지 그녀들중 하나가 말했다.“화나셨어요..? 어쩔 수 없었어요.. 저희도 서하님이
꽃잎에 손가락을 갖다댄 상태로 조금 머뭇거리다 천천히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빠르게 안을 짖쳐올렸다. “히윽…” 그러다 어느부분을 건드렸을 때 나도 모르게 이상한 소리가 새어 나왔다. 눈을 동그랗게 뜬 나와 나른해진 눈을 키운 서휘와 눈이 마주쳤다. 싱긋웃은 서휘가 물었다. ”어디야?“ ”ㅁ무슨 소리야?“ ”어디냐고, 방금 예쁜 목소리로 울었던데.“ 몰라, 모른다고. 그게 뭔데. 순시간에 분위기가 반전됐다. 안에 박혀있던 내 손가락을 빼내고 손가락을 입에 문 서휘가 야시시하게 웃더니 손가락을 핥더니 아래에 짖쳐박아넣었다. 무언가를 찾는듯 이리저리 쑤걱거리던 서휘가 방금 이상한 소리로 울었던 곳을 꾹눌렀다. “히흑!..아윽…앗! 그만..“ 눈앞이 번쩍거렸다. 이게뭐야. 싫어. 만지지마. 과도한 쾌감이 고통으로 느껴졌다. 그만해. 물론 서휘는 그만두지 않았다. ”앗!! 안돼애…힛!” 아래로 뭔가가 울컥 흘러나오는게 나오는게 느껴졌다. 수치심이 흘러넘쳤다. “흑..내가 싫다고, 했, 잖아..” “응, 잘했어. 예쁘게 굴었으니까 오늘은 안고만 있을게. 정말이야..“ 손가락을 핥으며 멍하니 말하는 서휘에겐 신뢰가 정말 1퍼센트도 가지 않았지만 그 말이 맞기를 바랄 수밖에 없었다. 안 믿으면 어쩔건데.. 내가 흘린것들로 엉망이된 이불을 허망히 바라보자 서휘는 뿌듯한 표정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잘쌌어. 예뻐. 내가 눈을 흘기자 서휘는 깜찍하다며 내 머리를 끌어안았다. 대체 무슨 종류의 인간인지 종 잡을 수가 없었다. 응, 이해하기를 포기하겠어. 시녀들보기 낯부끄러워진 나는 옷을 주워입고 아직도 아래를 부풀리고 있는 서휘를 혼자 해결하라고 욕탕으로 내쫓았다. 곧바로 시녀들이 들어왔다. 그녀들은 알아듣지 못할 소리를 하며 나를 다른 욕탕으로 이끌었다. 부드럽게 내 몸을 마사지 하는 손길에 경계하는 것도 잊고 그녀들의 손길에 갸르릉대며 녹아갔다.
”내가, 만지지 말라고 했지.““….그래. 뭐 오늘만 있는것도 아니니.”오늘밖에 없을거야.어떻게 해서든 탈출할거니까.서하는 그렇게 다짐하며 꽃잎위로 손가락을 문질렀다.“하아..흣.”그리고 손라락을 천천히 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자신의 손가락인데도 불쾌했다.마치 넣으면 안될 곳에 억지로 퍼즐을 끼워넣은것 마냥 뻑뻑하고 습했다.하지만 하지 않으면 정조가 위험했기에 꾹참고 손가락을 움직였다.억지로 당하는 것만은 싫어.젖은 소리가 침실에 울려퍼졌다.“자기야, 내가 뭐라고 그랬더라?”“하- 뭐?”그게 아니라는듯 고개를 저으며 서휘가 서하의 턱을 붙잡아 제게로 고정시켰다.“나를 반찬삼으라고 했잖아. 딸감으로 삼으라고. 나보고 흥분하란 말이야. 응?”약간 화난 듯 보이는 서휘가 서하의 남은 한 손을 가져와 제 복근에 얹었다.놀란 서하가 손가락을 오므리자 서휘는 친절하게도 손가락 하나하나를 펼쳐 단단한 가슴부터 복근까지 쓸어내리게 했다.“뭐하는거야..?”“….자기야, 아무렇지도 않아?”서하가 그런 서휘를 소닭보듯 하자 서휘는 말도안된다며 허망하게 중얼거렸다.“정말 나를 보고 심장이 뛰질 않아?.. 나는..난, 이렇게…”보고만 있어도 어쩔 줄 모르겠는데.“반려끼리는 서로를 알아봐.. 보통은, 근데 서하 너는.. 왜지.. 뭐가 잘못된거야.”아니야, 몸을 겹쳐보면 알 수 있을거야.서휘는 그렇게 말하며 서하를 뒤로밀었다.서하의 몸 위로 올라타며 서휘는 다 문제없다며 중얼거렸다.“잠깐, 말이 틀리잖아! 혼자하면 봐준다면서, 비, 켜!!”“아니야… 한 번 자보면 다를 수도 있어..”초점이 나간 채 중얼거리는 서휘의 모습은 그 자체로 호러였다.나는 어떻게든 그 아래에서 빠져나가랴 낑낑거렸으나 힘이 어찌나 센지 바르작댈 수 조차 없었다.이렇게 무력감을 느낀게 얼마만이던가.눈물샘이 고장난 것처럼 눈물이 마구 차올랐다.“니,니가 봐준다며 으흑,… 흐흑 봐준다며…”“…자기야..? 울어? 왜울어.. 울지마. 미안해, 잘못했어.”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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