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손유진의 SNS를 종종 확인하는 편인데,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에서 자연 속에서의 휴식 모습을 많이 공유하고 있어요. 산책길에서 찍은 사진이나 간단한 일상 기록들이 담백하게 담겨 있더라구요. 예전보다는 업무 관련 콘텐츠보다 개인적인 취향을 드러내는 포스팅이 늘어난 느낌?
특히 손글씨로 쓴 책 추천 글이 인상 깊었는데, '파친코'라는 소설에 대한 감상을 진솔하게 털어놓은 게 팬으로서 반가웠어요. 댓글란에는 팬들과의 소통도 활발하게 이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