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아하는 작가의 신작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았을 때 정말 기뻤던 기억이 나네요. 대부분의 무료 도서는 PDF나 EPUB 형식으로 제공되는데, PDF는 레이아웃이 고정되어 있어 디자인이 중요한 책에 적합해요. 반면 EPUB는 리플로우 가능해서 글자 크기 조절이 편리하죠. 어떤 플랫폼에서는 MOBI나 AZW3 같은 킨들 전용 포맷도 지원하기도 해요. 읽기 편한 환경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데, 저는 주로 EPUB로 받아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읽어요.
무료 도서를 제공하는 사이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예를 들어 구글 플레이 북스는 PDF, EPUB 두 가지를 모두 제공하는 반면, 프로젝트 구텐베르크는 TXT, HTML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 파일 크기도 포맷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미지가 많으면 PDF가 더 용량이 큰 편이죠. 다운로드 전에 자신의 기기와 호환되는 포맷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