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 작가의 작품을 기다리는 팬으로서 새 소식이 궁금한 건 당연하죠. 최근 인터뷰에서 어피는 차기작에 대한 힌트를 조금 던졌는데, 아직 정확한 발매일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다만 작가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스케치를 보면 분위기가 이전 작품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든다니까 기대감이 커져요.
출판사 측에서도 '올해 안에 발표될 예정'이라는 모호한 언급만 했지만, 어피의 팬이라면 알듯이 그녀는 완성도를 위해 시간을 꼼꼼히 써요. 아마도 가을쯤이면 본격적인 티저가 공개되지 않을까 생각 중이에요.
어피 작품의 독특한 감성과 유머 감각을 따라가기 힘들지만, 비슷한 분위기의 작품을 선보이는 작가들이 몇 있어요. 예를 들어 '이말년' 작가는 어피처럼 일상 속에서 찾은 황당한 상상력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스타일이죠. 두 작가 모두 평범한 상황을 비틀어 완전히 새로운 세계로 이끄는 재능이 있어요.
또 '김풍' 작가는 어피와 마찬가지로 사회적 이슈를 날카롭지만 유머러스하게 다루는 점이 닮았어요. 특히 캐릭터 디테일과 대사 처리에서 비슷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요. 둘 다 작품 속에서 독자와 눈짓으로 소통하는 듯한 친근함이 특징이에요.
요즘 SNS에서 어피 작가의 신작 소식에 대한 떡밥들이 조금씩 돌고 있더라구요. 팬덤 사이에서는 올해 안에 공식 발표가 있을 거라는 추측이 많아요. 지난 작품인 '별빛 서랍장' 완결 후 약 2년 정도 지났으니, 슬슬 새로운 세계관을 선보일 때가 된 것 같아요. 작가님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올라오는 스케치들을 보면 완전히 새로운 컨셉을 준비 중인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어피 작가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통통 튀는 캐릭터들이 그리운데, 이번엔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됩니다. 출간일만큼이나 이번 작품의 장르가 궁금해지네요. 지금까지의 작품들이 청소년 성장물에 가까웠는데, 혹시 성인 대상 소설로 도전하시는 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