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법이다'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다름 아닌 '화장실 몰카 사건'이었어. 피해자가 평범한 일상 공간에서 불법 촬영 당했다는 사실 자체가 소름 끼쳤거든. 프로그램은 범인의 처벌이 생각보다 약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법의 한계를 드러냈는데, 시청자로서 무력감이 밀려오더라.
특히 피해자 인터뷰에서 '화장실마다 몰카가 있을까 봐 두려워진다'는 말이 계속耳边에서 맴돌았어. 이런 사건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법 개정보다 사회적 인식 변화가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