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정말 예측불가능한 전개로 유명한데, 결말 역시 많은 독자들을 놀라게 했어. 주인공이 처음에는 단순한 쾌락을 추구하는 듯 보였지만, 점점 더 깊은 내면의 갈등에 빠져들어. 마지막 장면에서는 모든 것이 무너지면서도 어찌됐든 스스로 선택한 길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특히 마지막 문장에서 느껴지는 허탈감과 동시에 묘한 희열이 정말 압권이었지. 작가가 의도적으로 애매모호하게 남긴 부분도 있어서 독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열띤 토론이 오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