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너에게 닿기를' 후속작이 나온다면 어떤 방향으로 갈지 상상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야. 원작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조연들의 이야기나 시간이 흐른 뒤의 모습을 그린 내용이라면 충분히 흥미로울 수 있어. 최근 다른 인기 작품들이 후속편을 내는 걸 보면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봐.
물론 모든 팬이 원하는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새로운 소식이 나오기까지는 원작의 감동을 다시回味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겠어.
2026-06-15 08:14:37
16
Brody
책박사
사원
요즘 트렌드를 보면 인기 작품의 후속작이나 리메이크가 자주 등장하고 있어. '너에게 닿기를'도 그런 흐름을 탈 가능성이 높다고 봐. 원작의 완결 후에도 캐릭터들의 여운이 남아있는 경우,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질 여지가 많거든. 특히 로맨스 장르는 끝난 뒤에도 팬들의 요청이 많아서 제작사에서도 고민할 거야.
작품의 세계관이나 등장인물들이 후속작을 만들기에 충분히 매력적이니까,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아. 물론 아직은 추측의 단계지만, 팬이라면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야.
2026-06-16 02:38:31
18
Thomas
독서통
비서
애니메이션과 원작 모두 큰 인기를 끌었던 '너에게 닿기를'이 후속작을 낼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을 거야. 원작이 완결난 지 꽤 되었지만, 여전히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걸 보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 제작사에서 후속작을 계획한다면 원작의 감동을 잘 이어받으면서도 새로운 요소를 추가해야 할 거고.
최근에는 OVA나 특별편 형태로 후日談을 내는 경우도 많으니까, 그런 방식으로라도 등장할 수 있을 거야. 아직까지는 뚜렷한 소식이 없지만, 팬으로서는 조용히 기대해보려고 해.
2026-06-17 19:57:10
11
Annabelle
리뷰어
판사
내가 아는 한 '너에게 닿기를'은 일본에서 굉장히 인기 있는 작품이었고, 애니메이션도 큰 사랑을 받았어. 원작 만화는 완결이 났지만, 스핀오프나 후속작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팬들 사이에서 오가는 걸 보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 특히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인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새로운 시리즈를 내놓을 충분한 동기가 있을 거야.
물론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팬들의 열기가 식지 않는 한 언젠가는 후속작이 나올 수도 있어. 애니메이션 제작사나 출판사의 움직임도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만약 후속작이 나온다면 원작의 감성을 잘 살리면서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2026-06-18 10:32:55
9
Brynn
정보통
소방관
로맨스 만화 중에서도 '너에게 닿기를'은 독보적인 감성을 가진 작품이었어. 후속작이 나온다면 원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기대할 수 있을 거야. 애니메이션의 성공도 후속 제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고.
물론 공식 발표는 없지만, 팬들의 요구가 많아지면 제작진도 움직이지 않을까 싶어. 일단은 원작을 다시 읽으며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2026-06-19 03:58:1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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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닿지 못한 너에게
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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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원은 유명한 마성의 여인이었다. 붉은 입술은 늘 살짝 올라가 있었고, 눈 끝은 사람을 홀리는 듯했다.
한서준은 재벌가 최고의 후계자였다. 범접하기 어려운 고고한 존재, 금욕적이고 절제된 남자였다.
아무도 몰랐다. 이렇게 극과 극인 두 사람이 깊은 밤 마이바흐 뒷좌석에서 뜨겁게 얽히고, 자선 만찬의 화장실에서 미친 듯 서로를 탐하고, 개인 와이너리의 통유리창 앞에서 부둥켜안고 키스하고 있다는 사실을.
또 한 번의 관계가 끝난 뒤, 욕실에서는 물 흐르는 소리가 잔잔하게 들려왔다.
서채원은 침대 머리에 기대앉아 서경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남강시 그 곧 죽는다는 재벌 집 아들한테 액막이 결혼을 해줄 수는 있어요. 대신 조건이 하나 있어요.”
전화기 너머로 감추지 못한 기쁨이 터져 나왔다.
“말해! 네가 결혼만 해준다면 무슨 조건이든 아빠가 다 들어주마!”
“집에 가서 자세히 얘기할게요.”
그녀의 목소리는 부드러웠지만 눈빛은 싸늘하기만 했다.
서채원은 전화를 끊고 몸을 일으켜 옷을 입으려다, 문득 한서준이 옆에 둔 노트북을 발견했다.
화면이 켜져 있었다. 가장 최근 메시지는 ‘수아’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여자에게서 온 것이었다.
[서준 오빠, 천둥이 쳐서 너무 무서워...]
서채원의 손끝이 미세하게 떨렸다.
그때 욕실 문이 열리며 한서준이 걸어 나왔다.
물방울이 쇄골을 타고 흘러내렸고, 셔츠 단추 두 개는 느슨하게 풀려 있었다. 금욕적인 분위기 속에 나른한 섹시함이 배어 있었다.
“회사에 일이 좀 생겨서 먼저 갈게.”
그는 외투를 집어 들며 여전히 담담한 목소리로 말했다.
서채원이 붉은 입술을 살짝 올렸다.
“회사 일이야, 아니면 첫사랑 만나러 가는 거야?”
6년 전-- 조유진은 손에 물을 묻혀본 적이 없는 부잣집 따님이었고 버릇없고 제멋대로였다. 배현수는 값이 싼 흰색 셔츠를 입고 있는 가난한 집안의 외로운 천재였다.
6년 후-- 조유진은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혼모로 비참하고 외로웠다; 배현수는 포브스 선정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고귀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시대의 인물이 되었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두 눈이 시뻘게진 채로 그녀의 귓가에 대고 증오 가득한 목소리로 말했다. “조유진, 네 덕분에 지금의 배현수가 있게 되었어.” 그녀는 고개를 들고 눈물을 참으며 무심한 듯 미소를 지었다. “그럼 배 대표님은 나한테 고마워해야겠네요. 나 조유진이 아니었다면 배 대표님은 여전히 그때처럼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남자였을 테니까요!”
나중에 배현수는 그녀를 구석으로 밀쳐 아프게 하고 화를 내며 말했다. “조유진, 네가 감히 어떻게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어?”
그리고 또 나중에 그녀는 끝이 보이지 않고 깊은 바다로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 그녀가 말했다. “배현수, 이 목숨으로 갚을게. 난 이제 당신한테 빚진 거 없어.”
그리고 또 또 나중에는, 배현수는 미친 사람처럼 조유진이라는 여자를 찾아다녔다. 목소리만 닮아서도 안 되고, 생김새만 닮아서도 안 된다. 성격이 비슷한 사람도 안 된다. 무조건 그녀여야만 한다. 그녀밖에 다른 사람은 있을 수 없다. 배현수가 말했다. “유진아, 돌아와. 난 차라리 처음으로 돌아갈래. 이번에는 나를 죽여도 돼.”
【내용이 상상 이상으로 막장이고, 남주가 여주를 증오하다가 뒤늦게 사랑을 확인하면서 헤어진 커플이 다시 결합하게 되는 달콤하면서도 가슴이 찢어지는 남녀 주인공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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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상운은 알지 못했다.
김소윤은 그저 더 이상 그 때문에 아프고 싶지 않았을 뿐이었다.
입궁하던 밤, 김소윤은 한상운이 건네준 죽음을 위장하는 약을 꺼내 들었다. 그러나 임나연은 오래전에 이미 그 약을 진짜 독약으로 바꿔 놓은 뒤였다.
김소윤이 약을 입에 털어 넣으려는 찰나, 어좌에 앉아 있던 이연이 손을 뻗어 그녀의 손목을 움켜쥐었다.
그는 아무 말 없이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붉게 충혈된 눈에는 차마 감추지 못한 아픔이 어려 있었다.
뒤늦게 북쪽 변경에서 승전하고 돌아온 한상운은 미친 듯이 궁궐로 달려와 그녀를 찾았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혼인 조서가 내려진 뒤였다.
...
김소윤은 직접 술을 따라 한상운 앞에 잔을 내려놓았다.
그는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눈가에서 뜨거운 눈물 한 줄기가 흘러내렸으나, 끝내 웃으며 술잔을 비웠다.
“다음 생에는...”
한상운이 말했다.
“소신이 반드시 누구보다 먼저 마마를 알아볼 것입니다.”
그 말과 함께 그의 몸이 천천히 기울어졌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의 입가에는 희미한 미소가 남아 있었다.
잠시 후, 김소윤은 손을 뻗었다. 더는 닿을 수 없는 그의 얼굴을 허공에 그리듯, 한 번, 또 한 번 더듬었다.
그리고 조용히 눈물을 훔쳤다.
‘다음 생에는 부디, 너무 서둘러 오지 마세요, 한상운.’
중세 왕국 페워드에서 왕위 계승자인 이르막 공주는 정략결혼과 왕위 계승을 위협하는 궁중 음모를 피해 도망칩니다. 하지만 매혹적인 전사로 변장한 고대의 용 쌍둥이 쿠제이와 아틸라를 만나면서 금지된 불꽃이 타오릅니다. 그들의 열정적이고 소유욕 강한 애무에 사로잡힌 이르막은 고대 예언을 발견하고, 그 예언은 그들을 욕망, 질투, 그리고 격렬한 이중 삽입으로 묶는 운명을 지닌다. 간악한 마법사가 걸어놓은 어둠의 저주와 야심 찬 영주의 음모가 모든 것을 파괴하려 하자, 이르막은 페워드를 구하기 위해 초자연적인 욕망을 받아들이고 쌍둥이 용 동반자에게 완전히 항복해야만 합니다. 불타는 열정, 장대한 전투, 그리고 영원히 타오르는 사랑으로 가득한 초자연적 에로틱 로맨스입니다.
보르네오 섬의 산다칸. 짙푸른 정글과 푸른 보름달 아래 이름도 모른 채 서로의 영혼에 서로를 각인했던 하루.
4년 뒤, 말레이시아 세나이 공항에서 두 사람은 완벽한 상사와 신입 부하 직원으로 재회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다시 서로에게 운명처럼 이끌리지만, 남자는 두 달 뒤 결혼을 앞두고 있다.
위험 천만한 사내연애 속. 둘의 운명은 비극으로 치닫고...
아주 오랫동안 박도윤은 문채아의 유일한 빛이었다.
박도윤의 입에서 “나 강지유와 약혼할 거야. 하지만 걱정하지 마. 우리 사이는 변하지 않을 테니까.”라는 말이 나오기 전까지.
정부가 되라는 박도윤의 말에 문채아는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그녀의 빛은 이미 오래전에 사라지고 없었다.
박도윤의 예비 약혼녀가 인사하러 온 날, 문채아는 망설임 없이 그 집에서 나왔다.
사람들은 말했다. 문채아는 박씨 가문의 그늘에서 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다들 그녀가 이틀도 못 버티고 다시 돌아갈 거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그들의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갔다.
박도윤과 강지유의 약혼식 날,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문채아가 강씨 가문의 장남과 팔짱을 낀 채 사람들 앞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문채아는 눈 깜짝할 사이에 박도윤의 여자 친구에서 박도윤이 형수님이라고 불러야 하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문채아가 자신 때문에 억지로 결혼했다고 생각한 박도윤은 그녀를 되찾기 위해 몸을 앞으로 움직였다.
하지만 그 순간, 싸늘하게 식은 목소리가 식장에 울려 퍼졌다.
“발걸음 떼기 전에 잘 생각해야 할 거야.”
이 질문을 들으니 '너에게 닿기를'의 마법 같은 분위기가 다시 떠오르네요. 후속편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볼 때, 원작 만화가 완결된 상태라는 점은 아쉽지만 애니메이션 제작사 측의 움직임도 중요해요. 최근 일본 애니 업계에서 인기 작품의 속편 제작 트렌드를 보면, BD 판매량과 해외 반응이 좋았던 경우 추가 시리즈가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특히 넷플릭스 같은 플랫폼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면 가능성은 더 높아질 거예요.
다만 2023년 현재까지 공식 발표가 없다는 점은 약간의 우려를 남기죠. 제작진 인터뷰에서 속편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주술회전'이나 '귀멸의 칼날'처럼 몇 년 후 갑작스럽게 속편 발표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팬이라면 조용히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애니 오리지널 스토리로 나온다면 더 환상적일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 '빼앗'의 후속작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일단 원작 소설의 인기와 애니메이션의 완성도를 고려했을 때 충분히 기대할 만한 요소가 많아. 특히 마지막 화에서 남겨둔 미묘한 복선들이 후속을 암시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팬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떡밥이 회자되고 있지. 다만 제작사 측에서 공식적인 발표가 없는 상태라서 아쉽지만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캐릭터들의 관계성과 세계관 확장이 더 깊게 다뤄지길 바라는 마음이 커서, 후속작이 나온다면 반드시 봐야 할 작품 목록에 추가할 생각이야. 특히 주인공의 과거사가 조금 더 공개된다면 이야기의 긴장감이 배가될 것 같다는 기대도 있어.
요즘 SNS에서 '너에게 닿기를' 후속작에 대한 루머가 자주 올라오더라구요. 작가님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아직 완결 후 새로운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계신 것 같아서 당장은 어려울 듯해요.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주인공들의 대학 생활이나 성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스핀오프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후속작보다 외전 형태의 단편집이 나온다면 정말 좋겠어요. 원작에서 비중이 적었던 조연들의 이야기나 미공개 에피소드가 담기면 더 풍성한 세계관을 즐길 수 있을 테니까요. 특히 유즈와 사오리의 우정 이야기는 꼭 보고 싶네요.
토비 폭스가 '언더테일'의 세계를 확장할 가능성은 여전히 흥미로운 주제예요. 그는 '델타룬' Chapter 2에서도 독창성을 발휘했듯, 팬들이 갈망하는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힌트를 종종 흘려요. 게임의 오픈 엔딩과 미해결된 캐릭터 관계는 후속작을 위한 완벽한 토대가 되죠.
최근 인디 게임 트렌드가 오리지널 IP의 연속성을 중시하는 점을 고려하면, 토비 폭스의 창의력과 팬베이스 압력이 합쳐질 때 진정한 속편이 탄생할 거라는 기대감이 커요. '언더테일' 매니아들은 아직도 격동적인 몰멘과 샌즈의 진짜 힘에 대한 논쟁을 멈추지 않잖아요.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죠. 후속작 소식이 궁금한 건 당연한 일이에요. 현재까지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작가의 다른 작품 활동이나 출판사의 움직임을 보면 가능성이 완전히 없지는 않아 보여요. 팬들의 열렬한 요청이 있다면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후속작이 나온다면 원작의 감성을 잘 살려줬으면 좋겠어요. 특히 주인공들의 관계 발전이나 새로운 캐릭터 등장 같은 요소들이 기대되죠. 후속작을 기다리는 동안 원작을 다시 읽거나 애니메이션을 재밌게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너에게 닿기를'은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죠. 마루마루 후속작에 대한 소식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가 없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꾸준히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원작 만화가 완결된 후에도 애니메이션의 영향력이 커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제 개인적으로는 후속작이 나온다면 등장인물들의 성장 과정이나 새로운 관계를 다루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후속작 제작은 여러 요소에 달려 있죠. 원작의 인기, 판매량, 팬 요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고 들어서요. '너에게 닿기를'은 국내외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기대해볼 만한 요소는 충분히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제작사나 저작권 문제 등 실질적인 장벽도 존재하겠지만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