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을 보니 나도 궁금해졌어. '막돼먹은 영애씨'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인데, 17권 발매 소식이 뜸하더라고. 출판사 공식 SNS나 작가님의 블로그를 확인해봤지만 아직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았어. 보통 시리즈물은 6개월에서 1년 사이격으로 새 권이 나오니까, 아마 올해 안에는 나올 거 같아. 기대하면서 기다리는 수밖에!
요즘 웹툰 플랫폼에서 연재되는 작품들은 출간 속도가 더 빨라진 편인데, 종이책은 여전히 시간이 걸리더라. 16권 후기나 작가님의 인터뷰를 보면 차기작 작업 중이라는 언급은 있는데, 정확한 스케줄은 공개되지 않았어. 새롭게 등장할 캐릭터나 전개에 대한 힌트라도 있으면 좋을 텐데.
2026-02-14 08:02:40
2
Mila
지식러
점원
17권이라니! 벌써 그렇게까지 나왔나 싶을 정도로 시간이 빠르게 흘렀네. 내 기억에 16권은 작년 가을쯤 나왔으니, 아마 다음 달이나 다다음 달 쯤이지 않을까? 출판계 친구들 말로는 요즘 종이책 인쇄 일정이 밀리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조금 더 걸릴 수도 있어. 영애씨 시리즈는 항상 표지 디자인도 특색 있고 부록도 풍성해서 기다림이 설레더라.
2026-02-14 14:42:28
11
Nora
멘토
검사
커뮤니티에 올라온 출판계 소식통에 의하면 원고는 완료 상태지만 표지 디자인 작업에서 협업 아티스트와의 일정 조율이 필요하다더라. 영애씨 시리즈의 상징적인 컬러 테마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움을 더하는 작업이 쉽지 않은가봐. 17권에서는 주인공의 해외 출장 에피소드가 주요 내용이 될 거라는 루머도 돌고 있는데, 정말이라면 더더욱 기대되는 대목이야.
2026-02-15 23:02:07
15
Xavier
지식왕
간호사
16권을 읽은 지 벌써 반년이 다 돼가는데 17권 소식이 없어서 안달이야. 같은 작가님의 다른 작품은 계속 연재중인 걸 보면 영애씨 시리즈에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은 아닌 것 같고. 출판사 측에 문의해본 결과, 현재 편집 단계에서 몇 가지 수정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발매일이 약간 늦춰질 수 있다고 해. 추석 선물로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2026-02-17 12:41:19
9
Nathan
멘토
간호사
오늘 서점에 들렀는데 16권 진열대 옆에 'Coming Soon' 표지판이 보이더라구. 직원한테 물어보니 아직 확정된 날짜는 없지만 예약판매 시작이 2주 내로 예정되어 있다고 하네. 보통 예판 시작 후 4~6주 뒤에 정식 발매되는 패턴인 걸 고려하면, 곧 공식 발표가 나올 것 같아. 작가님 트위터를 보니 최근에 교정 작업을 마쳤다는 트윗이 올라온 걸 보면 본격적인 인쇄 단계에 들어간 모양이야.
2026-02-18 08:24:3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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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는 승상부에서 반드시 미래를 예지하는 딸이 태어날 것이라 예언했다.
나는 이마에 타고난 겹연꽃 문양를 감췄으나 동생은 날마다 이마에 꽃 문양을 그려 넣었다.
폐하의 어명 하나로 동생은 태자비가 되었고 나는 원하던 대로 서왕과 혼인을 했다.
그 후 5년 동안, 나는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으로 강경헌이 황위에 오르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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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 이마의 살점을 도려내고 나를 거열형에 처해 처참히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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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 동안 너와 몸을 맞댈 때마다 난 역겨워 견딜 수가 없었다! 이젠 네 목숨으로 지운이에게 속죄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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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눈을 떴을 때, 강경헌은 대전 안으로 들어와 도사의 말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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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상운은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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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윤이 약을 입에 털어 넣으려는 찰나, 어좌에 앉아 있던 이연이 손을 뻗어 그녀의 손목을 움켜쥐었다.
그는 아무 말 없이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붉게 충혈된 눈에는 차마 감추지 못한 아픔이 어려 있었다.
뒤늦게 북쪽 변경에서 승전하고 돌아온 한상운은 미친 듯이 궁궐로 달려와 그녀를 찾았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혼인 조서가 내려진 뒤였다.
...
김소윤은 직접 술을 따라 한상운 앞에 잔을 내려놓았다.
그는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눈가에서 뜨거운 눈물 한 줄기가 흘러내렸으나, 끝내 웃으며 술잔을 비웠다.
“다음 생에는...”
한상운이 말했다.
“소신이 반드시 누구보다 먼저 마마를 알아볼 것입니다.”
그 말과 함께 그의 몸이 천천히 기울어졌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의 입가에는 희미한 미소가 남아 있었다.
잠시 후, 김소윤은 손을 뻗었다. 더는 닿을 수 없는 그의 얼굴을 허공에 그리듯, 한 번, 또 한 번 더듬었다.
그리고 조용히 눈물을 훔쳤다.
‘다음 생에는 부디, 너무 서둘러 오지 마세요, 한상운.’
아직 공식적인 발매일이 발표되지 않아서 정확한 날짜는 모르지만, '요츠바랑!' 팬으로서 기대감이 넘쳐요. 작가 아즈마 키요히코 선생님의 작업 속도나 이전 권들의 발매 간격을 보면 아마도 내년 초쯤이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커뮤니티에서도 다양한 예측이 오가고 있는데, 일부 팬들은 작가의 트위터 활동을 분석해 발매 시기를 예상하기도 하더군요. 공식 발표가 나올 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영애씨 캐릭터를 보면 확실히 ESTP같아요. 계획보다는 즉흥적인 행동이 많고, 상황판단력이 빠르죠. 특히 사람들과의 유쾌한 대화에서 빛을 발하는 모습은 외향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걸 보여줍니다.
하지만 가끔 보이는 감정 기복이나 주변인에 대한 배려는 F(감정)쪽도 무시할 수 없어요. 업무 현장에서는 T(논리)를 쓰지만 인간관계에서는 F를 사용하는 건 아닐까요? 이중적인 매력이 캐릭터의 재미를 더하는 것 같습니다.
이 드라마의 촬영지는 정말 다양한 장소에서 이루어졌어요. 특히 서울의 번화가와 전통적인 골목길이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는데, 그중에서도 인사동과 익선동 일대에서 많은 장면이 촬영됐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드라마 속 영애씨가 일하는 회사 건물은 실제로 강남의 한 오피스 빌딩이라고 하더군요. 촬영 장소를 직접 찾아가보면 드라마의 분위기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영화 같은 현실을 체험하고 싶다면 촬영지 탐방을 추천합니다.
원작 '막돼먹은 영애씨'는 웹툰 특유의 과장된 유머와 캐릭터 극대화가 강점이었어요. 특히 영애씨의 내면 갈등이나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가 더 디테일하게 묘사됐죠. 드라마는 실사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원작의 판타지적인 요소를 줄일 수밖에 없었는데, 대신 배우들의 열연으로 현실감을 잘 살렸어요. 박영애 역의 김혜수 씨 연기는 원작 팬들도 인정한 명품 캐스팅이었고요.
드라마가 원작과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직장 생활 묘사에 중점을 둔 부분이에요. 웹툰에서는 주로 영애씨의 사생활과 우스꽝스러운 에피소드가 많았지만, 드라마에서는 직장 내 갈등이나 커리어 성장 과정을 더 부각시켰죠. 특히 중년 여성의 사회생활 고충을 세련되게 풀어낸 점이 신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