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필명으로 검색해보니 단편 몇 편을 더 찾을 수 있었어요. '우리 집에 왜 왔니?'라는 로맨스 단편이 특히 인상 깊더라구요.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깊게 파고드는 작가님의 솜씨가 돋보였습니다. 단편이지만 완성도가 높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2026-07-10 06:53:13
3
Isaac
해설러
기사
혹시 작가님의 신작을 기다리는 분이라면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창작 활동을 꾸준히 해오신 분이시라서 곧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오실 거라는 기대가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작가님의 섬세한心理描写가 담긴 멜로물을 한 번 보고 싶네요.
2026-07-13 00:01:28
3
Zoe
책멘토
농부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있다'의 작가님은 다른 작품도 연재한 경험이 있어요. 이 작품의 독특한 유머 감각과 현실적인 연애관은 다른 작품에서도 잘 드러나는데, 특히 '이번 생은 몰락한 주인공입니다'라는 작품이 눈에 띄네요. 대체 역사물에 코믹 요소를 가미한 스타일이 매력적이었어요.
작가님의 스타일은 냉철한 현실 인식과 유쾌한 표현이 조화를 이루는 점이 특징이에요. 대사 한 줄 한 줄에 작가의 시선이 배어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작품을 찾는 분이라면 작가님의 블로그나 SNS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예요.
2026-07-13 20:37:28
3
Theo
길잡이
목수
다른 작품을 찾아보다 보니 작가님의 초기 작품들은 좀 더 실험적인 시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오늘의 운세는 망했음'이라는 작품에서는 4컷 만화 형식에 블랙 코미디 요소를 접목한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작품 세계가 더 다듬어지는 과정을 보는 것도 즐거웠어요.
2026-07-14 21:14:56
8
Mila
책박사
판사
웹툰 플랫폼을 뒤져보니 작가님이 과거에 연재했던 '연애의 참견'이라는 작품을 발견했어요. 30대 커플의 현실적인 갈등을 코믹하게 풀어낸 내용이었는데, 지금 읽어도 공감 가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작품마다 톤은 다르지만 인간 관계를 날카롭게 관찰하는 작가님의 시선은 일관되게 느껴졌습니다.
2026-07-15 08: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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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해드립니다.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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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결혼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이수는 상대가 먼저 무너지도록 불륜을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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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앞 대기 중 - 어쩌다 건진 넘사벽의 존잘, 이거 어떡하죠?]전남친과 언니에게 배신당한 강여름, 전 남자친구와 언니의 외숙모가 되기로 결심했다!목표를 위해 전 남자친구의 외삼촌을 공략하기로 한다.그런데 알고보니 외삼촌은 젊고 잘 생긴데다 부까지 거머쥔 남자였다!여름은 외삼촌의 와이프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남자는 여름에게 눈길도 주지 않지만 여름은 전 남자친구의 외숙모 자리만 차지할 수 있으면 만족한다.그러던 어느 날 여름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이 남자가 전 남자친구의 외삼촌이 아니라고!?!?천신만고 끝에 겨우 꼬신 남자가 전 남자친구의 외삼촌이 아니라니!“우리 그만 이혼해요!”“뭐 이런 무책임한 여자가 다 있어? 이혼 같은 소리 하시네.”
남편과 아들은 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막 이혼한 여자를 집으로 데려왔다.
그 마음씨 나쁜 여자는 나와 남편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수많은 일을 벌였고 나와 남편은 그것 때문에 여러 차례 말다툼을 벌였다.
참다못해 나는 그 여자를 내쫓으려고 했지만, 남편과 아들이 오히려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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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밖으로 굽는 부자를 보며 나는 얼굴이 하얘져 이혼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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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6년 차, 윤슬은 가정부와 다름없으며 자신을 잃어가고 있다. 부시혁의 말 한마디가 윤슬이 정신 차리게 했다. “내일 유나 오니까 이 집에서 나가줘.”“알겠어요. 우리 이혼합시다.” 윤슬은 그대로 부시혁의 집에서 나왔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윤슬은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 있었다. 부시혁의 얼굴이 어두워졌다.“이혼하자마자 다른 남자를 만나?”“제 사생활이에요. 부시혁 씨랑은 상관없는 것 같은데요.” 윤슬의 보조개가 마치 꽃처럼 아름다웠다.
3년의 결혼 생활 동안 유선우는 조은서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다만 다른 여자를 품속의 보물처럼 여겼다. 유선우는 차갑게 조은서를 대하고 조은서에게만 각박했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마치 감옥 생활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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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야 조은서는 알았다. 사랑은 준 만큼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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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후, 다시 돌아온 조은서의 곁에는 수많은 남자들이 달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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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서, 나는 아직 사인하지 않았어. 다른 남자와 결혼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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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있다'의 결말은 주인공들이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를 재평가하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마지막 화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의 독립성을 존중하며 새로운 형태의 관계를 모색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통적인 결혼의 틀에서 벗어나지만, 오히려 더 진정한 유대감을 형성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후반부에 등장하는 '우리는 결혼을 망하게 하기로 했다'는 대사가 전체 작품의 메시지를 압축하는 것 같았습니다. 기존의 결혼관을 비틀면서도 관계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품의 태도가 참신하게 다가왔죠. 결말은 열린 결말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작품 전체의 주제를 가장 강렬하게 전달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웹툰에서 주인공들의 관계 변화는 정말 현실감 넘치게 그려져 있어요. 처음에는 달콤한 신혼 생활로 시작하지만, 점차 서로의 단점과 일상의 무게에 눌려 갈등이 깊어지는 모습이 압권이죠. 특히 경제 문제와 가족 간의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은 마치 옆집 부부의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중반부에는 외부 유혹이나 직장 스트레스 같은 요소들이 관계에 균열을 내기 시작하는데, 이 부분에서 작가는 인간적인 약점을 매우 치밀하게 묘사해요. 결말 부분에서 주인공들이 선택한 방향은 예상과 다를 수 있는데, 그 과정에서 보여주는 성장과 반성의 모습이 진정성을 더한다고 생각해요.
이 웹툰을 처음 접했을 때 제목부터 강렬했어요.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있다'라는 도발적인 제목이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죠. 주인공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유머러스한 표현이 조화를 이루면서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요. 커뮤니티에서는 특히 결혼 생활의 어두운 면을 과장되지만 솔직하게 드러낸 점에 대해 열띤 토론이 오가고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관계를 돌아보기도 한다더군요.
반면에 너무 비관적인 시각만 강조하지 않냐는 의견도 있어요. 하지만 작품 속에 숨어있는 따뜻한 위로와 인간적인 면모들이 결국 밝은 메시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어요. 캐릭터들의 성장 과정이 자연스럽게 묘사되어서 더욱 몰입감을 주는 것 같아요.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있다'의 연재 일정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업로드됩니다. 이 웹툰은 독특한 유머와 현실적인 연애 고민을 담아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특히 주말 전날 업데이트되는 일요일 분량은 다음 주를 시작하기 전에 웃음을 선사해줘요.
작가님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가끔 특별편이나 휴재 공지가 올라오기도 하니, 팬이라면 놓치지 말고 팔로우해두는 것도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목요일 퇴근길에 읽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