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권이 최신이지만 정말 오래 기다린 만큼 페이지 하나하나가 소중하죠. 친구들과 매권 발매일을 달력에 표시해두고 파트별로 토론하는 게 우리만의 작은 축제가 됐어요. 35권의 '벽력' 능력 해석을 놓고 밤새 논쟁한 적이 생각납니다. 이제 38권 소식만 기다리며, 빨리 '이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네요.
2026-07-04 05:03:34
6
Faith
답변러
사원
헌터 x 헌터' 팬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문제인데요, 최근까지 발매된 단행본은 37권까지예요. 토가시 요시히ro 작가님의 건강 문제로 장기간 연중 상태였다가 간간이 연재를 재개하면서 조금씩进展하고 있어요. 2018년 36권이 나온 이후 오랜 공백 끝에 2022년 10월에 37권이 출간됐죠.
팬들 사이에서는 '다크 콘티넨트' 편의 복잡한 스토리라인과 작화 퀄리티에 대한 논쟁도 있었지만, 여전히 세계관과 캐릭터深度에 대한 애정은 식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는 히소카 vs 츠노드라 충격적인 전투 장면이 담긴 34권을 가장 자꾸 꺼내보게 되네요.
2026-07-06 00:06:09
3
Yasmine
책멘토
어부
37권! 이 숫자만 들어도 감회가 새롭네요. 1998년 연재 시작 당시엔 만화책 1권을 사들고 학교에서 몰래 읽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20년 넘게 이어온 장편인데, 매권 등장하는 새로운 네네츠와 갬블 시스템은 여전히 상상력을 자극해요. 특히 30권 이후부터 본격화된 왕位继承전은 정치적 암투와 초능력 배틀의 절묘한 조합이 압권이죠.
2026-07-06 05:58:13
20
Titus
멘토
기자
어제 서점에서 37권 표지에 그려진 쿠루피의 미묘한 표정을 보며 한참을 망설였어요. 연재 속도가 느려져서 내용이 잘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파트별로 완성度 높은 스토리 덕분에 단행본으로 즐기기에 충분하더군요. 요즘 리드백을 위해 32권~36권까지 다시 읽는데, 초반부와 비교해 그림체 변화가 정말 놀랍습니다. 작가님의 성장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2026-07-08 00:29:3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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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엑스트라, 한류를 삼키다!
슈퍼라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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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 먼지 같은 엑스트라, 압도적인 연기로 전 세계를 집어삼키다!"
대사 한 줄 없는 엑스트라로 10년을 버틴 이현준. 그에게는 어떤 배역이든 완벽하게 영혼을 동기화시키는 기이한 몰입의 재능이 있었다. 우연히 톱스타의 눈에 띄어 거장 감독의 신작 오디션 기회를 얻게 된 그는, 텅 빈 내면을 무기 삼아 소름 끼치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남규만'을 완벽하게 구현하며 단숨에 주연 자리를 꿰찬다.
자신을 향한 대중의 조롱과 선배 배우들의 텃세를 오직 '압도적인 연기력' 하나로 짓누르며 충무로의 괴물로 진화하는 이현준. 스크린 속 악마의 얼굴과 현실 속 따뜻한 인간미를 오가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영화계의 중심으로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비상하는 천재 배우의 위대한 서사시.
첨성대(瞻星臺)에서 칠 일 밤낮을 보냈으나, 한상운은 김소윤을 단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다.
그는 그녀를 삼 년 동안 가둬 두고, 매달 초사흘과 초이렛날이면 어김없이 그녀의 피를 석 잔씩 받아 갔다. 그러나 그녀는 단 한 번도 아프다 말하지 않았다.
그가 그녀를 궁으로 들여보내 임나연 대신 죽게 하겠다고 했을 때도, 김소윤은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한상운은 그녀가 마침내 마음을 꺾었다고 생각했다. 자신에게 굴복했고, 끝내 길들여졌다고 믿었다.
하지만 한상운은 알지 못했다.
김소윤은 그저 더 이상 그 때문에 아프고 싶지 않았을 뿐이었다.
입궁하던 밤, 김소윤은 한상운이 건네준 죽음을 위장하는 약을 꺼내 들었다. 그러나 임나연은 오래전에 이미 그 약을 진짜 독약으로 바꿔 놓은 뒤였다.
김소윤이 약을 입에 털어 넣으려는 찰나, 어좌에 앉아 있던 이연이 손을 뻗어 그녀의 손목을 움켜쥐었다.
그는 아무 말 없이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붉게 충혈된 눈에는 차마 감추지 못한 아픔이 어려 있었다.
뒤늦게 북쪽 변경에서 승전하고 돌아온 한상운은 미친 듯이 궁궐로 달려와 그녀를 찾았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혼인 조서가 내려진 뒤였다.
...
김소윤은 직접 술을 따라 한상운 앞에 잔을 내려놓았다.
그는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눈가에서 뜨거운 눈물 한 줄기가 흘러내렸으나, 끝내 웃으며 술잔을 비웠다.
“다음 생에는...”
한상운이 말했다.
“소신이 반드시 누구보다 먼저 마마를 알아볼 것입니다.”
그 말과 함께 그의 몸이 천천히 기울어졌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의 입가에는 희미한 미소가 남아 있었다.
잠시 후, 김소윤은 손을 뻗었다. 더는 닿을 수 없는 그의 얼굴을 허공에 그리듯, 한 번, 또 한 번 더듬었다.
그리고 조용히 눈물을 훔쳤다.
‘다음 생에는 부디, 너무 서둘러 오지 마세요, 한상운.’
6년 전, 상갓집 개마냥 서씨 가문에서 꼬리를 말고 도망갔던 큰 도련님 서현우가 절대 강자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이제 그는 만천하를 지킬 수 있을 뿐만아니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든든한 버팀목도 되어줄 수 있다.
서현우는 굳게 결심한다. 원한과 은혜 모두 반드시 갚으리라.
절망 끝에 죽음을 결심하고 한강을 찾아간 백수 안인명은
자신의 눈앞에서 물에 뛰어 드려는 한 여자를 우연히 발견하고 얼떨결에 구하게 된다.
그러나 그녀의 사연을 미처 듣기도 전에 갑자기 사라지고 마는데.
그녀를 구하기로 결심한 안인명은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된 이웃들도 구하게 되면서.
졸지에 동네 해결사로 나서게 된다.
한 여자의 실종 미스터리를 파헤치면서 맞닥뜨리는 거대한 비밀과
그 뒤에 웅크린 어둠의 세력들.
그들은 과연 진실을 밝혀내고 그녀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 동네 히어로!’
부군인 서연주는 내 시스템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시스템이 말했다.
"호감도가 가득 찼습니다. 감정을 회수하고 현세로 돌아가시겠습니까?"
그 말을 들은 서연주의 낯빛은 서리 내린 듯 차갑게 식어 버렸다.
하지만 그는, 그때 내가 목이 메어 떨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답한 것은 듣지 못했다.
"싫어... 난 그 사람을 선택할 거야."
그래서 그는 혼례를 올리던 날 나를 버리고 떠났고, 만년설련을 살갗이 조금 벗겨진 소사매에게 먹였다.
그는 호감도만 떨어뜨려 내 임무를 실패하게 만들면 내가 영영 그의 곁을 떠날 수 없으리라 믿었다.
나를 붙잡아 두기 위해 그는 소사매가 내 영근을 망가뜨리는 것마저 묵인했다.
심지어 그녀가 천겁을 넘는 날에는 내 본명검마저 산산이 부서지도록 방치했다.
그녀는 부러진 내 검을 밟은 채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말했다.
"사저, 사형께선 제가 아파하는 걸 차마 못 보십니다. 허니 사저 목숨으로 대신 막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서연주는 그녀를 달래기 위해 끝내 곤선쇄(捆仙鎖)로 내 몸을 인뢰주(引雷柱)에 단단히 묶어 버렸다.
하늘을 뒤덮은 검은 번개가 쉼 없이 내리꽂혔고, 나는 온몸이 피로 물든 채 주선대(誅仙台) 위에 쓰러졌다.
그때 시스템의 음성이 다시 울려 퍼졌다.
"애정치가 곧 0이 됩니다. 이탈 통로를 다시 여시겠습니까?"
이번에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았다.
나는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나지막이 대답했다.
"좋아."
헌터헌터의 최신권인 37권은 2022년 11월에 발매되었어. 토가시 요시히ro의 건강 문제로 연재가 자주 중단되다 보니 팬들 사이에서도 새 권 나오기까지의 긴 공백期이 익숙해졌는데, 이번 권도 4년 만의 신간이었지.
특이하게도 이 37권 표지에는 주인공 곤이 아닌 키메라 앤트篇의 중요 캐릭터들이 등장했어. 아직도 암흑대륙篇 진입 전의 과거 회상シーン들이 이어지고 있어서 다음 권 전개가 기대된다는 반응이 많아.
요즘 만화책 쇼핑 리스트에 '괴도키드'를 추가하려고 찾아봤는데, 최신 정보를 공유할게요. 일본 원작 기준으로 2023년 10월 현재 단행본은 102권까지 발매됐어요. 연재 시작이 1987년이라 장기 연재의 상징 같은 작품이죠.
국내 정발판은 조금 다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출판사에서 원작과 동일한 권수로 번역 출간하고 있어요. 중고 서점에서 초반 권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새로운 에피소드가 꾸준히 나오는 걸 보면 팬들에게는 행복한 고민이 계속되는 셈이네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만화책은 정말 열정적으로 따라가는 작품 중 하나예요. 지금까지 나온 권수를 확인해보니, 일본 기준으로 37권까지 발매되었더군요. 한국에서는 번역본이 조금 늦게 나오는 편이라 36권까지 출간된 상태입니다.
이 시리즈는 매번 새로운 전개와 캐릭터들의 성장이 놀랍도록 잘 표현되어 있어서, 다음 권이 나올 때마다 기대감이 커져요. 특히 최근 전개들은 예측을 뛰어넘는 반전들이 많아서 팬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논쟁이 일고 있죠.
헌터x헌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권별 내용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 완전 이해해요. 이 만화는 토가시 요시히로 작가의 역작인데, 각 권마다 독특한 스토리라인과 캐릭터 개발이 압권이거든요. 공식 출판사 웹사이트나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 제공하는 '미리보기' 기능을 활용하면 일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특히 초반 몇 권은 주인공 곤의 성장 과정이 핵심이라 미리보기만으로도 분위기를 잡기에 좋죠.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복잡해지는 정치적 줄거리나 암흑대륙 편은 미리보기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이런 경우 팬 커뮤니티에서 권별 스포일러 없는 줄거리 요약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히소카 vs 츠쿠시마' 같은 명장면은 직접 보는 게 훨씬 낫지만 말이죠.
열혈강호는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은 작품이죠. 단행본은 꾸준히 발매되고 있어서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어요. 최근까지 나온 권수를 확인해보면, 2023년 기준으로 72권까지 출간되었습니다. 작가의 건강 문제로 인해 잠시 연재가 중단되기도 했지만, 다시 재개되면서 여전히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처음 이 작품을 접했을 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데, 주인공의 성장 과정과 다양한 캐릭터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이에요. 새로운 권이 나올 때마다 서점에 달려가는 게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가 펼쳐지길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