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의 숨긴책 기능은 일종의 '임시 보관함' 같은 개념이에요. 책을 숨기면 메인 서재에서 사라지지만, 완전히 삭제되는 건 아니죠. 프로필 설정에서 '숨긴 책 관리' 메뉴를 찾아가면 다시 볼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엔 이 기능을 몰라서 당황했었는데, 알고 나니 오히려 자주 쓰게 되더라구요.
책을 정리할 때 유용한 기능이지만, 숨김 해제 방법이 직관적이지 않아서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어요. 리디 측에서 UI를 개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런 작은 불편함까지 신경 쓰는 서비스가 진정한 팬을 만든다고 믿어요.
리디의 숨긴책 기능은 내가 읽고 싶지 않거나 잠시 감추고 싶은 책들을 라이브러리에서 보이지 않게 할 수 있어요. 주로 완독한 후 재미없었던 작품이나 추천 알고리즘에 노출되기 싫은 책, 혹은 시리즈물 중 흥미를 잃은 권들을 숨기는 편이죠. 예를 들어 '어쩌다 한국사' 같은 교육 콘텐츠를 다 읽은 후 다시 보기 싫다면 숨기거나, '역전재판' 같은 게임 소설의 중간 권에서 흥미를 잃은 경우에도 유용해요.
이 기능의 장점은 숨겨진 책도 검색이나 직접 링크로 접근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완전히 삭제하는 게 아니라 필요할 때만 보이지 않게 관리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해요. 다만 숨긴 책은 별점 평가나 리뷰 작성이 안 되니, 후기를 남기고 싶은 작품은 숨기기 전에 미리 작업해야 한다는 점이 작은 단점이네요.
리디 숨긴책 기능은 아마도 내가 가장 자주 쓰는 기능 중 하나야. 독서 목록을 정리할 때 민망한 제목이나 잠깐 접어둔 책들을 숨기니까 편하더라. 해제 방법은 간단해. 우선 리디 앱을 열고 '마이룸' 탭으로 들어가. 거기서 '숨긴책' 옵션을 선택하면 지금까지 숨겨둔 책 목록이 나올 거야. 해제하고 싶은 책을 길게 터치하거나 옆에 있는 점 세 개를 누르면 '숨김 해제' 버튼이 나타나. 클릭하면 다시 메인 서재로 돌아오게 돼.
이 기능의 좋은 점은 숨김 상태라도 읽던 부분이 저장된다는 거지. 나처럼 여러 장르를 오가는 사람에게는 특히 유용해. 로맨스 소설을 읽다가 갑자기 SF 분위기로 넘어가고 싶을 때, 눈에 띄지 않게 정리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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