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에서 절판된 책을 찾는 건 마치 보물찾기와 비슷해요. 우선 온라인 헌책 거래 플랫폼을 꼼꼼히 뒤져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외국 사이트인 'AbeBooks'나 국내 '알라딘 중고서점' 같은 곳에서는 희귀본이 종종 올라오죠. 책 상태에 대한 상세 설명과 판매자 평점을 꼭 확인하는 게 포인트예요.
지역 독립서점이나 작은 헌책방 주인과 친분을 쌓는 것도 효과적이에요. 단골이 되면 '이런 책 원하시죠?' 하고 연락해주는 경우가 많거든요. '스프레드더북' 같은 SNS 커뮤니티에서 구해요 게시물을 올리는 방법도 있죠. 10년 전에 절판된 어린이책을 이렇게 구한 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