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의 생일, 내 기일
꼬마완벽한 복수는 새 남자와악녀인데 하트 받아버렸다복수의 칼날죽음의 신부 복수의 화신이 되다
“내 생일, 네 생일, 밸런타인데이, 기념일! 우리 둘이 축하하려고 하면 언제나 다리 아프다며 널 불러내서 함께 있잖아.”
“넌 바보야? 걔 속마음도 보이지 않아? 왜 걔가 날 이렇게 못살게 굴도록 내버려 두는 거야?”
강선우는 내 말에 잠시 충격을 받은 듯했지만 그 충격은 곧 혐오로 바뀌었다.
“정가을, 네 마음이 왜 그렇게 더러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