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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화

作者: 유리눈꽃
지서현이 나타나자 지유나는 당황하며 말했다.

“지서현이 왜 여기에?”

하승민은 지서현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지서현이 그들 앞에 도착하자 소문익은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말했다.

“서현아, 왔어.”

박경애, 지유나, 지예슬, 이윤희가 모두 그들 주위로 모여들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지서현을 보며 박경애가 말했다.

“서현아, 넌 어떻게 왔어? 너도 C신 보러 온 거야? 역시 C신은 명의야. 너 같은 평범한 주부도 알고 있을 정도니.”

지서현은 가늘고 긴 눈썹을 치켜올리며 대답했다.

“네, 맞아요. C신 보러 왔어요.”

지예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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