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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화

Author: 김파초
last update publish date: 2026-05-31 06:48:56

서류를 보던 헤이든은 창밖을 보다 기지개를 켰다.

진 이 녀석은 돌아온 지 한참이나 지났으면서 와보지도 않냐.

공작저는 들어가는 게 복잡한데….

핑계라도 하나 만들어 볼까.

“짝사랑 한번 귀찮단 말이야.”

벌컥 열리는 문에, 헤이든은 서류에 시선을 둔 채 입을 열었다.

“영업 끝났습니다”

“쳐다 보지도 않아?”

헤이든은 서류를 내리고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진이 아니라 아리엘?

의뢰 중에는 오지도 않는 녀석이 어쩐일이래?

“너가 어쩐 일이야? 온실에나 갈 줄 알았더니.”

“겸사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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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수당은 따블입니다!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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