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 남편이야. 왜 자격이 없다는 거야?”
“남편?”
남설아는 비웃으며 말했다.
“이제 와서 남편이라고요? 서준 씨가 한 번이라도 남편답게 행동한 적 있어요? 날 신경 써준 적 있어요? 날 위해 뭔가 해본 적 있냐고요? 없잖아요. 서준 씨 마음에는 서유라밖에 없었어.”
“세상에, 이런 사고방식도 있네. 전 여자친구랑 친구가 둘이서 당신한테 그런 짓을 했는데, 도리어 당신이 미안함을 느낀다고?”
‘진짜... 이런 사람이 또 있을까?’
진아는 얼굴을 싸매고 웃음인지 탄식인지 모를 숨을 내쉬었다.
“내 남편이 이렇게 착한 줄 몰랐네. 아니, 착하다기보다... 거의 ‘성인군자’ 수준인데?”
“어릴 적 제 모습이 겹쳐 보여서 그런가 봅니다.”
“동정하는 건가요? 불쌍해서?”
“호감입니다.”
단호한 고백에 하늘의 숨이 멎었다.
“제가 남자 친구가 있는데도요? 미친 거 아니에요?”
“그런 놈은 남자 친구라고 부를 수 없으니까요.”
“제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너한테 전화했어.
제나는 더 궁금해졌다.
“선배, 대체 무슨 일인데?”
[그러니까... 나한테 여사친이 하나 있는데, 그 친구가 남편과 사이가 꽤 좋아. 결혼 생활도 계속... 흠, 행복해 보였고. 그런데 며칠 전에 내가 지인들이랑 만난 자리에서 그 친구 남편 옆에... 다른 여자가 있는 것 같더라고.]
보면볼수록 화나고 답답해요
차경후 윤세린 쓰레기들은 왜 잘살고 하제나는 과거에 어떤삶이었던지 이제 기억을잃고 새롭게 살아보려고하는데
왜 이혼도안해주면서 아내로 최소한의 존중도 배려도안해주고 믿지도않고 내연녀말만 무조건믿고 잘해주고
이런 남자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쓰레기다 하제나 매번 이유없이 오해만받고 당하고있으니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다 차경후같은 쓰레기는 빨리 망하고 하제나한테한것처럼 당해봐야한다 아무리 사랑하지않다고해도 자기아내한테 저렇게 대할수있는지나쁘고더러운놈빨리망해버렸으면좋겠다
제나 진심으로 사랑해주는사람만나행복하길
“말도 안 돼. 우리 남편은 이상한 사람이 아니야. 이 사진들에서 느껴지는 건 온통 사랑뿐이야.”
늘 침착하고 엄격하던 남자가 눈물을 흘렸다.
“여보, 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길 감히 바라지도 않았어. 그냥 내 곁에 있어 주기만 바랐어.”
“또 말도 안 되는 소리 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당신이야. 내 눈에도 마음에도 당신밖에 없어.”
대단히 따뜻해 보이는 장면이었다.
여름에게 갑자기 확 불안이 덮쳐왔다. 하준과 부부라고는 하지만 하준과 약간 친분이 있는 것을 제외하면 여름은 하준의 친구와 그렇게 친하고 화목하게 지내본 적이 없었다.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라면 당연히 남편의 사교 범주에 함께 들어가고 싶은 게 인지상정 아니겠는가?
뒤로 갈수록 오타 너무 많아서 읽다가 짜증남. 이름 막 바꿔서 쓰고 성 틀리고,,,!!!
근데 재미는 있음. 다만 계속 사건만 터지고 제대로 된 수습도 없고 똑똑하다고 하는 사람이 멍청하게 속아 넘어가고,,,엄청 작위적임. 짜증 유발!!!
도대체 여름과 하준은 언제쯤 오해가 풀리나?? 배후에서 투입했다 갑자기 없어지고 친한 친구인데 위기에 조언도 도움도 없음. 질주할것처럼 하다가 멈칫하고 너무 맥락이 끊어지고, 인물 중에는 잠깐 또 나왔다 퇴장하는 식임. 솔직히 정신 똑바로 박힌 절친들의 활약이 없음. 최악은 업데이트 겁나 느림!!
성현정
첨엔 전개빠르고 이전에 봤던 책보다 덜 엊갈리는것같아서 흥미있게 보았는데 점점 진아연 나오는 이야기랑 똑같아지고
질질 끄는게 답답하고 짜증남 요기 어플 이야기는 거즘 다 비슷하고 질질끌면서 과금 겁나 물린다 겁나비싸서 500회 읽으려면 최서 7만~8만윈은 써야함 애초에발을 안딛었어야함ㅜㅜ요기 작가들.제작자들 어플관리자 반성들좀하시길 해도 너무하자나 이제 안보련다 차라리 네이버.카카오 웹툰보고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