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후 송하나 영 별로네요.
힘든 결혼생활 끝내고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차정원 잘해준다고, 어려울때 도와주었다고 해도 이혼 1년도 안돼 남자집에 동거라니요, 그것도 3개월 생각해 본다고 했는데 결론도 내지 않고, 첫번째 결혼도 실수했으면서 일만 잘하는 사람인 듯.
독자 마음이 여주에게서 떠나가겠어요.
이강우도 멋있게 표현해 주지, 경쟁자 1~2명도 피곤한데 4명이나 있고, 4명에 대한 스토리는 읽기 어렵네요.
남주 실종, 남주 소외
이샛별
거의 최신화까지 읽어가는데 주변에서 모르게 도와준것도 있는데 연구실력은 월등할지 몰라도 주변에서 도와주니 상받고 연구원된거지 수상소감도 그닥이에요
물론 정확히 모르니 수상소감을 그렇게 얘기한거겠지만요
차정원은 연인이란이유로 혼자 그공을 다가져가고 글볼수록 비호감커플이란 생각드네요
송하나라는 인물은 일만 잘하는 사람이고 사랑쪽은 걍 꽝이에요
고지식한데 저렇게 남자들이 목매고 설정을 이상하게 쓰고
글읽을수록 남주가 갑자기 뒤바뀐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다른분말대로 이번소설은 하나도 로설같지 않구요작가님 머리 식히시고 다시 재정비하셔야되요
그 누구라도 나보다 그녀를 선택할 테니까.
"이름은 비비안이다." 어머니가 계속 말했다. "블랙우드 무리 출신이지. 강한 혈통에 훌륭한 훈련을 받았고, 아름답기까지 해. 루나가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가졌지."
"관심 없어요." 단테가 딱 잘라 말했다. "난 이미 내 루나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필요 없어요."
"내가 산 사람은 죽은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하지 않았느냐. 강소현, 너는 평생 내 올케의 대역으로 살 수밖에 없다."
...
금족 3일째 되던 날, 심무열은 나에게 비취 비녀 하나를 가져왔다.
"네가 비취를 가장 좋아한다는 걸 알아서, 특별히 궁중 장인을 찾아 이 비녀를 만들게 했다."
눈앞의 정교한 비녀를 바라보았지만, 나는 조금도 웃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