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는 족족 싸니까 얼마나 예뻐.”반대 손으론 통통한 음핵을 짓누르며 문질렀다. 안과 밖이 동시에 유린당하자 리아의 몸이 사정없이 뒤틀렸다. 그 몸부림이, 그 앙앙거리는 소리가 좋아 도무지 멈출 수가 없었다.긁어대고 문지르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졌다.“읏.. 너무.. 너무 빨라앙.. 으응..!”돌겠다 진짜. 귀여움과 음란함이 공존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데.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게 핑크색이었다. 욕조에 가득한 물과 거품, 리아의 젖꼭지, 달아오른 몸까지도. 아, 지금도 뭉개지듯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보지. 거기도 보나 마나 뻔하지 뭘. “마음껏 싸.”“하아악..!”그 말이 명령이라도 된 듯, 작은 몸이 부르르 떨리며 경련했다. 골반은 꺾이듯이 튕겼고, 절정은 강렬하고도 길었다.손가락을 빼내자, 리아는 스스로 몸을 돌려 세준의 허리에 두 다리를 감았다.잔뜩 눈이 풀린 게, 이성이 잔뜩 날아간 모습이었다.“애기?”“지금 넣어야 해요.. 지금..”알아서 귀두에 질구를 딱 맞추고,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는 기지배.순간, 좁고 따뜻한 보지가 거대한 좆을 단번에 삼켜냈다. 그 야해 빠진 모습이 이상하게도 현실성이 떨어졌다. 존나게 예쁜 꿈을 꾸는 기분이었다.씨발, 좆이 그야말로 터질 듯이 커져버렸다.“끄앗... 하... 진짜 커..”뿌리까지 박힌 순간, 풀린 눈이 아예 감겨버렸다.반대로 입은 쩍 벌어지고, 벌어진 입안으로 세준의 혀가 파고들었다. “우으읍...”묵직하고 뜨거운 기둥이 배 전체를 휘젓는 감각이었다. 이제는 혀까지 뒤엉킨 채 자연스러운 리듬이 맞춰졌다. 세준은 리아의 허리를 끌어안고 엉덩이를 쳐올렸고, 리아는 세준의 목을 애처롭게 끌어안았다.그리곤 양 다리를 허리에 휘감고, 앞뒤로 비비듯이 골반을 움직였다. “웁, 웁!”점차 움직임이 거세졌다. 화가 나도 너무 난 좆은 자궁을 뚫어버릴 기세였고, 욕조 밖으론 핑크색 거품과 물이 미친 듯이 흘러넘쳤다. 아무리 박아도 흥분이 차오르던 세준이 그대로 자리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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