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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hat ng Kabanata ng 야해빠진 킬러 아저씨: Kabanata 11 - Kabanata 20

136 Kabanata

제11화

오늘은 부디 아무 일도 없길, 제발 평온한 주말이 되길. 그 바람으로 서재에 틀어박혀 시간을 흘려보냈다. CCTV도 보지 않았다. 어젯밤, 그 작은 배를 만지던 감각을 잊고 싶었다. 아침부터 슬립 차림으로 다가오던 그 미소도 함께 떨쳐내기 위함이었다. 집 안도 잠잠했다. 발소리도, 쓸데없는 콧노래도 오늘은 없었다. 점심은 따로 먹었다. 같이 먹자는 리아의 말에 세준은 바쁘다며 고개를 저었다. 오늘은 그냥 그러고 싶었다. 리아는 침실에서 드라마와 영화를 번갈아 틀어두고도, 생각은 오직 하나에 꽂혀 있었다. 아저씨는 어떤 사람일까,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주는 걸까. 어제는 손도 따주고, 소화제도 주고, 그렇게 싫다면서도 배를 만져줬다. 손도 따뜻했다. 근데 오늘은 왜.. 갑자기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 걸까. 주말인데... 출근도 안 하면서. 하루 종일 말도 안 걸어주고, 서재에만 틀어박혀 있고. 해가 지기 시작할 즈음, 집 안의 빛이 서서히 바뀌었다. 쿵쿵 소리가 났다. 아저씨가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임이 틀림없었다. 리아는 곧바로 몸을 일으켜 침실을 나섰다.거실로 나온 세준은 내내 머릿속을 어지럽히던 생각을 이제야 내려놓은 얼굴이었다. 사실 마음속으로 한 가지를 결심했다. 저 코딱지만 한 기지배한테 휘둘리는 건 끝났다. 더는 휘둘려선 안 된다. “아저씨.. 제가 뭐 잘못했어요?” “아니.” “근데 오늘 하루 종일... 왜...”말을 잇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한 편으론 괜히 물은 것 같아, 입술을 깨물었다. 그 사이, 세준이 성큼성큼 리아를 향해 다가왔다. 그리고 딱 코앞에서 멈춰 섰다. “내가 너랑 같잖은 장난질이나 하자고 데려온 것 같아?” “네...?” “더는 까불지 마. 마지막 경고야.”갑작스레 바뀐 분위기에 리아가 고개를 들었다. 억울했다. 동시에 불안했다. 이대로 아저씨가 날 미워할까 봐. 다시는 관심 주지 않을까 봐. “왜 화내요.... 어제 제가 엄마 손은 약손.. 그거 해달라고 해서 그래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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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화

딸칵, 후크가 풀리자 말랑한 젖가슴이 모습을 드러냈다. 젠장, 보자마자 좆이 터질 듯이 발기했다. 딱 환장해 뒤질 정도로 매혹적인 광경이었다. 체구에 비해 가슴이 크다는 건 알았지만, 탐스러운 복숭아 두 개가 탄력 있게 달라붙은 모습에 미쳤다는 말이 절로 나올 지경이었다.“이렇게 예쁜 걸 숨기고 있었어?” “차.. 창피해요..”유륜과 젖꼭지는 완벽한 연 분홍빛. 크지도, 작지도 않은 이상적인 유륜. 젖꼭지는 생각보다 컸다. 꼭 귀여운 젤리 같기도 하고. 손바닥이 가슴을 감쌌다. 아니, 움켜쥐었다. 새하얗고 말랑한 감각에 부드러움 따윈 개나 줘버렸다.“읏, 으응..!” “애새끼 같더니. 벗겨놓으니까 존나 야하네.”리아의 뺨이 붉게 달아올랐다. 아저씨는 행동도, 말도 너무 야했다. 근데 또 그 손길이 좋았다. 가끔 자위를 하며 스스로 만지던 것과는 차원이 달랐다.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비비자 리아는 허리를 꼬아대며 신음을 내뱉었다. 처음 겪는 상황이라 창피하고, 미치겠고, 심장이 고장 난 것 같고, 자꾸만 숨이 거칠어졌다. “아앙, 아저씨..!”이 요망한 기지배를 어떡하지. 느끼긴 또 존나게 잘 느끼고. 말랑했던 젖꼭지는 발딱 서버렸고. 그렇다면 이제... 맛 좀 볼까.따뜻하고 질척한 혓바닥이 젖꼭지를 감싸 굴리자, 리아가 다급하게 허리를 들어 올렸다. “아, 흐윽! 이거 이상해, 아저씨 이거 이상해!” “그러니까 왜 까불어.”수많은 꼭지들을 빨아봤지만, 강리아의 가슴은 달랐다. 평생을 빨아먹으라는 벌을 내려도, 그것마저 축복이라 여겨질 것 같았다. 무슨 애가 이따위로 생겨먹었지. 세차게 고개를 흔들어대는 모습도 씨발, 이성의 끈을 남겨두지 않을 요량이었다.“하으.. 하으으.. 으!” “젖꼭지가 발딱 섰어, 애기야.”등허리를 타고 소름이 돋았다.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 핥아먹는 탓에 잠시도 정신이 차려지지 않았다. 벌써부터 이 지경인데, 앞으론 어떡하려고 그래. 남자 새끼 무서운 줄 모르고,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섹스하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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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화

쫍쫍거리는 소리가 야릇했다. 리아는 처음 겪는 상황에 당황했다. 동시에 짜릿했다. 이성의 끈이 날아가 버릴 것처럼 눈앞이 하얘지고 온몸이 달아올랐다.무엇보다 아랫배가 화르르 끌어 오르며 요의감이 몰려왔다. 간질거림을 넘어선 감각이 빠르게 휘몰아쳤다.“흐으.. 흐아, 어떡해... 하..”세준은 코까지 골짜기에 틀어박고 혀를 놀렸다. 그 모습이 어찌나 게걸스럽던지. 뱉어내는 애액은 흐를 틈이 없었다.참을 수 없는 강렬한 자극에 리아의 팔에 힘이 풀렸다. 상체가 무너져 가슴이 시트에 눌렸지만, 엉덩이는 하늘 높이 떠올라 제대로 먹히는 모양새였다. 허리부터 골반,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떨리지 않는 곳이 없었다.리아의 보지는 생각보다 더 맛있었다. 빠는 족족 부드러웠다. 천상의 과일이 있다면 이런 맛일까. 풍겨오는 향마저 달콤했다.“살려두길 잘했어. 강리아.”“흐앗, 으으응..!”골짜기는 물론, 음핵을 혀로 눌러 신나게 굴려대던 세준이 갑자기 입을 뗐다. 그리고 리아의 엉덩이를 찰싹, 딱 한 번 때렸다.“누워.”“하으.. 하으으....”“아저씨가 제대로 보내줄게.”지금까지 한참을 핥아먹어놓고. 이제부터가 제대로라니. 이미 잔뜩 예민해진 몸은 제 것이 아닌 것 같은데.거친 숨을 몰아쉬던 리아는 섣불리 움직이지 못했다. 겁이 났다. 이대로 돌아누우면 정말 큰일이 날 것 같았다.“강리아. 두 번 말 안 해.”그제야 떨리는 몸을 비틀어 시트에 등을 대고 누웠다. 천장이 보일 줄 알았는데, 아저씨의 얼굴이 먼저 보였다. 눈빛이 퍽 매서웠다. 딱 갈증 난 짐승처럼.세준은 리아의 오금을 붙잡아 양옆으로 쫙 벌려냈다. 무릎이 어깨 옆에 닿을 만큼 활짝이었다.눈물이 그렁그렁 한 눈과 잔뜩 포악함이 담긴 눈. 확연히 다른 눈빛이 공중에서 겹쳐졌다. 눈빛이 이글거리는 맹수, 순둥하게 겁먹은 사냥감.“아, 아저씨...!”“선택은 네가 했어. 아니야?”“맞.. 맞는데요... 아저씨 나요.. 나 지금 기분이 너무...”“맛있어서 그래. 씨발, 맛있어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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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화

맞다. 아직 아저씨의 물건은 보지도 못했다.근데 어떡하지.. 벌써부터 온몸이 기운이 쭉 빠지는데. 아래가 너무 예민해 닿기만 해도 또 뭔가를 쌀 것 같은데. “잠.. 잠깐.. 만요...”세준은 이미 드로어즈 팬티를 벗어내고 좆 기둥을 손에 쥐고 있었다. 벌어진 다리 사이, 그 모습을 바라본 리아는 그대로 굳어버렸다. 저건.. 저건 사람의 신체 부위가 아니다. 무기다. 아니, 흉기다. 내 안에 절대로 들어올 수 없는 무언가다.“아... 아저.. 아저씨... 그거..” “그거라니. 애기 혼나.”쿠퍼액이 뚝뚝 흘러내렸다. 그 모습조차 위협적인데, 검푸른 핏줄이 울그락불그락. 꼭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꿈틀거렸다. 결국 흉기 같은 좆이 다가오고야 말았다. 세준은 귀두를 딱 붙여 위아래로 문지르며 쿠퍼액과 애액을 구멍 주변에 잔뜩 퍼뜨렸다. “들어갈지 모르겠네.”뽑, 좆머리가 보짓구멍을 쫘악 벌리며 입장을 시작했다. “아흐윽..!”리아는 숨을 잔뜩 꺽꺽대며 허리를 비틀었고, 세준은 이를 악물며 접합부를 바라보았다. 이건 무슨, 아무리 좁아터져도 정도가 있어야지. 딱 좆머리만 들어갔을 뿐인데. 빈틈없이 조여드는 살결이 믿어지지 않으면서도 꽤나 짜릿했다. “힘 빼. 찢어지고 싶지 않으면.” “살려주세요.. 아.. 으으.. 아저씨이..”겁도 없이 달려들더니, 고작 귀두 하나에 울면서 빌어대는 꼴이라니. 그 모습은 오히려 흥분의 자극제였다. 솔직히 이 정도일 줄은 몰랐겠지. 그러니까 그런 말을 할 수 있던 거겠지. 근데 어떡하지 리아야. 이제 봐주는 건 끝났어.뿌드득, 뿌드득. 기둥이 조금씩 전진하자 납작했던 아랫배가 볼록하게 솟아올랐다. “으읏.. 끄윽.. 하...”절반만 삽입한 채 피스톤이 시작됐다. 다 넣으면 혹시나 뒤져버릴까. 최대한 서두르지 않았다. “읏, 읏, 아흐윽!”누군가 이 모습을 봤다면 이런 말을 했을 것이다. 3D 야동물에 등장하는 거대한 괴물. 그 괴물과 섹스를 하는 자그마한 여자애 같다고. “애기, 숨 쉬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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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화

하얀 몸은 붉게 달아올랐고, 머리카락은 땀에 덕지덕지 달라붙어 엉망이었다. 그 모습이 더 예뻤다. 더 꼴렸다. 구멍은 여전히 지독하게 조여댔지만, 소유욕이 불타오른 세준은 체중을 잔뜩 실으면서도 그 목덜미에 젖가슴에 붉은 표식을 길처럼 남겼다. “아.. 아흣.. 나.. 나요...”질벽이 또다시 수축하기 시작했다. 이번 수축은 꽤나 강했다. 한계에 다다른 좆을 마지막으로 쿡, 쑤시고 황급히 뽑아냈다. 보지에선 맑은 물이 터져흐르고, 배 위에 올려진 좆에서는 엄청난 양의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하앙... 앙..” “하. 뒤질뻔했네.” “아... 아저씨 정액...” “뭐?” “따뜻해요.” “미친.”꿈틀, 마지막 줄기가 퓻- 가슴까지 치솟았다. 상체가 정액 범벅이 된 리아는 그 엉망인 꼴을 하고서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그래도 이대로 재울 수는 없는 노릇. 세준은 축 처진 몸을 안아들고 욕실로 향했다. 솔직히 정신만 차리면 한 번 더 박아주려 했는데. 씻는 내내 부르르 떨리는 다리를 보고 있자니 차마 그럴 수 없었다. 그래서 내일을 기약했다.“잠깐 있어. 시트 갈아야 돼.”샤워가운을 걸친 리아가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커다란 침대 시트를 가는 그 무심한 뒷모습을 바라보자, 또다시 심장이 예고 없이 뛰었다. 아저씨랑 섹스를 했다. 야동에서만 보던 걸 실제로 경험했다. 온몸은 힘이 빠져 손가락 하나 까딱 못하겠는데. 그래도 좋았다. 내일도 안기고 싶었다. 내일도 아저씨랑 진득한 섹스를 하고 싶었다. “아저씨..” “왜.” “오늘은 우리... 같이 자요..?” “그러던가.” *** 오전 8시. 턱 밑을 감싸는 간지러운 감각에 잠에서 깬 세준은 그게 리아의 머리카락이라는 걸 깨닫고는 비죽 입꼬리를 올렸다. 요망한 리아는 자신의 몸을 바디필로우 삼아, 한쪽 다리를 올리고 허리를 꼭 끌어안고 있었다.“이게 사람을 쿠션 취급하네.”어제는 살려달라며 울부짖더니, 지금은 또 새근새근 잘도 처잔다. 아, 생각해 보니 어제는 저녁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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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화

귀찮긴 했지만, 어차피 한번은 해야 하는 일.세준은 한쪽에 걸린 정장들을 쭈욱 밀어 리아의 공간을 만들어주고는, 서랍도 두 개쯤 비워주었다.그 모습을 지켜보며 히죽거리던 리아가 속옷을 개어 가지런히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쫑알쫑알 한 시도 쉬지 않는 요망한 입.“아저씨는 옷이 왜 죄다 검은색, 회색, 남색이에요?” “그럼 핑크색, 빨간색, 노란색을 처 입으리?”힝, 이상한 아저씨야. 대답이 맨날 왜 이렇게 무서워.그래도 저 얼굴엔 뭐든 잘 어울릴 텐데. 다음엔 로팡에서 아저씨 옷을 사야겠다. 그렇게 마음먹었다.- 지이이이잉.그때, 귓가에 이질적인 진동음이 들렸다.고개를 돌려보니, 굵직한 딜도를 꺼내든 도세준의 모습. 생각지도 못한 광경에 손에 든 브래지어가 바닥으로 툭 떨어졌다.“아, 아저씨.. 그게.. 무슨...”활짝 열린 붙박이장. 성인 용품들이 가득한 곳. 세준은 결국 그 문을 열어버리고야 말았던 것.어차피 하나 둘 쓰게될 거, 이런 게 있다는 건 미리미리 알려줘야지.“이리 와 봐.” “....” “셋, 둘, 둘 반, 둘 반의 반의...”이제야 다가가 붙박이장 안을 바라본 리아는 저도 모르게 뒷걸음질을 쳤다. 수상한 용품들이 뿜어내는 분위기는 서늘했고, 위협적이었고, 또 그러면서도 야릇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보는것 만으로도 심장이 뛰어 진정이 되질 않았다. “아저씨...” “왜.” “확실히 맞잖아요.. 변... 태.” “어. 맞는데 왜.”세상에나... 이제는 부정조차 안 하잖아. 집안에 이런 걸 사두는 사람이 진짜 실존 한다고? 그것도 이렇게나 종류별로?“뭘 놀라고 그래? 다 너한테 쓸 건데.”그 말에 깨달았다. 자신이 서있는 곳은 그저 넓고, 고급스럽고, 츤데레 아저씨가 있는 집이 아니라... 사나운 호랑이 굴이라는 걸. 아주아주 야해 빠진 변태 아저씨의 집이라는 걸.“아! 속옷 정리를 다 못했다요.” “못했다요?” “네요!”지금 당장 이곳을 벗어나야 한다. 어물쩡거리며 뒤를 돌려는 찰나, 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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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화

한쪽 다리가 기역 자로 꺾여 벌어진 채, 가슴과 보지가 동시에 유린을 당했다. 젖꼭지는 쪼물쪼물 비벼지고, 음핵은 불처럼 홧홧하게 달아올라 벌써부터 야릇한 감각을 몰고 오고 있었다.이건 분명 어제도 느꼈던 감각인데, 익숙하긴커녕 솜털이 바짝 섰다.게다가 여긴 드레스룸이다. 사방이 거울이다. 시선을 어디에 둬도, 모든 광경이 적나라하게 비쳤다. “이럴 줄 모르고 덤볐어?” “하응... 섹.. 섹스는 할 줄 알았는데요...” “알았는데.” “근데.. 이렇게 막 아무데서나는.. 으응!”미끈거리는 애액이 손가락을 질척하게 적시자, 세준은 딜도를 다시 손에 들었다. 괴물 같은 좆도 삼켜낸 요망한 보지, 이 정도 딜도쯤이야. 지이이잉-매서운 소리와 함께 작동이 시작되고, 딜도 선단이 음핵 위를 순식간에 덮었다. “아흣, 아흐흣..! 아저씨 잠깐마안..!”이건 너무 야하다. 너무 야해 눈을 꼭 감았다. 진동은 부드러우면서도 빠른 속도로 음핵을 털어댔다. 게다가 그 딜도를 쥔 건 아저씨다. 당연히 쉴 틈 따윈 줄리 없었다. “애기야. 여기서 싸면 옷 다 버린다.” “응, 읏! 그럼 하지마아앙! 아앙!”나보고 진짜 어쩌라고..?딜도에서 벗어나려 몸을 틀면, 거대한 좆에 허리가 비벼지고. 그 좆을 피하려 다시 몸을 틀면, 진동이 보짓살을 사정없이 괴롭혔다. 자석처럼 따라붙으면서 싸지도 말라고 하면, 아저씨. 저는 진짜 어떻게 해야 해요?“더는 못... 못참.. 으힉...!”자그마한 몸이 예민도 하지. 이러고 있을땐 귀여워 뒤지겠단 말이야.세준은 조금의 여유를 주려는 듯 딜도를 떼어내고 리아의 몸을 제 쪽으로 돌렸다. 이제야 사다리에서 벗어난 다리가 휘청거렸다. “자.”그건, 딜도를 건네며 떨어진 말이었고 리아는 그 뜻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이걸 왜 나한테 주는 거지? 잠깐 갖고 있으라는 건가? 보기에도 민망한 물건인데. 꼭 성기의 모양을 닮아가지곤, 자신이 흘린 액체로 덕지덕지 범벅이 되어있는 게 수치스러움을 유발했다. 그래도 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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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화

모든 게 버거웠다. 입안에 들어찬 좆은 숨이 막힐 만큼 두꺼웠고, 진작부터 예민했던 보지는 딜도 위에서 옴짝달싹 못했다. 문제는 그러면서도 스스로 허리를 굴려 비벼대고 있다는 것. “웁.. 우웁...”이거지. 딱 이 모습이지.온몸을 바르작거리며 좆을 문 모습은 평생 동안 받아온 오랄 중 탑 급이었다. 물론 절반도 입안으로 들어가지 못했지만, 오히려 그게 더 흥분을 부추겼다.“넣자. 넣고 빨자.”나보고 지금.. 이 딜도를 스스로 넣으라는 거야? 정말 그게 맞는 거야?자꾸만 창피한 요구를 하는 아저씨가 이상하면서도, 꼭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았다. 허벅지를 조금 더 벌리고 구멍에 맞춰 딜도 끝을 가져다 댔다.구멍이 쯔으읏 벌어지는 빠득한 이물감. 이내 진동하는 딜도가 쿡 박혔다.“웁....!”그대로 허리를 굴리며 좆을 쫍쫍 빨아대는 강리아. 귀엽고, 야하고, 예쁘고 씨발! 딱 돌아버릴 것 같던 세준은 리아의 뒷머리를 움켜쥐었다. “애기는 보지도 입도 다 작은데, 찌찌는 또 존나게 커요.” “쫍.. 쭙... 우욱..”귀두가 목구멍에 닿자 숨이 막혔다. 근데 그보다, 아래에서 위이이잉 떨어대는 딜도의 자극에 정신이 차려지질 않았다. 여기서 싸면 안 되는데, 그럼 정말 큰일인데. 몰려오는 요의감은 쉽사리 떨쳐낼 수 없었다.순식간에 아랫배가 경련했다. 딜도에서 벗어나듯 엉덩이를 올리는 순간 쪼르륵... 흥분의 액체가 허벅지를 타고 바닥으로 떨어져내렸다. 그 찰나에 맞춰 입에 물린 좆마저 놓쳐버렸다.“하아.. 하아.. 아저씨...”세준의 표정이 단단하게 굳었다. 이번에도 화가 난 게 아니라 척이었다. “이렇게 참을성이 없어?” “아저씨.. 그게 아니라요... 입도 힘들고.. 진동이 자꾸만.. 막..” “그래서. 지금 잘했다는 거야?” “아니요...”목소리가 울먹이기 시작했다.솔직히 억울했다. 시키는 건 다 했는데, 커다란 자지를 얼마나 힘들게 빨았던 건데. 화만 내는 아저씨가 처음으로 미웠다. 곧바로 두 눈을 치켜뜨고 주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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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화

가슴까지 끈적한 정액 범벅이 된 리아가 단단한 어깨에 폭, 이마를 기댔다. 세준은 그대로 발걸음을 옮겨 욕실로 향했다. 샤워부스 안에 내려놓고, 따뜻한 물을 틀자 천장에선 이내 물줄기가 쏟아졌다. 리아는 고개를 숙여 온몸에 흩뿌려진 정액을 바라보았다.“아저씨.. 아저씨는 왜 콘돔 안 껴요?”“싫으니까.”“그럼... 맨날 이렇게 몸에다 쌀 거예요?”기지배가 별걸 다 물어보고 지랄이네. 아오, 골아파.“어.”“근데 아저씨...”“또 뭐.”“그럼 제가... 피임약 먹을게요.”이건 또 무슨 개수작이지? 배에 싸는 게 싫었나? 찝찝한가? 확 입안에 싸줄 걸 그랬나.“그러던가.”“다음부턴 안에 싸줘요.. 안에..”너, 초등고 졸업은 제대로 한거지? 성교육, 확실하게 받은 거 맞지?“애기야. 아저씨 좆물이 그렇게 받고 싶었어?”“네...”에라이, 멍청하고 솔직한 대답에 좆이 또 단단하게 솟아올랐다. 기지배가 못하는 말이 없어가지고.지금부터 벌어지는 일은, 다 꼴리는 말만 해댄 네 탓이란다. 욕실에선 또다시 농밀한 교성이 흩어졌다. 이번엔 차가운 타일 벽을 손으로 짚은 채, 뒤에서 사정없이 박아댔다.“아흥, 아저씨.. 하앙..!”“사람을 왜 이렇게 꼴리게 해.”“읏, 읏, 으응, 잠깐, 잠까안..!”커다란 부랄이 새하얀 엉덩이를 탁탁 때려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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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화

기철이 사무실을 나서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단정한 노크 소리가 들려왔다.문이 열리고 모습을 드러낸 건 VIP 1. 강 회장이었다. 세준은 자리에서 일어나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평소처럼 여유로운 모습으로 상대했다.언젠가 찾아올 줄 알았으니까. 지금 가장 똥줄이 타는 인물일 테니까.“회장님. 일정이 다시 잡혔나 봅니다.”“아니, 그 아이가 없어졌네.”“네?”“그날 이후,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단 말일세.”당연히 없겠지. 이 멍청한 노친네야. 강리아는 지금 우리 집에 있거든. 그것도 아주 예쁜 모습으로, 나만의 인형으로 길들여지는 중이고.입이 근질거려 참기 힘들었지만, 꾹 참아내고 고개를 끄덕였다.“한참 밖을 좋아할 나이죠.”“이상하단 말이야. 내내 집안에만 박혀있던 애가.”“사람이라도 써서 찾아보시는 건 어떠신지.”“그래서 왔네.”세준이 고개를 갸웃했다. 여기가 무슨 심부름센터인 줄 아나. 한두 번 거래 하나. 그래도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건 짜릿했다. 어디 감히 강리아를 죽이려고 들어. 죽였으면 좆 될 뻔했잖아.“저희 영역이 아니라서요.”“도세준.”꽤나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말투에도 세준은 당당했다. 우리 집에 있는 애를 뭐하러 찾아. 귀찮아 죽겠네.“그런 건 흥신소에 의뢰하시지요.”“말하지 않았는가. 어떤 여지도 남겨선 안 된다고.”“여지는 돈으로 해결하시면 그뿐입니다.”강 회장의 턱이 단단하게 굳었다. 물론 처음엔 도세준을 의심했다.그래서 뒤를 캐고 CCTV를 전부 뒤져보았지만, 어떠한 실마리도 찾을 수 없었다. 분명 혼자서 귀가했고, 중간에 그 어떤 곳도 들리지 않았다. 고작 사라진 어린애나 찾는 일. 그 일도 맡아주지 않을 거라는 것도 예상하고 있었다.하지만 그만큼 다급했고, 그만큼 절실했다. 강리아의 존재를 딸 강지연이 아는 순간, 가족관계는 물론 평생을 일궈온 성미식품마저 흔들릴 테니까. 그런 말도 안되는 리스크가 발생하는 건 참을 수 없는 지옥이니까.“부탁하네. 어차피 처리할 거면, 행방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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