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제221화

Penulis: 희나리K
last update Tanggal publikasi: 2026-07-31 12:26:52

숨소리가 잦아들 틈도 없이, 인아의 고개가 점점 뒤로 젖혀졌다. 새하얀 목덜미에 긴장감이 서리며 핏줄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호준의 코끝은 여린 살결에 완전히 파묻혔다. 혀가 깊숙이 질 안으로 파고드는 순간, 신음이 한층 거칠어졌다.

“하앙, 하아아앙! 혀, 혀 넣지 마앙! 아!”

오늘따라 신음 소리가 유난히 큰게, 누가 복도라도 지나가면 어쩌려고 이래?

하지만 멈출 수가 없었다. 혀가 질벽 구석구석을 훑고, 입술이 그 여린 살결을 흡착하듯 달라붙자 인아의 엉덩이가 몇 번이나 튕겨 올랐다.

"읏, 아, 아저씨, 읏, 아, 아흑!"

여기서 더 빨아주다간 신발장이 물바다가 될 것 같아 고개를 들었다.

허리춤을 풀어 자지를 꺼내들고, 부풀어 오른 귀두가 젖은 살결에 치적치적 문질러졌다.

“아저씨... 우, 우리 여기서 해?”

장소가 뭐가 중요해,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는데.

푸욱!

좁은 현관, 신발장 위에서 시작된 육중한 박동에 인아의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호준은 그대로 손을 뻗어 그
Lanjutkan membaca buku ini secara gratis
Pindai kode untuk mengunduh Aplikasi
Bab Terkunci

Bab terbaru

  • 야해빠진 킬러 아저씨   제231화

    그날 오후, 온통 뜨겁고 야릇하기만 했던 호준의 집 안에는 차가운 기운이 감돌았다. 현관문이 열리고 들어선 인물은 친구 공하나였다.오늘은 친구가 아니라, 변호사로 이곳을 찾았다.이미 대부분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상황이라 그런지 얼굴에는 분노가 가득했다. 그래서 남자 새끼들을 싫어한다. 비열하고 더럽고 저급한 새끼들.“왔어?”“응, 인아 씨는?”“곧 나올 거야.”호준은 하나에게 민찬의 핸드폰부터 전해주었다. 인아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여자들의 영상이 담긴 가장 확실한 증거물이니까.영상들을 확인한 하나의 표정이 단단하게 굳어버렸다. “이걸로 충분해. 아니, 차고 넘치지.”“믿는다. 공하나.”“약에, 촬영에, 협박에. 못된 건 죄다 하는 새끼네 이거.”“인생 조졌다고 봐야지.”그때, 조심스레 방문이 열리며 잔뜩 풀이 죽은 인아가 모습을 드러냈다. “안녕하세요....”“인아 씨, 겁먹지 말고 편하게 앉아요. 힘드시겠지만 인아 씨 진술이 필요해요.”그 작은 몸이 긴장으로 잔뜩 굳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아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리에 앉았다. 분명 그 시간들은 끔찍했다. 입 밖으로 꺼내 놓아야 한다는 사실 역시도 마찬가지였고. 하지만 더 큰일이 벌어지기 전 아저씨가 구해줬고, 지금도 아저씨는... 내 옆에 있으니까. ***같은 시각.민찬은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다급히 짐을 챙겼다. 핸드폰까지 빼앗겨 버렸겠다. 이대로라면 지금 당장 경찰이 집에 들이닥쳐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다.당장 튀어야 한다는 생각 말고는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개같은 새끼, 뭐? 삼촌? 가족? 지랄하고 있네. 퉤!”엉망이 된 옷방 안, 거울에 비친 얼굴을 바라보니 욕부터 터져 나왔다. 잔뜩 터진 입술, 시퍼런 멍이 번진 얼굴까지. 가방에 옷을 욱여넣고 모자를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하지만, 현관문이 열리자마자 드는 생각. 카드는 써도 되는 건가, 방송도 이제 다 끝난 건가. 아니 씨발,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 건가. 곧

  • 야해빠진 킬러 아저씨   제230화

    거친 고백과 함께 인아의 허리가 단단히 끌려들어 왔다. 부드러운 입술이 겹치던 순간, 억눌렀던 욕망이 폭발하듯 터져 나왔다. 호준은 인아의 입술을 먹어 치우듯이 혀를 움직였고, 인아는 호준의 셔츠를 구겨질만큼 움켜쥐었다. “읍, 흐읍...”떨리는 손으로 호준의 셔츠 단추를 서툴게 풀어내기 시작한 인아의 모습에 호준이 입술을 떼고 속삭였다.“할 수 있겠어?”“응, 나 지금 좋아... 지금... 더, 더 할래.”서로의 옷이 벗겨지는 건 한순간이었다.이윽고 벌거벗은 몸으로 마주한 순간, 호준은 인아의 몸을 붙잡아 곧바로 자세를 잡았다. 일단은 가녀린 목이 딱 시트 끝에 위치하도록 눕혀버렸다.그래야 그 작고 앙증맞은 입안에 자지를 밀어 넣기 편하니까. 동시에 새하얗고 부드러운 몸을 원 없이 더듬을 수 있으니까.인아는 그 모든 몸짓을 이해한다는 듯 시트 끝에 목이 꺾인 채 입을 벌렸다.아무리 입을 크게 벌려도 힘겹기만 했지만 노력했다. 좋아 죽겠으니까. 아저씨의 물건이니까.“읍, 읍!”호준은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이며 인아의 보지를 향해 손을 뻗었다. 손끝이 닿는 순간, 인아는 스스로 다리를 넓게 벌렸다.손가락이 부드럽게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끈적하고 투명한 애액이 금세 손끝에 묻어 나왔다.쯔읏, 쩌엇, 쩌엇─“우읍! 읍!”푼수 없이 문지르는 손길은 집요하고도 능숙했다.인아는 여전히 시트 끝에 고개가 꺾인 채 입술과 혀를 움직이고 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는 버틸 수 없었다. "우우우우웁...!"아랫배가 들썩이며 절정이 폭발했고, 호준은 그 순간 인아의 입에 물린 성기를 빼냈다.벌어진 가랑이 사이에 앉아 귀두를 들이민 순간, 흠뻑 젖은 음순이 마치 귀두를 환영하듯 벌어졌다. “아앙...!”아랫배 깊숙이 차오르는 뜨거움에 눈이 풀려버렸다. 호준은 인아의 새하얀 목을 움켜쥐고 허리를 밀고 당기기 시작했다.“아윽, 아저씨이... 윽...”호준의 눈빛이 뜨겁게 이글거렸다. 목을 짓누르던 손에 힘이 더 들어가고, 허리는

  • 야해빠진 킬러 아저씨   제229화

    바지가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른 욕망은 실로 거대했다.그는 곧장 욕실로 향해 숨겨져있던 욕망을 모조리 드러냈다.“하아... 씨발... 하...”손바닥에 전해지는 뜨거운 열기를 느끼던 순간, 방금 전까지 몸을 비틀며 애원하던 목소리가 귓가를 파고들었다.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은 이미 짐승과도 다름없었다. 하지만 핏발이 선 자지를 감싸 쥔 그 손만큼은 멈출 수 없었다. “젠장, 내가 왜 이렇게까지...”자책과 욕망이 한꺼번에 치솟으며, 손아귀가 점점 더 거칠어졌다. 과연 약기운이 떨어진 기지배는 나를 다시 찾아줄까, 그런 일을 겪고도 여전히 남자라는 짐승을 원할까.제발 원했으면 좋겠어, 전처럼 아저씨라 부르며 다리를 벌려줬으면 좋겠어. 아직 못 해본 게 많단 말이야, 인아야, 인아야. 제발...마지막 남은 이성이 욕망에 삼켜지고, 그 순간 손끝에서 모든 게 터져나갔다.그럼에도 불구하 머릿속은 여전히 강은아로 가득했다.참을 수 없는 자위를 끝내고 그 자식의 핸드폰을 꺼내들었다.갤러리를 열자 수십 개의 영상들이 줄지어 떠올랐다.그는 덜덜 떨리는 손으로 인아의 영상을 재생시켰다.첫 화면부터 인아의 옷은 벗겨져 있었다. 그 위로 올라탄 민찬은 이렇게 중얼거렸다. “늙다리 새끼가 매번 귀찮게 하네.”더러운 손이 인아의 가슴을 거칠게 움켜쥐더니, 크게 벌린 입이 젖꼭지를 향해 돌진했다."으.... 하...."혀끝이 연분홍빛 꼭지를 빙글빙글 돌리는 모습, 인아가 눈물이 그렁한 눈으로 고개를 돌리는 모습까지 전부 다 담겨 있었다. 미친듯이 젖가슴을 빨아대던 개 자식이, 인아의 팬티를 움켜쥐었다.“와 씨, 존나 꼴려. 강인아 너.”딱 그 순간 자신이 들이닥친 것이다. 정말로 조금만 더 늦었으면 아마도 저 팬티는... 씨발.. 벗겨졌을 것이다.***새벽녘, 창밖으로 엷은 빛이 스며들었다.방 안은 고요했지만, 눈을 뜬 인아의 이마엔 식은땀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다,온몸을 휘감던 열기는 거짓말처럼 사라진 느낌이었고, 눈을 깜빡이자 모든

  • 야해빠진 킬러 아저씨   제228화

    민찬이 아무 저항도 못하는 사이, 호준은 더 이상 상대할 가치도 없다는 듯 민찬을 내팽개쳤다. 침대 위에 널브러진 인아의 위로 호준의 그림자가 겹쳐졌다. 담요로 몸을 칭칭 감고 막 품에 안으려던 순간, 인아가 몸을 부르르 떨며 숨을 헐떡거렸다.“만, 만지지 마... 지금은... 안 돼....”눈가엔 눈물이 번져 있었고, 상황과는 맞지 않게 뺨이 화끈 달아올라 있었다.최음제의 약효가 이미 몸 깊숙이 퍼져버린 것.“씹, 정신 안 차려?”인아는 고개를 떨구며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떨림과 뜨거움이 온몸을 휘감는 와중에도, 아저씨의 손길을 뿌리치고 싶었다. 차라리 도망치듯, 숨고 싶었다.하지만 그 생각도 잠시, 호준은 인아를 번쩍 안아올려 호텔 방을 나섰다. “넌 이제 안전해.”심장이 미친 듯 두근거리며 눈앞이 아득히 흔들렸다.약기운 때문인지, 아니면 아저씨 때문인지 분간조차 할 수 없었다.집으로 향하는 길, 차 안에서는 인아의 애절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하아... 아저씨....”“너 병신이야? 그렇게 대가리가 안 돌아가? 어?”“나 지금... 하아... 이상해요...”가쁜 숨소리가 연달아 이어졌다.아무리 봐도 무언가에 잔뜩 취한 기지배는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 호준의 손이 핸들을 움켜쥔 채 파르르 떨렸다“젠장, 비열한 새끼.”흐느낌 섞인 신음이 차 안을 가득 메우는 동안, 호준의 숨통은 자꾸만 조여들었다.동시에 잔인한 깨달음이 덮쳐왔다. 하긴, 그 새끼만큼 자신도 존나게 비열했었지.처음부터 술에 취해 찾아온 기지배를 욕망에 미쳐 허겁지겁 삼켜버렸으니까.악셀을 깊게 밟은 차는 도심을 벗어나 곧장 아파트 단지로 향했다. ***집으로 데려가자마자 침대에 앉혔다.잔뜩 붉어진 뺨을 감싸 쥐고 흐릿하게 풀린 눈을 똑바로 응시했다.“정신 차려.”“안아줘.... 또 해줘...”씨발, 이 순간에도 눈치 없이 피가 몰리는 자지가 어처구니가 없었다.이를 악물고 방을 나서 찬물을 가득 떠왔는데도, 인아는 여전히 침대

  • 야해빠진 킬러 아저씨   제227화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위층으로 올라가는 그 느낌마저 위태로운 의식을 흔들었다. 룸 앞에 도착하자마자 민찬은 카드 키를 꺼내며 문을 열었다. 넓고 고급스러운 스위트룸 안, 침대가 한가운데에 놓여 있었다. 민찬은 힘없이 늘어진 인아를 침대 위에 내려놓으며 낮게 웃었다.“인아야. 진짜 시상식은 이제부터 시작이야.”인아의 시야는 여전히 흐릿했다. 힘이 쭉 빠진 몸에서는 심장만이 쿵쿵 뛰었다. 민찬이 드레스를 잡아당기자, 얇은 원단이 바스락거렸다.“오늘 되게 예쁘더라. 그래도 나는 침대 위에서의 네 모습이 더 기대 돼.”“하지... 마...”민찬의 손길은 거침없었다. 그대로 드레스가 벗겨졌다. 가슴에 달라붙은 부착형 누드 브라와 아저씨를 위해 고른 검은색의 레이스 팬티가 그의 시야에 포착됐다. 손가락이 누드 브라 끝자락을 건드렸다.찰싹, 피부에 붙은 브라가 조금씩 떨어져 나갔다.“그, 그만...”“그만? 그동안 딸만 존나게 치게 만들어놓고는 뭐? 그만?”소름이 온몸을 타고 스쳤다. 이게 결국 최민찬이라는 인간이 그동안 품고 있던 마음이었나. DM에 대답을 하고, 커피를 마시고, 술잔을 부딪히던 그 모든 순간을 후회했다. 결국 누드 브라는 바닥으로 떨어져버렸고, 그때부터 민찬의 숨소리가 탁 막히듯 거칠어졌다. 벌써부터 돌아버릴 것만 같았다. 상상했던 것보다 더 끝내주는 가슴이었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그 곡선이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이었다. 게다가 가장 좋아하는 연분홍빛에, 앙증맞은 꼭지와 유륜마저 완벽했다. “씨발, 이게 진짜 실물이야? 기다린 보람이 제대로잖아?”인아는 몸을 비틀며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팔은 힘이 빠져 움직이지 않았고, 눈가에는 눈물이 고였다. 지이이이잉─탁자 위에 놓인 클러치 안에서 세차게 진동이 울려댔지만, 민찬이 미간을 좁히며 곧장 핸드폰 전원을 꺼버렸다.“아저씨? 그 삼촌 새끼?”혀를 차며 자신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세팅하는 민찬의 모습은 꽤나 익숙해 보였다. 그 모든 광경을 보

  • 야해빠진 킬러 아저씨   제226화

    시상식 당일, 시내의 한 호텔.인아는 호준의 말대로 카키색 드레스를 입었다. 머리와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세팅되어 있었고, 그 모습은 그야말로 화려함 그 자체였다. 로비에 들어서자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가 번쩍였다. 인아는 긴장된 숨을 고르며 대기실로 향했고, 곧바로 호준에게 링크를 보냈다.- [LIVE] 크리에이터 시상식 생중계 바로보기 잠시 후, 호준은 노트북 화면에 띄워진 생중계 화면을 똑바로 응시했다.별생각은 없었지만 그냥 궁금했다. 도대체 무슨 시상식인지, 기지배가 무슨 일을 하는 건지.“이번 시상은 아주 특별한 상입니다. 바로 힐링의 아이콘 상인데요, 아마도 이 상을 받으시는 분은 꽤 기분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인아롭게’를 운영하시는 강인아 양입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무대 위, 카키색 드레스를 입은 인아가 걸어 나왔다.박수 소리가 들려왔지만 호준은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마 아무도 모르겠지. 저 기지배는 매일 밤 나를 위해 다리를 벌리며 애처롭게 신음한다는 사실을.그렇게 생중계가 이어지던 중, 화면에 잡히는 익숙한 얼굴. 호준의 눈이 번쩍 뜨였다. 두 번이나 기지배를 노렸던 그 자식의 얼굴이었다.“뭐야, 씨발? 저 새끼가 왜 저기 있어?”머릿속이 뒤집혔다.곧바로 인아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오라고, 당장 내 눈앞에 나타나라고 명령하고 싶었다. 하지만 시상식은 한참 진행 중이었고, 어쩔 수 없이 핸드폰을 꽉 움켜쥐고 메시지만을 남겼다.- 끝나자마자 바로 와. 뒤풀이고 나발이고 그딴 거 참석할 생각 말고. 2시간 동안 이어진 시상식이 끝이 났고, 대기실로 향하는 인아의 발걸음은 가볍기만 했다. 상도 받았겠다, 행사도 끝났겠다. 마음이 평온했다.대기실 문이 열리자마자 클러치 안, 핸드폰부터 확인했다. 아저씨가 남긴 메시지를 보는 순간 가슴이 두근거렸다.‘뭐야 진짜, 이 아저씨...! 나 또 설레잖아!’늘 무뚝뚝하게 말하면서도 자신을 챙기는 듯한 기분에 괜히 입술 끝이 말려 올라갔

  • 야해빠진 킬러 아저씨   제10화

    세준은 머리가 지끈지끈 쑤셔왔지만, 소파에서 일어나 리아를 향해 다가갔다. “어떻게 아픈데.” “으.. 체한 것 같아요.. 아저씨.. 배가.. 막 아파요...” “가지가지 하세요.”TV 아래 서랍장을 열어 사혈기를 꺼냈다. 그리고 일회용 바늘을 끼우는 순간, 리아는 잔뜩 겁먹은 표정을 짓더니 이번엔 방향을 바꿔 뒤로 기어 물어났다. “뭐 하냐? 씨발, 유격훈련해?” “그거 싫어요...” “손 따.” “아저씨가 따면.. 손가락에 구멍 날 것 같단 말이에요...” “아직 덜 아프구만. 어?”도망은 의미가 없었다. 애초

  • 야해빠진 킬러 아저씨   제9화

    아... 로팡.. 총알배송이 가능한 그 어플 말이지? 그래. 거기까지 로그인을 해줘야 마음껏 쇼핑이 가능하구나. 근데 난.. 왜 이 기지배 요청을 하나하나 다 들어주고 있는 거야?“근데요.. 얼마까지 써도 돼요? 3만 원 넘어가도 돼요?” “애기야. 얼마를 긁으면 혼날 것 같은데?” “5.. 5만 원...?” “5만 원이고 50만 원이고. 필요한 거 있으면 사시라고요.” “진짜요?” “거참 말 많네.”강리아는 맹했고, 도세준은 물렁했다. 아니, 한 번도 물렁했던 적이 없었는데 강리아 앞에서만 자꾸만 물렁해졌다. 사는

  • 야해빠진 킬러 아저씨   제8화

    “아저씨!” “따라와.”일이 손에 잡힐 리 없었다. 집으로 돌아오니, 이모님은 이미 퇴근을 하셨다. 한가득 든 종이백을 들고 침실로 향하자, 리아가 조심스레 뒤따랐다.“이게 다 뭐예요?" “너. 정신이 있어, 없어.” “네..? 뭐가요...?”리아는 정말 몰랐다. 아저씨가 이렇게 화가 난 이유를.“이모님이 네 친구야? 언제 봤다고 헤벌쭉 붙어서 히히덕거려.” “버릇없게 안 굴었어요.. 일도 도와드렸고...” “신경 쓰지 말고 너 할 거 하랬지.” “할 게 딱히 없어서요.. 죄송합니다.. 근데요....”또 나왔다

  • 야해빠진 킬러 아저씨   제7화

    삼십 분쯤 달려 도착한 건물엔 ‘SJ 홀딩스’라 적힌 아크릴 간판이 세련되게 걸려 있었다. 아무리 킬러지만, 그 단어는 명함에 적을 수 없으니까. 명목상 투자회사를 운영하며 자본을 키우고, 동시에 VIP들의 약점을 수집한다. 그래야 뒤탈이 없다.물론 의뢰가 들어오면 직원들이 움직인다. 강리아 일은 특별 케이스였고.생각보다 의뢰인이 많다는 것, 그건 스물두 살 처음 이 일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도 놀라울 따름이다.뒷문이 열리자, 핸드폰을 확인하던 기철이 얼떨떨한 표정으로 물었다.“마스터.” “왜.” “그게.. 여자 속옷

Bab Lainnya
Jelajahi dan baca novel bagus secara gratis
Akses gratis ke berbagai novel bagus di aplikasi GoodNovel. Unduh buku yang kamu suka dan baca di mana saja & kapan saja.
Baca buku gratis di Aplikasi
Pindai kode untuk membaca di Aplikasi
DMCA.com Protection 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