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기, 자위도 잘하네.”“흐읏, 응, 으응!”세준은 딱 팬티만 벗겨주고는 손가락에 비벼지는 음핵을, 투명한 애액이 흐르는 골짜기를 바라만 봤다.어느새 손놀림에 속도가 붙고, 젖은 소리가 귓가를 때리더니 리아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자주 보던 모습이었지만, 자위를 구경하는 건 또 처음이 아니던가. “하으으응..!”강렬한 신음과 함께 무릎이 딱 붙어버렸다. 이토록 꼴리게 만드는 기지배라니.“애기도 해줘?”“네...?”“시오후키.”이제 막 절정을 느꼈는데, 또 손가락이 박힌다고..?리아는 고개를 저었지만, 세준은 이미 허벅지를 벌려내고 있었다. 애액을 골짜기에 문지르듯 비비더니, 기다란 중지 하나가 쑤욱 파고 들었다. 그저 손가락일 뿐인데, 꼭 굵직한 자지가 박히는 것 같았다.“하아..! 커요..!”그때, 호수가 고개를 숙여 나영이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리아의 신음과 나영이의 신음이 겹쳐 들렸다. “아흣!”세준의 손이 빠르게 흔들리고, 리아는 무릎을 세워 벌린 채 뜨거운 물줄기를 쏟아냈다. 손목의 움직임에 맞춰 물방울이 사방으로 튀었다.“아앙, 아아앙..! 아저씨...!”“애기야, 자꾸 아저씨 손가락 씹어댈 거야?”“흐으.. 뜨거워어.... 이상해애..!”그 사이, 나영이는 보지를 빨리며 온몸을 뒤틀고 있었고, 찬희는 젖꼭지를 개처럼 핥아댔다.리아는 정신이 아득해졌다. 야동을 보면서 당하고 있는 것 같은데, 또 그 느낌이 짜릿해 엉덩이가 자꾸만 들썩거렸다. 아저씨는, 김찬희와 이호수처럼 어색하지 않았다. 너무도 노련해 참을 수가 없었다. “읏! 나 못해.. 진짜 못해애애액...!”마지막 강렬한 분출과 함께 리아의 목이 뒤로 꺾였다. 세준은 손가락을 빼내며 리아의 보지를 찹찹, 손바닥으로 두드려줬다. 그 몇 번의 두드림에 살짝 지렸다는 사실을 아저씨는 과연 알고 있을까. “잘했어. 다시 화면에 집중.”***나영이 호수의 배에 머리를 기대고 누웠다. M자로 활짝 벌어진 다리도 호수의 손에 붙들려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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