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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hapters of 야해빠진 킬러 아저씨: Chapter 111 - Chapter 120

136 Chapters

제111화

푹푹푹, 단단하게 발기한 좆이 내벽을 긁어대며 박혀들었다. 쾌락 앞에 솔직해진 리아는 박동에 맞춰 흔들리며, 투명한 애액을 자꾸만 뿜어냈다.“우리 리아 자궁구가 지금, 오빠 좆에 두드려 맞고 있잖아.”힘을 실어 허리를 움직이면서도, 젖꼭지를 문 나무젓가락을 손으로 툭툭 쳤다.그때마다 리아의 발가락이 꿈틀거리며 곱아들었다.“읍..!”신나게 박아대던 중, 갑자기 리아의 고개가 의자 뒤로 완전히 꺾였다. 납작한 배에 선명한 복근이 생기듯 긴장하더니, 부르르- 거센 경련을 하며 분수를 터뜨린 순간이었다. “음란해. 근데, 음란함이 이렇게 아름다운 거였어?”“읍...읍... 으읍..”강지연 이사님은 알고 있을까. 자기 딸이 지금 이런 꼴로 따먹히고 있다는 사실을. 아마, 재벌가가 무서워 곱게 다를 줄 알았을 거야. 그래서 최후의 수단으로 최음제를 준비한 거고. 근데요, 당신 딸은 생각보다 되게 야해요. 웬만한 남자는 못 참을 정도라고요. 어차피 이곳에서의 일은 나랑 리아만의 아리따운 추억이니까. 아, 아쉽게도 리아는 기억하지 못하려나. 상관 없다. 같이 지내다 보면 천천히 깨닫게 되겠지.노땅이랑 하는 섹스보다, 한참이나 젊은 나랑 하는 섹스가 더 황홀하다는 사실을. “싸던가, 조이던가. 하나만 해.”이러면 진짜 못 참는데. 오래 박고 싶은데. 시선을 내려보자, 애액에 거품이 일어 좆기둥을 휘감고 있었다. 뿜어낸 분수들로 인해 의자와 바닥까지 전부 엉망이었고. “이거 다 리아가 싼 거잖아. 오빠 좆에 미쳐가지고, 박히는 게 좋아가지고.”그때였다.- 쾅!현관문이 부서질 듯 열리며 거대한 그림자가 성큼성큼 다가왔다. 준현의 동작이 뚝 끊기듯 멈췄고, 박혀있던 좆은 순식간에 구멍 안을 빠져나왔다. 씨발, 저건 분명 도세준인데? 여긴 대체 어떻게 들어온 거지? - 퍽.세준은 손에 들린 장비로 준현의 대가리를 깨뜨릴 듯 내리쳤다. 그건, 방금 전 도어락을 해제할 때 쓴 장비였다.“아악...! 씨발...!”준현이 머리를 감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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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화

세준이 기가 차다는듯 실소를 터뜨렸다.“아, 2:1?”“아저씨도 솔직히 리아랑 하는 섹스 좋아하시잖아요. 그래서 같이 사시는 거잖아요.”“섹스 좋지.”"그렇죠? 저는 진짜 괜찮아요. 강지연 이사님한테도 비밀로 할게요. 그러니까 그냥.. 마음껏 즐기시면 돼요!”세준은 말없이 의자에 묶인 끈을 풀고, 젖꼭지를 물고 있던 나무젓가락도 빼내 바닥에 던져버렸다. 준현이 잔뜩 긴장했다.하겠다는 건가..? 말겠다는 건가? 의자에서 풀어주는 걸 보면, 아마 전자겠지?흐... 역시나 씹 노땅 변태 새끼.“침실은 저쪽이요.”준현의 능청스러운 턱짓에, 세준은 리아가 묶여있던 의자를 들어 올렸다.그리고, 그대로 좆을 향해 내리꽂았다. 본능처럼 움츠린 허벅지 덕분에 좆은 터지지 않았지만, 대신 무릎이 아작난 것 같았다.“아악.....! 이 씨발 새끼야..!”“저급한 새끼. 네 아비가 그렇게 가르치든?”“씨발..! 그럼 너는! 너는 뭐가 그렇게 잘났는데!”“누가 그래? 나 잘났다고?”존나게 억울한데, 고통이 훨씬 더 컸다.무릎을 가슴팍까지 감싸안고 바닥을 뒹굴었다.세준이 준현의 머리를 구둣발로 짓누르며 살기 어린 경고를 내뱉었다.“내 눈앞에 또 띄면, 그땐 그 좆뿌리를 잘라서 네 아비 입에 물려줄 거야.”“죄.. 죄송합니다... 윽..”“장난 아니야. 협박도 아니고.”침실로 향해 바닥에 널브러진 샤워가운을 집어 들었다. 급하게 리아의 몸을 감싸고, 재킷까지 벗어 어깨에 둘러주고는 품 안에 안아 별장을 빠져나왔다.“씨발.. 하...”“하으.... 읏..”“다물어. 확.”무슨 상황인지도 모른 채 신음만 내뱉은 강리아가 화를 돋웠다. 하지만, 이내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지금은 진정이 답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병신 같은 강리아는... 잘못한 게 없다. 차가 출발하고, 이어 피스로 준수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마스터! 리아는요? 리아는 괜찮습니까?”“어. 아.. 아니. 모르겠다. 씨발.”“설마...”“하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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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화

일단, 한글 파일을 열어 서늘한 문구를 써 내려갔다.- 표상민 씨. 당신 아내 강지연에게는 숨겨둔 자식이 있습니다. 만약 이 일을 조용히 덮는다면, 강지연의 범죄사실과 더불어, 모든 진실이 세상에 밝혀질 겁니다. 일주일 안에 이혼 서류를 접수하세요. 시간은 길게 못 드립니다. 제가 참을성이 좆도 없어서요. 국내 2위 건설회사 대표 표상민. 기사에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아내 바보, 자식 바보로 유명하지만 실상은 계집질이나 하고 다니는 추악한 인간. 그런 인간일수록 이런 일에 있어서는 눈 감고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위스키를 벌컥벌컥 마셨다. 쓴맛은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다. 노트북을 텁- 텁고는 거실로 향했다. 혹시나 리아가 깨어날까 봐. 깨어나서 엉엉 울어댈까 봐. 두 시간쯤 지났을 무렵, 침실 안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이불이 움직이는 소리 같기도, 혹은 잠꼬대를 하는 것 같은 정확하지 않은 소리들.끼익- 침실 문을 열자, 화들짝 놀란 리아가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어버렸다. “강리아.” “오지 마요..!” “얘기 좀 해.” “...싫어요!”하아.. 바락바락 소리를 지르는 걸 보니, 다행히 멘탈이 박살 나진 않은 건가.“그럼, 계속 그러고 있을 거야?” “.....”기다렸다. 말없이 침대 옆에 서서 그저 기다렸다. 이불이 걷히기를, 그 입이 열리기를. 아니.. 마음이 열리기를.꼼지락꼼지락, 이불 안에서 작은 몸이 자꾸만 움직이더니 고개가 빼꼼 튀어나왔다. 하지만 눈이 마주치자마자 다시 쏙 숨어버렸다. 보일러를 잔뜩 올려놔 방 안 온도가 26도인데. 이불도 존나게 두꺼운데. 왜 자꾸 지랄 염병인 거야. “씹. 안 덥냐고.” “아저씨... 나... 죽일 거예요?”이런 상황에서도 개소리부터 튀어나오는 너는... 대체 정체가 뭐니. “뭐?” “아저씨가 그랬잖아요. 이런 일 있으면... 확.. 뒤지는... 거라고.”이런 일? 내가 언제?아.. 다른 데서 벌리면 뒤진다고는 했던 것 같은데.“고개 처 내밀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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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4화

한참을 울던 리아가 개소리를 시전했다.“나 이제 학원 못 다녀.. 흐아아앙... 더러워져서 술집이나 나가야 되나봐아아앙.. 뿌애앵..!”뭐? 술집? 뒤통수를 확 날려버릴까.최음제가 뇌혈관을 타고 흘러 애를 아주 병신으로 만들어 버렸나.“지랄을 하세요.”“맞잖아요... 더러워졌잖아! 흑.. 흐으응..”그렇게 생각한 적 없는데. 아,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맞는 건가.흠...“아저씨도 너 만나기 전에 섹스 존나 많이 했어.”“...?”“그러니까 하나도 안 더럽다고.”뭐지..? 진짜인데? 상황에 딱 들어맞는 위로였는데, 저 기지배는 왜 사람을 죽일 듯이 노려보는 거지?“왜. 뭐.”“끄윽... 지금 그게.. 할 말이에요? 그거랑 이거랑 같냐고요...! 흑... 흐윽..”“당연히 다르지. 나는 내 의지로 한 거고, 너는 네 의지가 아니었으니까.”이번에는 베개를 주먹으로 두드리며 허공에 대고 발길질까지 하기 시작했다.“흐아앙...! 그 말이 더 나빠! 더 싫어어..!”리아는 한참이나 더 끅끅거리며 울더니, 팅팅 부은 눈으로 잠이 들었다.울다 지쳐 잠든 모습이 퍽 안쓰러웠다. 세준은 진심 어린 위로가 단 한 마디도 통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밤새 자책을 했다. “거참, 더럽게 어렵네.”기지배를 다루는 건 역시나 어렵다. 우는 걸 위로하는 건 두 번 다신 못할 짓이다.하지만 깨어나자마자 내뱉은 말들도, 끅끅거리며 질질 짜던 모습도. 다행히 변하지 않은, 여전한 기지배였다.***다음날, 세준은 출근하지 않았다. 도저히 기지배를 혼자 내버려두고 나설 엄두가 나질 않았으니까. 냉장고에 얼려둔 미역국을 꺼내 끓이고, 밥은 새로 해서 안쳤다.오늘은 안 울었으면 좋겠는데. 우는 모습은 두 번 다신 보기 싫은데. 맛있는 냄새가 집안 가득 퍼지자, 침실 문이 조심스레 열리며 리아가 모습을 드러냈다. 보자마자 입이 떡 벌어졌다. 부어오른 눈두덩이 상상 이상이었다. 위아래가 딱 붙은 게, 저거 씨발... 와.. 앞은 제대로 보이는 거야?“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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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화

봉투를 들고 계단을 내려오자, 리아가 물었다.“그게 뭐예요?”“신경 쓰지 말고 눈깔이나 좀 어떻게 해.”“씨이....”“밥이나 처먹던가.”다시 식은 국을 끓이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을 식탁 위에 올려 두었다. 스리슬쩍 다가온 리아는 또 한 번 놀란 눈치였다. “아저씨가 밥도 했어요? 냉동실 밥이 아닌데요?”“너 아니면 나지. 누구겠냐고.”스윽, 리아가 세준의 옷깃을 조심스레 붙잡았다. “아저씨.”“뭐.”“아저씨도 나 사랑하죠? 맞죠?”확실하다. 강리아는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 충격이 너무 커서 미쳐버린 게 분명하다.“얼른 옷 갈아입어. 병원 가야겠다.”“맞잖아요. 그러니까 구하러 오고, 다 알면서도 안 내쫓고, 밥도 차려주고 막 그러는 거잖아요.”논리는 그럴싸한데, 사랑이라니?그럴 리가 없다. 그건 도세준 사전에 절대,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다. “모르는 애새끼도 아니고, 아는 애새끼니까 찾으러 간 거지.”“그럼 왜 안 쫓아내는데요?”미치겠네, 쫑알쫑알 한 마디도 지지않고 되받아치는데 차라리 출근을 하는 게 더 나을뻔했나.“갈 데 있어?”“아니요? 그럼 왜 화도 안 내고, 밥도 막 해주는데요?”“씹, 밥은 원래 내가 차렸어.”자꾸만 아니라고 하지만, 리아는 이미 확신해 버렸다. 같이 살아온 날들을 떠올려보니, 사랑이 아니고서는 도무지 불가능했다. 매번 말은 험악하게 하지만, 해달라는 건 또 다 해주고. 밤마다 안고 싶어 안달이고, 질투하는 모습도 들켜버려놓고는.“나 보고 심장 뛴 적 없어요?”씨발, 몇 번 있긴 한데, 어쩌라고?“안 뛰면 사망이야. 누구나 다 뛰어.”“아니요! 나 보고 싶었던 적은요? 한 번도 없어요?”어제 처음, 너 데리러 가는 길에. 근데 그건.. 음..... 상황이 존나게 위급했으니까. “밥 안 처먹어?”“있네. 있죠?”“아니거든.”“오늘도 나 걱정돼서 출근도 안 한 거죠?”아까부터 제 머릿속을 고스란히 들여다보는 것 같은 질문들에 점점 숨통이 조여왔다. 적당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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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화

근데, 아저씨 대답이 좀 이상하잖아? 이제 사람을 안죽인다니? 왜?“아저씨, 이제 킬러 안 해요?”아, 그 말을 기지배한테 안 했었구나. 뭐, 굳이 할 필요가 없었나 보지. 그리고! 어차피 내 일이지, 지 일인가? 지가 알아서 뭐 할 건데. 하등 도움도 안 되는 기지배가. “살다 보면 직업도 바뀌고 그러는 거지.”“이거 봐요! 또 나 사랑해서! 내가 무서워할까 봐, 위험해 질까 봐!”왜 자꾸 지랄이야. 무슨 말을 못 하겠네. 썅.“요리학원 정리하는 김에 소설이나 써.”“완전 정리 아니거든요! 잠깐 휴강이에요!”“아니, 또 밖으로 나돌면 확 뒤지는 거야.”바보 아저씨. 내 걱정에 몸부림치기는. 이럴 때 보면 귀여워 죽겠다니까. “그럼 집에서 조신하게 준비할게요.”“뭔 준비.”“아저씨랑 결혼할 준비요.”세준이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싱크대에 그릇을 던져버렸다. 리아는 그 모습을 보면서도 그저 킥킥거렸다. 그럼 나 말고 누구랑 결혼할 건데? 딱 봐도 신붓감은 나밖에는 없는 것 같은데. 앙! 입을 크게 벌려 수저를 욱여넣고 한 그릇을 싹 비웠다. 나 강리아! 이깟 일로 무너지지 않는다. 엄마는...다시 없는 존재라 여기면 그뿐이다. 어제 일은 그냥.. 재수가 없어 벌어진 일이다.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졌지만, 덕분에 확실히 깨달았다.아저씨의 마음을, 아저씨의 찐 사랑을.***해가 지고, 세준의 핸드폰이 울렸다. 발신자는 강지연.그 이름을 보자마자 입꼬리가 올라갔다. 역시나 대한민국 퀵은 최고다. 존나게 빠르단 말이지.“어.”“뭐? 어?”“말해.”“너지? 남편한테 그딴 서류 보낸 거, 너 맞지?”푸하, 제대로 열받았나 보네.그러니까 왜 그딴 생각 없는 짓을 벌이고 지랄이세요. 이 대가리에 똥만 든 아줌마야. “난가?”“하... 도세준. 역시 무서운 게 없구나.”“있을 리가. 그럼 넌? 세상이 덜 무서워서 그딴 짓을 벌였고?”기가 찬 지연이 씩씩거리는 소리는 세준에게 있어서 더할나위 없이 기분 좋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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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7화

주말 아침부터 표상민과 강지연의 이혼 기사가 포털사이트 메인을 장식했다. 성격 차이라는 단순한 이유였지만 모든 걸 알고 있는 세준은 그저 코웃음을 쳤다.“성격 차이? 지랄하고 자빠졌네.”리아 역시 기사를 확인하고는 핸드폰을 내려놓았다. “아저씨가 한 거예요?”“알아서 뭐 할 건데.”마주 앉은 식탁 아래, 작은 발이 세준의 다리 사이를 파고들었다. 목적지는 당연히 좆. 며칠 동안 섹스도 안 해주고, 꼭 끌어안고만 자고. 이유를 모르는 건 아니었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하던 걸 하지 못하니. 리아는 아주아주 안달이 나 미칠 지경이었다.“발 안 치워?”“아저씨. 나랑 왜 섹스 안 해요?”씨발, 어떻게 하겠냐고. 옷 벗기는 것조차 무서워 뒤지겠는데.“치우라고 했어.”“고추는 딱딱해지는데요?”“씹.”엄지발가락을 붙잡아 다리를 확 떼어내었다.하여간 기지배가 못하는 짓이 없어. 못하는 짓이.“하고 싶단 말이에요!”미칠 노릇이었다. 벌거벗은 강리아를 보면 짐승처럼 날뛸 텐데. 그럼 또 막 다룰 텐데. 얼마 전 험한 꼴을 당한 기지배한테 어찌 그런 몹쓸 짓을 한단 말인가.“밥이나 처먹어.”“아저씨도 제가 더럽다고 생각하는 거죠? 맞죠?”“또 개소리지.”“그러니까 안 해주는 거잖아요! 말로만 아니라고 하면서!”진짜 그렇게 느낀 건가? 와, 이런 한심하고 수준 낮은 기지배 같으니라고. 나름 걱정하고 배려한 건데. 강리아는 역시나 강리아구나.“따라와.”자리에서 일어나 침실로 향했다. 그렇게 하고 싶어 죽겠다는데 어떡하겠어. 해 줘야지. 뭐, 존나게 오래 참기도 했고.세준을 따라 침실 안으로 들어선 리아는 알아서 침대에 누워 파자마를 벗었다. 씹, 노브라에 검은 레이스 팬티 하나만 딱 걸친 모습.순식간에 발기한 좆은 벌써부터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였다.“어떻게 해줄까.”“팬티부터 벗겨줘요.”커다란 손이 팬티를 붙잡아 끌어 내렸다. 귀여운 음모가 빼꼼.이 얼마나 보고 싶던 강리아의 보지인가. 아, 구준현 씹새기가 이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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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8화

지독할 정도의 애무에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몸, 두 다리가 힘을 잃고 후들거렸다.“하아앙..!”한참 동안 폭풍이 휘몰아쳤다.손등으로 입가를 스윽 닦아낸 세준이 피식 웃었다. 바지를 벗어내자, 흉측한 좆이 툭, 위협적인 모습으로 튀어나왔다. 눈이 반쯤 풀린 리아가 미소 지었다. 아저씨 좆은 언제 봐도 놀랍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저씨이...”골반을 움켜쥐고 뿌드득. 단번에 뿌리까지 밀어 넣었다. 며칠을 굶은 짐승의 좆의 크기는 실로 대단했다. “하악..! 미쳤어엉..!”“애기야. 안이 왜 이렇게 뜨거워.”“하앙.. 아저씨... 커요.. 엄청 커서.. 하..”“한두 번 박혀? 어?”푹푹푹. 박을 때마다 사방으로 애액이 튀었다.얼마나 꽉 조여 무는지, 세준의 허리 짓이 점점 더 난폭해졌다. 씨발, 오늘은 좀 부드럽게 하려고 했는데. 그런 섹스가 가능한 보지가 아니라니까.손목을 붙잡아 머리 위에 누르고, 박동에 맞춰 흔들리는 가슴을 내려다봤다.발딱 선 젖꼭지가 금방이라도 미사일처럼 튀어나올 것 같았다.“이상해애.. 뜨거워엉..!”질벽이 수축하며 경련하더니, 뜨거운 물줄기가 세차게 터져 나왔다. 손목까지 붙잡혀 박히고 있으니, 온몸이 아저씨의 것과 다름없었다. “애기 누구 거야.”“읏.. 아저씨.. 아저씨 거...!”“그렇지. 아저씨 앞에서만 앙앙거려야지.”“잘못했어엉... 리아가 잘못했어엉..”피스톤이 더욱더 거칠어졌다. 마치 구준현 그 개자식의 흔적을 지우려는 듯. “하응.. 윽..! 으으윽!”투명한 애액은 새하얀 거품이 되어버렸고, 리아는 미칠듯한 쾌락에 헐떡거렸다. 그리고, 자세가 바뀌었다. 몸이 뒤집히자, 리아는 알아서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쭈욱 내밀었다. 정신없이 박혀대던 보지는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고, 그 위에 주름진 애널은 귀엽게도 꿈틀거렸다.세준은 애액을 퍼올린 귀두로 그곳을 노렸다. 이왕 시작한 거, 오랜만에 모든 구멍을 정복할 요량이었다. “아...? 아저씨... 거기... 또..!”“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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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화

“아저씨! 우리 놀러 가요!”엉덩이까지 따먹힌 강리아가 잠에서 깨자마자 내뱉은 말이었다. 나른한 토요일 오후. 섹스나 몰아서 해야지 어딜 또 가자는 거야.“싫어.”“왜요? 주말이잖아요!”“늘 주말이시잖아요.” 씨이, 짜증 나. 아저씨한테는 한 마디도 이길 수가 없다니까. “그래도요... 아저씨가 쉬잖아요!”“이번 주는 내내 쉬었습니다.”그건 맞다. 혹시나 강리아가 발작이라도 할까 내내 곁을 지켰다. 지금은 너무도 멀쩡한 모습에 뒤늦은 후회가 몰려오던 중이었지만.“자동차 태워줘요! 태워달라고요!”“피곤해.”“미워! 진짜 미워!”뾰로통. 저놈의 주둥이는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온다. 삐져대는 데는 국가대표 선수고. “어딜 가고 싶으신데요.”“아저씨랑 가는 곳이면 어디든 좋아요.”“그래?”“네!”서둘러 옷을 갈아입고 외출 준비를 마쳤다.신이 난 강리아는 화장에 고데기에 아주 지랄 염병이었고. 차에 올라타서도 발을 동동동. 솔직히 부산스러워 뒤지는 줄 알았다.“거, 가만히 좀 못 있어?”“기분이 좋은 걸 어떡해요. 오랜만에 나온 거잖아요!”그게 다 누구 때문인데요. 에라이 씨발, 강리아 때문이 아니지. 참자. 참아야 하느니라.잠시 후, 차가 떡하니 들어선 곳은 호텔이었고, 리아는 가자미눈으로 세준을 노려보았다.“뭐예요..? 여기 호텔이잖아!”“어.”“기껏 온 곳이 여기에요? 뭐 놀이동산, 바닷가. 이런 데도 아니고요?”“염병을 떠세요.”아저씨를 너무 물로 봤구나. 내가 괜한 기대를 했지. 금세 포기한 리아는 체크인을 하는 세준의 옆을 얌전히 지켰다.그래도 집보다 낫잖아. 놀러 왔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룸 안으로 들어선 순간 입이 쩍 벌어졌다.눈길이 닿는 곳마다 고급스러움 뿜뿜. 드넓은 거실은 물론 침실과 욕실마저 대박이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온수풀.드라마에서나 보던 수영장이라니! 그 수영장이 우리 둘만의 거라니!“아저씨이! 뭐야뭐야앙..! 여기 너무 좋잖아앙!”“하여간 존나게 촌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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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화

귓바퀴를 핥으며 허벅지 아래로 손을 넣었다. 물속에서도 확실하게 느껴지는 미끈거림. 한 시도 마를 날이 없는 나만의 골짜기. “씹, 또 존나게 흘리고 있었지.”“네... 조금... 흥분했어요.”“어휴.”물 속에서 야릇한 손장난이 시작되었다. 골짜기를 쓸던 손가락은 이내 구멍 안을 파고들었고, 따뜻하고 쫄깃한 질벽이 손가락을 꽉 조여 물었다.“하아앙..!”“그렇게 좋냐고.”“아저씨잖아요.. 흐아앗...”야한 짓은 역시나 장소 빨 인가? 몸을 배배 꼬며 앙앙거리는 모습은 지금까지 한두 번 본 게 아닌데. 따뜻한 물속에서 보지를 맡긴 채 입을 벌린 표정은 씨발, 왜 이렇게 꼴리는 거냐고.첨벙첨벙. 손가락이 구멍 안에 박힐 때마다 음탕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곧 싸겠네 애기.”“으응.. 그, 그만 넣어엉.. 아아앙...”“싫은데. 보지는 좋아 죽겠다는데.”“하아앙...! 가버린다고오...!”리아는 몰려오는 절정에 나름 안도했다.여기는 물속이다. 그럼, 마음 놓고 싸재껴도 상관없겠지? 손가락의 두께, 온도, 움직임을 고스란히 느꼈다. 예민함이 배가 되어 몰려오는 기분. “하.. 좋아.. 너무 좋아요 아저씨..”세준 역시 마음껏 즐기며 손가락을 구부렸다.G스팟을 꾹꾹. 사정을 유도하며, 곱고 여린 살결이 전부 제 것인 양 갖고 놀았다.“나요.. 나 아저씨랑.. 매일 매일 이러고 살래요.”“어. 맨날 싸. 허구언날 싸.”“하아앙.. 간다아아앙..!”세준의 목을 꽉 끌어안고 부르르. 등허리는 물론 골반, 엉덩이까지 세차게 경련했다. 얼마나 쌌는지는 알 수 없지만, 꽤나 강렬한 절정이라는 건 틀림없었다.세준은 사정을 마친 보지를 칭찬해 주듯, 손끝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 느릿한 손길에도 리아는 바르작거렸다.“흐읏.. 그마앙..! 아직 예민하단 말이에요...”“그래? 그럼 뒤에서 박아줄게.”그 말이 떨어지는 순간, 리아가 몸을 돌려 온수풀 가장자리를 팔로 짚었다. 단단히 성난 좆이 새하얀 엉덩이를 가르고, 말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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