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넓게 벌어지고, 핑크빛 골짜기는 흥건함을 유지하듯 반짝거렸다. 좆기둥을 붙잡은 준현이 자리를 잡고는, 귀두를 구멍에 맞췄다. 한 번에 넣지는 않았다.마치 슬쩍슬쩍 간을 보듯이, 끄트머리만 넣었다 빼며 벌어지는 모양을 구경했다. “흐아... 으아아.. 커요.. 커...”어떻게 이런 애가 다 있지? 생긴거며, 말투며, 신음이며.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 미치겠잖아. “리아가 너무 싸서, 보지가 미끄럽고 따뜻해. 근데 오빠는 이 느낌이 뒤지게 좋아.” “으응... 좋아..” “리아도 좋아? 아직 다 넣지도 않았는데?” “좋아앙.......”허리에 힘을 주고, 남은 기둥을 천천히 밀어 넣었다. 보지 속이 너무 뜨거워 자동으로 몸이 떨렸고, 쿠퍼액이 질질 새어 나오는 느낌이었다.“아앙...! 들어왔어... 이건 커요... 커요..!” “아... 자꾸 이러면 오빠 진짜 못 참겠는데.”찌걱찌걱, 제대로 된 피스톤이 시작됐다.삽입을 할 때마다 쫀득한 보지가 주는 황홀함이 배가되어 소름이 돋았다. “꽉 차요.. 읏.. 으앙...!”납작했던 아랫배가 볼록하게 솟아올랐다.체구가 작으니, 이런 게 좋구나. 좆이 넘나드는 모습이 굉장히 폭력적으로 느껴지잖아?“오빠 좆이 너무 커서, 리아 배까지 닿으면 어떡할 거야?” “으아앙... 흣.. 으응... 닿.. 닿아... 닿아...” 박동이 빨라졌다. 새하얀 젖가슴이 탱글 하게 흔들렸고, 쩍 벌어진 입에서는 야한 신음이 한시도 끊이질 않았다.“젖꼭지 만져봐. 얼마나 단단해졌나.”리아가 두 손을 올려 자신의 젖꼭지를 만져보았다. 그 감각이 짜릿했는지, 온몸이 부르를 떨렸다. 사람을 왜 이렇게 꼴리게 만들지? 도세준은 이 미친 모습을 매일 밤 본다는 뜻이잖아. 지금도 이렇게 꼴리는데, 약기운 하나 없이 자의로 저러는 모습을 본다면 얼마나 더 짜릿할까. “좋아? 리아가 만져도 좋아?” “흐응... 나, 나 자꾸.. 이상해져...”구멍 안을 들쑤시던 좆을 훅 뽑아냈다.처음 알아버린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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