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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사랑

잘못된 사랑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자, 난 그 늙은이의 밥에 만성 독성을 띤 약을 탔고, 불과 1년 만에 그 사람은 죽었다. 늙은이가 죽자, 그의 전처와 아이가 찾아와서 모든 재산을 빼앗아갔고, 난 한 푼도 얻지 못했다. 그렇게 궁지에 몰린 난 문득 국내에 있는 정도원을 떠올렸다. 그 남자는 날 무척 사랑했으니, 다시 날 받아들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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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선물

마지막 선물

서준은 갑자기 숨이 멎은 듯 말을 잇지 못했다. 이틀 후, 나는 서준이 보낸 청첩장을 받았다. 청첩장에는 여전히 신랑 이름이 서준이었지만, 신부 이름은 다니로 바뀌어 있었다. 서준은 심지어 음성 메시지를 보내왔고, 그 목소리에는 비뚤어진 자만심과 만족감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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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

하지만 작성한 문자를 전송하기도 전에 신유나가 SNS에 올린 게시물을 보게 되었다. 그녀는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그녀가 고양이를 안고 있었고 옆에는 남자의 팔이 나와 있었다. 그 팔은 오태훈의 팔이었다. 그리고 문구도 있었다. [우리 마루한테 마루만 사랑해주는 아빠가 있어서 다행이야. 이따가 콘서트 보러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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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브

내 서브

알려지지 않은 장소,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 · "왜 방화가 충분한 피해를 내지 못한 거지? 그의 물건은 하나도 타지도 않았잖아. 우리는 그가 재정적으로 약해져서 내게 도움을 청하게 만들어야 해. 저 자존심 강한 건방진 녀석은 너무 자만심이 강해. 그를 땅에 추락시켜야 해." ·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다음 단계는 무엇입니까?" · "당분간은 잠잠한 척하자. 그의 결혼식이 끝나면 다시 공세를 취할 거야." 콜롬비아 카렌 사파타 (독수리의 약혼녀) · "아빠, 아빠! 어디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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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그날 밤

미친 그날 밤

“너는 잘못 없어.” 이 일은 원래 심재경과 아무 관계가 없는 일이다. “유진이라고 해.” 안이슬은 잠시 멈췄다 얘기했다. “아직 호적에 올리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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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하찮은 장비서가 이렇게 큰 화근이 되다니... 그렇다고 뻔뻔한 장비서 하나 제대토 해결하지 못하고, 결혼이라니...어이가 없네...일부러 장비서를 속이고, 제거할 생각인건 알겠는데, 그깟 비서하나 처리 못하고...그런 방법 밖에 없는건가요? 막 화가나네ㅠ 솔직히 이 이야기의 전개가 너무 극단적이라 예측불허이긴 하나, 자꾸만 사건을 억지스럽게 끌고 가니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네요ㅠ 해서 그만 읽을까 하다가도 계속 궁금해서 읽게되고...
커밈순
점점 내용이 자극적이게 됨; 윗댓 말대로 궁금하지도 않은 서브 커플 이야기 넣어서 질질 끄는데 재미도 감동도 없고.. 여주 너무 심하게 당함;; 스토커같은 훈 형제 자꾸 나오는것도 ㅈㄴ 빡치고 답답해서 지금 읽는거 중단함 맨 마지막 회나 봐야지 원.. 지금 스토리 흐름을 봐선 여주 나중에 팔다리 자궁 다 잃어버리고 남편은 옆에서 후회하면서 곁에서 보살펴주는 엔딩 나올거같음; 그정도로 점점 내용이 산으로감. 여주 성격이 시원스러운 성격도 아니라서 멍청하게 다 당하고서 혼자 아닥하는 스타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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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돌아오지 않은 내 사랑

끝내 돌아오지 않은 내 사랑

생일날, 명준이는 처음으로 야외에서 별똥별을 보았다. 하지만 그곳은 결국 명준이가 숨을 거둔 장소가 되었다. 나는 명준이 대신 그 꿈을 이루고 싶었다. 윤차현이 서명한 이혼합의서도 내게 도착했다. 죄책감 때문인지, 윤차현은 새로 합의서를 작성해 재산 대부분을 내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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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

“아니, 몇 년도냐고?” “2011년3월25일, 금요일이야.” 재욱은 웃으며 날 바라보았다. “너 내일이 네 생일이라고 얘기했었잖아. 잊어버렸어?” ‘2011년?’ 나는 놀라서 멍하니 있다가 허벅지를 꼬집었다.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올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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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쓰레기

굿바이 쓰레기

“여러 루트를 통해 확인해봤는데 그 폐공장에 대한 정보가 나왔어. 그곳은... 납치 장소로 쓰기에 아주 적합해.” 남설아와 강연찬은 곧바로 그의 옆으로 다가갔고 세 사람의 시선이 동시에 화면에 집중됐다. “이 공장은 외곽에 있고 위치가 외진 데다가 인근에 인가도 거의 없어. 게다가 감시카메라도 오래전에 고장 난 상태라 찍히는 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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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지 못한 나

사랑받지 못한 나

말이 끝나자, 엄마는 나에게 전화를 걸었고 통화음이 몇 번 울리고 끊어져 버렸다. 엄마는 다른 사람에게 목이 졸린 것처럼 화를 내며 눈에 힘을 줬다. “전에 말한 납치는 다 거짓말이네!” 하정은 미묘하게 웃고는 말로는 위로했다. “엄마, 화내지 마세요. 언니가 아직 화가 났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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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복수와 놓쳐진 사랑

지나친 복수와 놓쳐진 사랑

한참 후 그가 대답했다. “그래.” 탁자 위에 놓인 휴대폰이 진동하고 화면이 켜지면서 메시지가 떴다. A시에 있는 한 커피 서점의 주소였다. 지아가 답장을 보냈다. “봐, 물고기가 낚였어요.” “신분 위장하는 걸 도와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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