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손바닥으로 기둥을 감싸자, 뜨겁고 묵직한 열감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문제는 이와중에도 진동기구는 팬티 속에서 열일을 하고 있다는 것.“아저씨... 나 지금... 힝... 팬티 속에.... 아으응....”“그러니까 빨면서 느끼라고.”입술이 살짝 열렸고, 따스한 체온과 아저씨의 향이 한꺼번에 스며들었다.일단 귀두부터 머금었다. 부드럽고, 굵고, 뜨거웠다. 호준은 인아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쓸어내렸다.“옳지, 더.”팬티 속에서 이어지는 진동이 자꾸만 호흡을 불규칙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입을 더 크게 벌려 기둥을 감싸며 혀를 움직였다.쪼옵, 하응, 쫍, 하응!아무리 노력해도 전부 다 들어갈 것 같진 않아 보였다. 그 부피감과 길이가 주는 압박감이 뺨은 물론 귀 끝까지 달아오르게 했다. 진짜 크다. 진짜 굵다. 이게 내 안에 사정없이 박혔던 물건이라니, 입으로 머금어보니 더더욱이 믿을 수가 없었다.호준의 손이 뒷머리를 붙잡아 자연스레 리듬을 이끌자, 기둥이 더 깊숙이 입안을 채워 나갔다.“웁, 하웁!”목구멍 가까이 닿는 압박에 숨이 가빠졌지만, 혀끝은 여전히 기둥을 감싸며 움직였다. “웁, 웁, 웁!”자신의 자지를 입에 물고, 팬티 속에 기구까지 품은 기지배의 모습이 존나게 야해보였다. 그것도 생리 중에 말이다. 호준의 허벅지가 바짝 긴장했다. “아, 젠장.”인아의 입안에 뜨겁고 비릿한 정액이 한가득 밀려들었다. 인아는 입술을 단단히 오므려 그 온기를 고스란히 받아냈다.마침내 호준이 손을 풀자, 인아가 천천히 입술을 떼며 숨을 몰아쉬었다.처음 맛보는 정액 맛은 비릿하긴 했지만, 아저씨 꺼면 뭐든 다 좋았다.꿀꺽 하는 소리가 들리던 찰나였다.호준의 두 손이 겨드랑이 아래로 파고들더니, 인아를 소파에 완전히 눕혀버렸다. 그리고는 팬티 안에서 진동하는 기구를 손바닥으로 꾹 눌러주었다.“아앙! 잠, 잠깐만요...!”압박과 함께 손바닥이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이제 네 차례야.”느슨하게, 다시 강하게. 완벽한 압력
임플라논?전에 하나에게 들어본 적 있는 시술이었다. 사람에 따라 생리도 멈추고, 피임효과가 3년 정도 유지된다던 그 시술. “왜?”“왜긴요! 아저씨랑 안전하게! 콘돔 없이 하고 싶으니까요!”분위기가 미묘하게 달라졌다. 호준의 시선이 인아의 장난기 어린 눈빛과 입술에 잠시 멈췄다.“기 기지배가 또 미치게 만드네.”“흠, 근데 오늘은 안 돼요. 나 생리 시작했단 말이에요.”“넣지만 않으면 되잖아.”?호준이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식탁 모서리를 돌아 인아를 향해 다가왔다. 점점 가까워지는 발걸음에 무릎이 저절로 오므라들었다.생리 중이란 이야기를 듣고도 망설임이란 없는 호준. 그는 인아의 등 뒤에 서서는 나시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브래지어도 당연히 패스였고, 손바닥 가득 전해지는 부드러운 감촉에 입꼬리가 스르륵 올라갔다.“아, 아저씨...”인아의 손이 식탁 모서리를 꼭 쥐었다. 이 아저씨는 진짜, 왜 이렇게 야한 거야? 하긴, 그래서 내가 아저씨를 좋아하잖아요.“근데 아저씨, 나 탐폰 꼈어. 만지는 건 돼요.”호준의 눈빛이 짙게 가라앉았다.허락이라는 두 글자가 공기 중에 번지자, 손길은 주저 없이 아래로 내려갔다. 돌핀 팬츠 사이, 팬티 위로 그려지는 작은 원. 그 미묘한 압박에 인아의 다리가 스르륵 벌어졌다.“너, 지금 존나게 하고 싶지?”“으응, 아저씨... 나 하고 싶어.... 히잉....”참지 못한 호준이 인아를 안아들었다. “아저씨...?”소파 위에 눕히고 팬츠와 팬티를 한 번에 벗겨냈다. "꺄아악!"무릎을 벌려내자, 연분홍빛 여린 살결 사이로 새하얀 실 한 가닥이 흘러나와 있었다. 아, 당장 박고 싶은데 하필 생리 중이라니.짜증은 났지만 지금 눈앞에 펼쳐진 강인아의 모습도 꽤나 야해 보였다.탐폰을 매달고 있는 보지는 태어나 처음 봤으니까.“아저씨이.... 나 생리....”“씹, 안 넣는다니까?”기지배가 꽤나 쫑알거리네. 이러려고 탐폰까지 끼고 왔으면서.그대로 손을 뻗어 작은 돌기를 문질러보
집으로 돌아온 인아는 어젯밤 일을 떠올리며 민찬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아저씨의 말대로라면 민찬은 자신의 술에 약을 탄 게 분명했다. 맥주만 마시고 그렇게까지 정신을 놓아버린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았으니까.- 민찬님, 다시는 연락하지 마세요. 어제 일은 실망입니다.그리곤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찍어둔 광고 영상에 자막을 달고 수정을 하다 보니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다.하지만 문득문득 아저씨의 물건이 안을 파고들던 느낌이 떠올랐다. 아저씨, 내 아저씨는 참 질투도 많지. 위험에서 구해줘 놓고는 보란 듯이 온몸을 휘감았지만 이제는 그조차 섹시하게 느껴질 정도. 인아에게 호준이라는 남자는 이미 거부할 수 없는 매혹이었다. 16살의 나이 차는 더 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이미 몸과 마음을 잔뜩 뺏겨버렸으니까. 아니, 완전히 묶여 버렸으니까. 그리고, 생리가 시작됐다. 캘린더를 보니 정확한 생리 예정일이었다.‘안 되는데, 이러면 아저씨랑 못 하잖아.’ 그 생각만으로도 속이 답답해졌다. 아 맞다, 임플라논 시술은 생리 시작 후에 받는 게 좋다던데. 그대로 시술에 대한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 임플라논 시술 시기- 생리 시작 후 피임 효과화면 속 글자들이 눈에 들어왔다. 생리 시작 후 5일 이내에 시술 시, 즉시 피임 효과가 있다는 설명.늘 콘돔을 끼고 했던 아저씨를 위해 시술이 받고 싶어졌다. 사실 자신 역시 콘돔 없이 하는 느낌이 더 좋기도 했고. 곧장 내일 날짜로 시술을 예약했다. '아저씨가 얼마나 좋아할까? 힛!'***다음날, 시술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아저씨네 집을 들러 초인종을 눌러보니 아무런 기척이 들리지 않았다.‘또 운동 갔나 보네. 치잇.’핸드폰을 들어 메시지 하나를 남겼다.- 아저씨, 같이 저녁 먹어요. 나 할 말도 있어요.팔에 남은 시술의 묵직함이 마치 비밀스러운 약속의 표식처럼 더 선명해졌다.얼마 지나지 않아 답장이 도착했다.- 7시.그 짧은 답장 하나에 무엇을 입을지, 어떻
호준과 인아가 꼭 끌어안고 잠이 든 사이, 민찬과 준혁은 이미 호텔방이었다.아린이는 준혁이 맡았고, 함께 온 친구 소정이는 민찬이 맡았다. 당연히 소정이가 더 예뻤으니까. 모두가 벌거벗은 상태였고, 침대 옆에는 삼각대 위에 올려진 카메라 렌즈가 네 사람을 향하고 있었다. 민찬이 소정의 허리를 감싸안으며 비릿하게 웃었다.“야, 얘네 완전 뿅 가버렸는데?”“병신. 시간 없어. 빨리해.”민찬은 그대로 고개를 숙여 소정이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고, 준혁은 아린이의 허벅지를 벌려내며 보지를 핥았다.“씨발, 죽인다. 존나 말랑말랑함.”“아린이도 개쩌는 중. 얘는 털도 없다야.”“으응...”“하아...”술과 약에 잔뜩 취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두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이곳이 호텔인지, 함정인지 구분조차 되지 않는 순간이었다.민찬의 손가락이 소정의 보지 안을 파고들었다. 너무도 쉽게 들어가는 손가락에 어처구니가 없었다.준혁은 아린이의 가랑이 사이에 고개를 파묻고는 정신없이 혀를 놀렸다. “아읏..... 하아...”“으으응....” 커튼 틈새로 스며드는 네온 불빛과 미약한 신음소리, 방 안의 공기가 점점 더 무거워졌다.침대 위에 누운 두 명의 여자와 그 위에서 선을 넘고 있는 두 명의 남자까지.지금부터가 그들만의 밤의 시작이었다. “나 먼저 간다.”민찬이 소정이의 가랑이를 벌려내며 곧장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준혁은 그 모습을 비릿하게 바라보며 아린이의 몸을 뒤집었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주무르며 그의 허리짓 역시 시작되었다.“아, 돌겠다. 존나 맛있어.”“얼른 하고 바꾸자고.”네 사람의 뒤엉킨 그림자가 요동쳤다. 살과 살이 부딪히는 마찰음은 짙었지만, 무력한 두 여자의 몸은 박동에 맞춰 힘없이 흔들릴 뿐이었다.민찬은 허리를 멈추지 않으며 준혁과 시선을 교환했다. 눈빛 속에 번진 묘한 경쟁심과 흥분을 느꼈는지, 그대로 소정이의 가느다란 허리를 끌어당겼다.등 근육이 솟아오르며 엉덩이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준
같은 시각, 친구 ‘설준혁’과 거하게 술을 마시고 있는 민찬은 이번에도 강인아를 따먹지 못했다는 사실에 주먹이 절로 쥐어졌다.진짜 코앞이었는데, 집까지 알아냈는데. 현관문 앞에서 돌아선 상황에 욕이 절로 터져나왔다.“아오, 씨발. 화딱지 나.”“뭔데 그래? 하루 종일 기분이 왜 그모양인데?”“좆같다 진심. 존나 따먹고 싶은 년 하나가 있는데, 딱 성공하려던 찰나에 웬 방해꾼이 나타나잖아.”“푸하, 천하의 최민찬이 여자 하나에 부들거린다고?”준혁은 낄낄거리며 웃어댔지만, 민찬은 씁쓸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며 술잔을 털어 넣었다.하지만 목구멍을 타고 내려가는 알코올이 속을 달래줄 리 없었다. 오히려 불씨 위에 기름을 붓는 기분이었다.“옆집 사는 새끼더라고? 심지어 삼촌이라던데?” “엥? 삼촌이랑 옆집 사는 경우가 있나?” “그러니까. 근데 씨발, 체격이 장난 아니야. 진짜 대들 엄두도 안 나더라.”“그래서 깨갱하고 꼬리 내렸냐? 치명타 한번 제대로 맞앚겠는데?”“아오... 그 새끼 없는 틈을 어떻게 노리지.”“일단 진정해. 다른 년들도 많잖아.”“뉴페이스 없냐? 오늘은 좀 신선한 년이 땡기는데.”준혁이 핸드폰에 저장된 연락처 목록을 하나하나 스크롤했다.그러던 중, 비릿하게 웃으며 프로필 사진 하나를 보여주었다.꽤나 예쁘장한 여자의 프로필 사진이었다. 성형을 한 티가 많이 나긴 했지만 가슴골까지 고스란히 보이는 옷차림까지.“얘 어때? 저번주에 번호 땄는데, 아직 안 먹었거든.”민찬이 화면을 힐끗 바라보고는 코웃음을 쳤다.“홍아린? 오, 몸매는 합격. 몇 살인데?”“스물 셋이었나?”“근데 부른다고 오겠냐? 그것도 이 시간에?”“있어봐. 난 그런 년들 번호만 따고 다니니까.”준혁의 핸드폰 위,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였다. - 아린아, 뭐해? 자?역시나였다. 곧바로 답장이 도착했다. - 아니요. 저 친구들이랑 술 마셔요.- 어? 나돈데. 같이 마실래?- 저희 벌써 많이 마셨는데....- 우리도야. 근데 우리는 둘.-
그래서 이번엔 콘돔을 씌웠다. 그리고 인아의 몸을 뒤집었다.“엎드려.”둥글게 솟은 탐스러운 엉덩이가 눈앞에서 넘실거렸다.손바닥이 그 엉덩이를 향해 곧바로 돌진했고, 물론 잔뜩 흥분한 자지도 함께였다.푸우욱─!“아아앙, 읏!”엉덩이가 한껏 더 높아지며, 뜨겁게 조여오는 감각이 콘돔 너머로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뒤지게 박히고 싶지? 어?”“아응 아저씨, 아저씨잉, 으응.... 아...”퍽, 퍽, 퍽!박자감 있는 충돌이 계속되었다.그 좆같은 새끼 앞에서 이 자세로 박혀대는 인아의 모습을 상상하자, 호준의 허리짓은 자꾸만 거세졌다.버티기 힘든 피스톤에 인아가 울먹이리기 시작했다.“아저씨, 아, 아파, 너무 세다구우.....!”호준은 한 손으로 인아의 허리를 붙잡았고, 다른 손으로는 가녀린 목덜미를 감싸쥐었다.제 쪽으로 가까이 끌어당기자 인아의 상체가 그대로 떠올랐다. 인아는 다급히 호준의 팔뚝을 붙잡았지만, 당연히 소용없는 노릇이었다. “이렇게 흘리면서, 설마 그 새끼 생각하는 건 아니지?”“아니..... 나, 나는 아저씨만요... 아저씨만 좋아... 윽.....!”만족스러운 대답에 다시 침대에 눕혀주긴 했지만, 목덜미는 그대로 움켜쥔 채 클리토리스를 만져주었다.“으아앙....!”정신없이 몰아치는 쾌감에 인아의 다리가 덜덜 떨렸다.호준은 거친 숨을 몰아쉬며 더 깊숙이, 더 세게 파고들었다.“대답해, 너 누구 거야?”“아, 아저씨 거....! 나, 나 아저씨 거야... 아아아앙!”“그럼 싸. 내 앞에서만.”아직 해도 뜨지 않은 새벽. 거친 손아귀,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박힘과 틈새를 가득 채운 뜨거움까지.인아는 완벽하게 호준에게 당하고 있었고, 호준은 완벽하게 인아를 먹어치우고 있었다. 시간이 갈수록 인아는 호준의 팔을 더 세게 붙잡았고, 그럴수록 손바닥에 느껴지는 그 힘겨운 감정이 흥분을 더 부추겼다. “아, 아저씨! 나 또, 또 쌀 거 같단 말이야악!”“씹, 기지배가 또 지랄이네.”“아아앙! 하아, 으으
“눈 떠.”그 말과 함께 입을 막고 있던 손을 떼어냈다. 비명을 지르든 말든, 어차피 아무도 들어줄 리 없는 동떨어진 주택이니까. 하지만 리아는 기침도, 비명도 없었다. 오히려 도세준 만큼이나 차분해보였다.“아저씨... 저 죽이러 온 거죠.” “뭐 이딴 년이 다 있어.” “해요…… 일.”그동안 타깃들 중 절반은 살려달라 아우성이었다. 나머지 절반은 그 아우성을 내뱉을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근데 얘는 뭐냐고. 왜 사람을 당황스럽게 만드는 거냐고. “돌겠네, 씨발.”한 발 뒤로 물러서자, 리아가 몸을 일으켜 침대 헤
“거참, 더럽게 을씨년스럽네.”대문 앞, 가죽 장갑을 고쳐 낀 도세준. 그가 담벼락을 넘는 건 순간이었다. 오늘은 유독 기분이 좆같았다. 이딴 귀찮은 일에 직접 움직인 건 꽤 오랜만이었으니까. 그동안은 분명 아랫것들이 대신하던 일이었다. 짜증을 내면서도 직접 움직인 이유는 단 하나. 여태 지불한 정산금만 해도 17억에 육박하는 VIP 강 회장. 그가 이번 타깃을 전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번엔 직접 움직여주게.” “회장님. 부하들도 믿을만한 놈들입니다.” “알고 있네. 하지만 이번엔 그 어떤 여지도 남겨선 안 돼.”
리아의 눈에, 아저씨는 나쁜 사람 같진 않아 보였다. 아까랑은 달리 해칠 사람처럼 보이진 않았단 말이다. 아까도 죽이긴커녕 오히려 살려줬잖아..?“감.. 감금이에요?” “감금 반, 보호 반.” “네..?” “넌 지금 나가면 어차피 뒤져.” “아.... 네.”지나치게 얌전한 대답이었다. 퍽 순수한 모습에 입꼬리가 움직여 힘겹게 참아냈다. 이 정도면 조련은 꽤 쉽겠다는 생각이 들어 벌써부터 기대감이 만발했다. “둘, 시키는 건 뭐든 한다.”시키는 거? 시키는 건 뭐지? 아... 집안일? 빨래, 청소는 얼마든지 할
차가 대문 앞에 멈춰 서자, 철문이 둔탁한 소리를 내며 열렸다. 외부와 완전히 분리된 공간. 철저한 보안이 세팅된 곳. 아파트는 사절이다. 보는 눈이 많다는 건 전부 다 위험 요소니까. 주차를 하자마자 강리아를 안아들고 집 안으로 들어섰다. 품에 안긴 무게는 가벼웠고, 꽤나 작고 앙증맞았다. 침대 위에 눕혀두고, 위스키 잔을 채웠다. 오늘따라 알코올이 흐릿하게 느껴졌다.“뭘까. 진짜 뒤지고 싶었던 건가.”한 모금, 두 모금. 침묵이 이어지던 찰나, 리아의 눈꺼풀이 작게 떨려왔다. 동시에 세준의 입꼬리도 함께 올라갔다.“일